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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48,910   1,874 hit   2020-11-30 16:50:54
스압) 유튜브는 고소가 안된다? 유튜브 악플 고소후기 +28 (23)
  • User No : 7920
  •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cho1

 

 

 

 

 

 

 

 

원글 링크 : 유튜브 악플 고소 후기, 실망스런 경찰과 친절한 검찰 - DogDrip.Net 개드립

 

 

 

사람에 따라 읽기 불편한 글이 될 수도 있지만

 

제가 올 1월부터 겪어온 일들을 담담히 풀어볼까 합니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해결된

 

팁이라면 팁이라 할 수 있는 내용들과

 

사회적 문제인 악플에 대한 대처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유튜브 악플이기 때문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내용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본 결과 검색해서 나왔던 내용들은 틀린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 글은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았으며

 

악플을 작성한 '가해자'에게 작성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고

 

상호 합의하에 게시하는 내용임을 먼저 밝힙니다.

 

일부는 제 피해자 진술서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사건의 발생

 

저는 2015년 유기묘 한마리와 연이 닿아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가

 

그런 행복함을 SNS에 올려보라는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할줄도 모르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평소 즐겨보던 개드립에 간간히 글들을 올려도 보고

 

지금은 구독자 1만명 정도의 작은 유튜브채널도 취미로 하고있는 고양이 아빠입니다.

 

제가 힘들어할때 하늘이 내려준 자식처럼 제게 와

 

특별한 의미로 숨쉬고 있는 친자식 그 이상의 고양이입니다.

 

 

그러던 중 올해초, 유튜브에 저런 악플이 달렸고

 

혹시나 싶어 저장해둔 뒤 블럭을 걸었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제가 반응이 없자 저 리플을 작성한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

 

약 일주일이 지났을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세지를 통해 

 

우리 아들(고양이)과 너무나도 닮은 고양이의 '해부사진'을 보냈고

 

저는 세상이 제가 아는만큼 꼭 아름답지만은 않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크게 놀란 저는 그 잔인한 사진이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랐고

 

이로인해 불면증, 구토감 등으로 고통을 받다가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상담으로 시작했던 치료는 약물치료로 넘어가게 되었고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훌륭한 의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종료하고 겨우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저는 인터넷 커뮤니티 '개드립'과 '디씨인사이드-주류갤러리'에 조언을 구했고

 

유용한 조언을 주는 분이 많이 계셔서 용기를 얻어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기(실패)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경찰서에 방문하는 것이 메뉴얼이라하여

 

필요한 자료를 모아 자택근처 큰 경찰서를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대단히 실망스러운 대응으로 저의 발길을 돌리게 하였는데

 

 

1. 이런 것으로는 고소할 수 없다(여건이 충족 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자신이 사이버테러나 악플관련으로 오랜시간 담당업무를 맡아왔는데

 

이런 건으로는 고소가 어렵다면서 특정성과 공연성 등의 생소한 이야기를 하며

 

저의 신고를 만류하였습니다.

 

유튜브는 해외사이트이기 때문에 수사해도 잡아내기 어렵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내가 많은 사건들을 지켜보니 99.9%로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 ⓐ

 

라는 믿기 어려운 말도 하였습니다.

 

 

2. 경찰관의 태도는 불성실하였습니다.

 

저는 공적인 업무를 볼때면 정중한 차림으로 방문하는 편입니다.

 

경찰서에 방문할 당시에도 정장을 입고 깔끔한 차림으로 방문하였고

 

평소 근력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체격도 큰 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게 가급적 친절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 경찰관은 시종일관 저를 내려다본다는 느낌으로

 

불친절하고 귀찮다는 식의 대응을 하였고

 

그 태도는 마치 부랑자나 악성민원인을 대하는 듯 하였습니다.

 

 

모든 경찰이 이렇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좋은 경찰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날은 제가 그 경찰관에게,

 

그리고 옆자리에 앉아 비아냥을 거들던 동료경찰관에게 

 

큰 실망을 안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검찰청에 신고하기

 

검찰민원으로도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여 자택근처 검찰청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검찰에 갈 일이 단 한번도 없었던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왔기에

 

제가 알고있는 검찰에 대한 편견이 풀가동되어 문턱부터 덜컥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마치 은행처럼 친절했습니다.

 

 

 

 

 

간략히 요약해본 절차는 이렇습니다.

 

검찰민원실에 방문하여 고소의지를 밝히고 관련자료를 제출합니다.

 

간단한 상담 후 향후 방문일정을 지정해줍니다.

 

수사관이 배정되었다는 연락이 오면 일정을 잡고 검찰에 재방문해 피해자조사를 받으면 됩니다.

 

제가 제출한 내용은 고소장, 악플내역, 진료기록지 등으로 아주 간단하였습니다.

 

 

경찰서와는 달리 검찰청에서는 수사관이 성의껏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수사관의 재량으로 도움을 받았으며

 

해외사이트인 유튜브악플을 고소시 어떠한 절차로 악플러를 잡아내는가

 

이런 부분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모든 피해자는 잘못이 없다." 라는 말도 해줬습니다. 

 

가장 든든한 부분이었고 이 말에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퇴근시간을 넘겨서까지 자기 일처럼 고소장을 보완해주는 수사관에게

 

감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긴 시간이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가해자와의 대면과 합의

 

정말 긴 시간은 가해자를 특정하고 검찰청까지 소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수사관이 설명해주었던 수개월이라는 시간은 반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었고

 

얼마전 출석한다는 통보를 받고 일정을 잡아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신고했던 곳과는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수사과정에서 조정/합의제도가 있어서 그 절차를 수사관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자문위원이 동석하였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희망여부에 따라

 

사건의 원만한 종결을(보통은 피해자의 용서와 가해자의 합의시도라고 합니다) 위한 자리였습니다.

 

 

저는 가해자를 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출석을 거부하며 수사를 지연시키고

 

수사관에게도 전화로 욕설을 한다는 가해자는 젊은 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로 살아온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였고

 

가해자는 결국 진정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왜 이런 조정이 필요한지 피부로 느꼈습니다.

 

동석한 법률 자문인이 제시한 금액으로 합의를 마쳤으며

 

합의금액은 약 4백만원 정도입니다.

 

합의금액을 밝히는 이유는 법률 전문가의 자문상의 이유, 그리고 이 글의 작성의도와도 같습니다.

 

악플과 사이버테러는 사회적 범죄이며

 

누군가는 그 악플로 크게 고통받거나 죽음으로 향할 수도 있는 강력한 범죄입니다.

 

인터넷 생활이 삶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이제는 수사기관에서도 가벼운 범죄로 보지 않아 크게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할 일입니다.

 

 

사건의 종결

 

합의를 받아들이게 되면 모든 과정이 종결됩니다.

 

가해자는 전과가 남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피해자는 앞으로 고통을 세월에 희석해가며 살면 됩니다.

 

 

자신이 악성댓글로 고통받는 다고 느낄 경우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는 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이 댓글을 고소할까? 고소한다고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안해본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너무나 힘들어 고소가 가능한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특정성, 공연성 등을 입증해야 된다느니 하는 블로그 글들이 쏟아지며

 

그런 내용을 오히려 악플을 작성한 사람들이 두둔하며 2차 조롱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법률전문가와 검찰수사관에게 들은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악플이 그러한 조건을 성립해야만 법률적인 절차를 밟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분명한 피해가 발생하고

 

그 피해를 정확히 입증하느냐의 여부가 더 중요했습니다.

 

 

단순히 댓글내용이나 댓글을 작성한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니면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아무튼 실질적인 피해사실이 없는데 고소를 한다면 

 

앞서 언급한 특정성이나 공연성 성립 등으로 피해사실을 만들어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용기를 내셔도 좋습니다.

 

병원에도 가시고 수사기관에도 방문하시고 그렇게 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당신은 피해자이고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고소후기는 끝입니다.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법률전문가에게 들은 악플의 요건이 있는데

 

1. 실제로 고통받았는가 (실제 피해사실 발생)

2. 반복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작성자를 오랜시간 괴롭혀왔는가 (지속적인 괴롭힘)

 

이 두가지가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악플을 작성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그와중에 경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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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42 베르다드 고민 해결사 2020-11-30 16:53:11

    견.....

     
  • 2
  • Lv05 웨인구단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0-11-30 16:55:04

    견찰 답다

     사회에 버러지들...

    왜이렇게 버러지들이 많은데 하필이면 견찰에 많나... 국가적으로 정리가 시급하다

     
  • 3
  • Lv40 zkfmxpf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20-11-30 16:55:40

    유튜브 고소 안된다고 허세부리는 애들 잘됬네

     
  • 4
  • Lv41 키즈나 아이 스무 살 2020-11-30 16:55:46

    견찰놈들은 진짜 일 대충 처리하네 ..

     

    하는게 뭘까

     
  • 5
  • Lv41 정예신병 하하하 2020-11-30 16:55:55

    모든 후기마다 검찰을 추천하는군

     
  • 6
  • Lv32 고전복습 심폐소생술 2020-11-30 16:57:43

    누군가 너를 이유없이 악성 민원인처럼 본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줘라

     
  • 7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20-11-30 16:58:04

    아무리 검찰이 썪었어도

    그건 상위 1% 이야기지

    중위권 전반이 썪어있는 경찰보다는 나은듯

    1. 플레뢰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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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Lv39 하데스 전기 자극을 받는 통 속의 2020-11-30 17:05:31

    -견-

     
  • 9
  • Lv41 zealotsut 커미션 받아요 2020-11-30 17:07:40

    -견-

     
  • 10
  • Lv04 호호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0-11-30 17:09:49

    과연 진짜로 뉘우쳤을까? 뉘우친척 한걸수도 있고 글쓴이랑 장시간 대화하며 순간 감화됐을수도 있지만 본성은 절대 안바꼈을거라고 봄

    1. 하데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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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 Lv40 라이트닝댄싱머신 좋아요 2020-11-30 17:10:34

    그자리에서 욕을 한바가지 한다음에 99.9퍼센트가 니책임이잖냐 라고 말하겠음.

     
  • 12
  • Lv42 M733commando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0-11-30 17:13:28

    검찰 부르는게 정말 강력한 수단이구나.

     
  • 13
  • Lv10 제대후정규직 눈팅하고 있는 2020-11-30 17:13:37

    아 모르겠고 수사권 내놓으셈

     
  • 14
  • Lv41 공포의핵철권 자유의 날개 2020-11-30 17:15:42

    저 견찰의 태도를 한마디로 하면

    '에이~그거 고소 못해요~깔깔깔'

     
  • 15
  • Lv41 키즈나 아이 스무 살 2020-11-30 17:19:21

    수사관한테도 욕했다고 하니 반성은 그냥 처벌을 줄이기위한 쇼임..

     

    저런 사람 죽어도 반성안함..

     
  • 16
  • Lv44 P@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20-11-30 17:23:43

    경찰 ㅋㅋㅎㅎ

     
  • 17
  • Lv07 소나밀크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20-11-30 17:25:12

    경찰은 가해자를 위한 중재기관이지 절대로 피해자를 생각하지않음

    사이버범죄 고소한 경험상 그랬음 

    견찰들에게 들었던 말 전부 레전드였던거같음

     

    "왜 나한테 화를내냐? 불이익받고싶냐"

    "가해자는 편모가정이다. 적당히 봐줘라"

    "가해자가 사과문을 썼다더라, 당신이 못봤다 하더라도 참작해라"

    "가해자한테 뭐 잘못한게있나본데, 당신 그냥 못볼거봤다 하고 넘어가라"

     

    ㅋㅋㅋ 이게 10년 되가는 일인데 견찰은 변하지않음

    제가 겪은일은 경찰이 혐의없음 처리했다가 검찰측에서 재수사 요청해서 처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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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국뽕에취하다 님이 2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
  • Lv11 swapDepths() 새내기 2020-11-30 17:47:22

    진짜 너무 혐오스럽다.

    댓글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구토가 나는데 자식같은 고양이 해부사진까지 보냈다고?

    저게 평범한 사람이 할 만한 발상인가?

    익명에 숨어 휘두르는 칼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고 지금도 위협받고 있는 건지

    저만큼 꼬여있는 인간이 말 몇마디 나눴다고 진심으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했을까?

    오히려 그들만의 커뮤니티 속에서 익명을 빙자해 피해자에게 온갖 악다구니를 퍼붓고 있지 않을까

    인터넷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는데 그 문화는 점점 썩어들어가는 것 같다

    그 와중에 피해자 무시하고 조롱하기까지 한 견찰은 역시 견찰했다고밖에

     
  • 19
  • Lv42 늙고병든제이 새내기 2020-11-30 17:56:24

    일부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경찰들 왜저런대요?

     
  • 20
  • Lv41 카스피뉴 언니 왔다 2020-11-30 17:58:26

    이래서 검찰한테 가라고 하는 거로군

     
  • 22
  • Lv44 라크리스 눈팅하고 있는 2020-11-30 18:08:55

    견찰거르기 꿀팁이네

     
  • 23
  • Lv01 곰둥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0-11-30 18:22:11

    경찰 진짜 왜 이런것들만 많지...

     
  • 24
  • Lv36 여기서다나가 기타나 칠까 2020-11-30 19:16:58

    정말 일부일테지만 제가 경찰을 믿지 않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약 한,두달 전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페인트칠을 하던 작업자가 3,4층? 쯤에서 추락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걸을 수 있을 정도라 크게 다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엠뷸도 왔더라고요.

    근데 그 자리에서 신원조사를 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경비아저씨께서 경찰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그런건 같이 가서하지 왜 아픈사람 데리고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경비아저씨의 삶의 지혜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어떤글을(아마 메이플 인벤?)봤는데,

    글의 내용은 경찰 말고 검찰에 가서 해라라는 내용이었고

    댓글의 내용은 글의 내용은 거짓말 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이 글을 보니, 앞으로 무슨일이 있으면 경찰보다는 검찰, 모르겠으면 법무사를 찾아가는게 내 삶이 더 편해질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25
  • Lv12 scadi 압도적인 힘 2020-11-30 19:22:16

    경찰서는 허들이 낮은데 검찰청은 허들이 높아서 그런가 싶기도 함. 

     
  • 26
  • Lv41 타카미야 노조미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0-11-30 20:14:40

    한남드립+젊은 여성...

     
  • 27
  • Lv06 국뽕에취하다 글 쓰는 재미가 나는 2020-11-30 20:19:33

    Re 17. 소나밀크 (클릭하면 이동)

    이제 내년 1월 1일부터 수사권조정 시행되면 구제신청으로 검찰에 재수사 요청해도 검찰에서 꼼꼼히 못볼겁니다 검찰이

    아니라 다시 경찰에 내려 보내는 쪽이라...

    경찰 견제 장치를 거의 없다 싶이 풀려 버렸습니다 법조인 말 들어보면 제도 시행 후 1년쯤 지나서 난리가 날거라고 하던데

    또 다시 견제 장치가 검찰에 생길거라고 믿습니다

     
  • 28
  • Lv41 아크튜러스 카에를 가르쳐본 2020-11-30 21:21:34

    대단하다 K-경찰!

     
  • 29
  • Lv11 가을 새내기 2020-12-01 11:55:08

    고소장은 무조건 검찰에 들고 가세요. 경찰은 개쓰레기밖에 없습니다. 물론 "일부"는 다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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