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카레(200g) 순한·매운맛’과 ‘3분 쇠고기짜장(200g)’은 2200원에서 2500원으로 오른다. ‘오뚜기 딸기잼(300g)’은 6000원에서 6600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오뚜기 허니머스타드 소스(265g)’와 ‘오뚜기 참깨 드레싱(245g)’, ‘오뚜기 홀스래디쉬(250g)’도 400∼500원씩 비싸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62245?sid=101
너무 비싸진다..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