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9378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4부 최문정 검사는
지난 10일 김영일 서울고검 검사에 대한 고발 사건과 관련해 첫 조사를 시작했다.
김 검사는 김성훈 전 IDS홀딩스 대표 등 구속 상태인 사건 관련자들에게 외부와의
소통을 허용하며 편의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김 전 대표 등의 범죄수익 은닉을 도와준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피해자들의 주장이다.
이러한 2018년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7년)는 오는 6월까지다.
진짜 이 십새끼들도 그냥 한 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