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루갈 번스타인 에 이어서
이번에는 볼프강 크라우저 폰 슈트로하임 줄여서 크라우저 입니다.
자신의 기술을 훔쳐쓰는 빨간바지의 개눈깔 벽안남의 만행을 조용히 눈감아 주시고
후르츠 볼 (과일젤리) 과 개다리 춤에 심취하신 어둠의 제왕님...
이번에는 SNK 세계관 내 편애 받는 바람에
콩라인 보스 측에 저평가받는 비운의 보스...
개인 취향으로 이목을 끌었던 크라우저를 그리게 되었으며,
KOF 세계관의 슬랜더 스타일 보다는
아랑전설 리얼 바우트 세계관의 벌크 업 스타일을 선호 하는터라
KOF XV 다음 시즌 DLC 혹은 차기 타이틀에 참전을 기원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