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씹... 비행기 혈전생성 개혜잔데...

이제 그만타야겠네

정작 분수 볼 줄 몰라서 확률 더 낮은거라고 우길듯

혈전증만이 아니라 건강하던 사람도 백신 접종 후 며칠내로 사망하는건 어케 설명하지

현재까지 보고된 백신이 불러일으킬수있는 부작용에 안들어가면 다 인과없음 때리는데

Re 4. Pfizer (클릭하면 이동)

오 닉값

나는 맞았지만 지금처럼 정부가 보수적으로 나와서는 안맞는다고 해도 뭐라 못함

나야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겨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다른사람도 그렇진 않을거거든.. 내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혈전만으로 따지기도 좀 그런데

혈전만 생기는것도 아니고 어떤부작용이 나오는지도 전부 판별이 안되니까 문제지

밑도 끝도 없이 부작용 얘기하면서 안맞을거면 안맞게 해줘야지.

그렇게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주고,

존중받은 만큼 코로나 치료될 때까지 영원히 집안에 박혀서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면 됨.

그리고 백신으로 인한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그냥 혈전증과는 다름.

이마저도 터지고 인과성 입증이 되어야 통계에 잡힐진데.. 해외에서도 그 수많은 사람이 맞고 나서 숫자를 감출 수 없을 정도가 되고나서야 인정받은거니..

글에서 나온 의사 말은 맞는 말이지만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안맞겠다는 사람을 이런 수학적인 논리로 설득해봤자

"아 그렇군. 백신을 맞아야겠어." 이런 식으로 설득될 가능성은 거의 없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공중보건상의 이점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위험하다는 사례를 찾아내어 침소봉대하면서 끊임없이 거부감을 높일 뿐임

보건 종사자들이 이런 사람들도 백신을 맞게끔 하려면

좀 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단순 부작용만으로도 훅가는거 경험한 사람들이 많은데 혈전만 부작용인거처럼 호도하는거도 문제긴 함

Re 10. 한설휘 (클릭하면 이동)

타 사이트에서 백신 관련해서 허위/ 직접적으로 백신 맞지 마라 선동하는 글들 있어서 제가 백신관련 허위정보 제보 게시판 (방통위담당)에 신고하는데요, 별 조치가 취해지질 않고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사람들은 침소봉대 거기에 더해 허위정보까지 뿌리며 다니는데 이걸 좀 먼저 강력하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불안감 증폭시키고 백신 음모론 퍼트리고...

근데 백신회사에서 인정 안 한 부작용을 우리나라에서 멋대로 부작용이다라고 발표하고 보상해 줄 수 있는 문제임?

걍 무서우면 접종 하지마세요 대신

완벽하게 안걸리거나 걸리더라도 남한테 전파시키지 않을 자신있음 맞지마세요

개인적으로 접종 부작용은 무시할 정도가 맞는데 사람들이 죄다 접종 때문이라 생각하는거 같으요. 코로나 전후로 뇌출혈, 뇌경색 환자들은 빈도가 비슷한 거 같은데 보호자들이 죄다 접종한지 며칠만에 뇌출혈 및 뇌경색 생겼는데 백신 부작용 아니느냐고 물음

정답은 아무도 몰라요인거신디

Re 3. Pfizer (클릭하면 이동)

큰 수의 법칙으로 인한 착각이자 오비이락일 뿐이라는게 의료당국의 해명이죠

어... 우선 피임약이나 비행기 탑승보다는 아무래도 전체적인 시행횟수가 많으니 그만큼 부작용이 눈에 띄기는 할테지요.

실제 전세계 백신에 의한 평균 사망률은 약 0.002%입니다.

5만 회 중 1명정도가 사망했다고 보시면됩니다.

또 백신부작용 중 사망을 제외한 나머지 부작용들은 거의 대부분 원래상태로 회복이 됩니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대비 평균 사망률은 약 1.5%입니다.

국가마다 관리방식이 달라 편차가 조금 있습니다만 한국의 경우 약 0.7%정도이고, 고령으로 갈수록 질병에 의한 사망률이 올라갑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질환의 경우 영구적인 손상을 야기합니다.

또한 11월 중순쯤 부터 위드코로나 예정입니다.

위드코로나시 전국민이 1번정도는 감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백신접종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국민을 안심시키는건 정부가 해야할 일이지 

의료진만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맞는다 =정상

걱정되서 안맞는다=정상

안맞고 부작용을 과대평가한다=비정상

안맞고 부작용을 과대평가 하는걸 맞은사람이 욕한다 =정상

걱정되서 안맞는걸 욕한다=비정상

멀쩡히 아무 일 없이 숨쉬고 잘 살아가는데 아무 효력도 없는 백신을 뜬금없이 맞으라는 게 아니고

코로나라는 실존하는 위협이 있다는 거에는 눈감고 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설득하는 게 의미가 없는 듯함

가족은 제가 다 직접 설득했으니 남이사 어떻게 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