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트니스쪽도 일반인급 맷집은 아닐거라...

아무리 그래도 체급차가 깡패인 싸움이 될듯

싸움 기술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클껀데

총든놈이 이김

ㅋㅋㅋㅋㅋㅋ 존나 궁금하긴 하네요

마틴이 그냥 바로 싸우면 질지 몰라도

한 3~6개월만 빡세게 훈련하고 교육받고 싸우면 이길거 같은데

체급차이가 나도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을 너무 쉽게보네

1년내내 사람패는 훈련을 하는 사람을 그것도 통합챔이 좆으로 보이나

덩치쪽 필승법은

길거리 막싸움이니

주먹으로 치면 안되는 딱딱하고 큰거 들어서 밀어버리거나 막 던져서  파개해버리는거

mma10년했는데 만약 둘이 날잡고 붙는다면

저 덩치큰사람이 레슬링배워서옵니다 

박서가 이길거같은데 나도

Re 9. 부들부들라면 (클릭하면 이동)

돈걸라고하면 덩치큰 사람에걸것같음

흑인 미국인 채점자 버프덕에 우승한 헤이니

메이웨더가 16키로 차이나는 로건 폴 못눕혔는데

이쪽은 실력차이는 더 나지만 체급이 상상초월이라; 궁금하네요

Re 9. 부들부들라면 (클릭하면 이동)

날 안잡고 길거리에서 붙는다고 덩치가 먼저 얘기함 ㅅㄱㅋㅋㅋ

리치가 존나 길어서..  보지않곤 못믿겠다

한번 붙어주세요ㅜㅜ

근대 체급차이가 너무 앞도적이라 살도아니고 근육으로 복싱도 아니고 그냥 개싸움이면.... 

Re 14. 정력왕 (클릭하면 이동)

날안잡아도 덩치가 이길겁니다 

체급차가 너무 큰데 복싱룰 아니면 덩치가 이길 듯

일단 흑인이 kg가 아니라 lbs쓴것부터 개열받네 ㅡㅡ

뭐 일이십키로 차이면 몰라도 두배가까이 차이나는데....

멍청하게 가드안하고 접근하다 턱맞고 정신이 띠용 해버리는거 아니면 어지간하면 덩치가 이길거같음

체급이 변수긴 하지만 돈을걸라면 복서에게 걸겠음.

체급차 때문에 안될듯  끔살 펀치안맞는건 체급으로 다 감당될건데 10~20키로도아니고 60키로면 너무너무심한데

아무리 체급차이 있어도 복서들이 턱날려서 훅 보내는거

영상으로도 자주 본거같은데

링 위에서 싸우면 복서가 이길 것 같긴 한데 아니라면 체급이 깡패지 않을까 싶기도

아무리 근육맨이라도 턱과 뇌가 근육으로 감싸져있지는 않기 때문에 복서 1표

정말 압도적인 실력차가 아니면 체급빨로 이기지 않을까 싶은데

급소방어도 안되는 물근돼 아니면 힘들어 보이는데

복싱룰이면 복서

막싸움이면 체급빨

이라고 생각함

경기가 아니고 길거리면 노글러브일텐데

안잡힐라고 도망다니면서 3분만지나도 

따라갈라는 덩치 체력이 빠짐 

그리고 노글러브...

챔피언한테 비복서인이면 멈춰있는 사람처럼 느껴질텐데

정타를 맞고 안쓰러질런지 모르겠음

이건 진짜 궁금하네

격투기 체급도 세세하게 나누는데 60킬로 차이는 진짜 장난 없는 것 같음

좀비트립에서 체급차가 엄청 나도 계속 후두려 맞는거보면...

프로가 죽일듯이 하면 잽도 안될거 같은데 얼굴 맞는게 단련될만한 곳도 아니고

꼬추 먼저 때리는 놈이 이김

60kg 차이면 아무리 전문가(?)의 펀치라도 소용이 없을거같은데...

격알못이지만

노글러브면 아무리 체급차이가 커도 턱에 두세방 꽂히는순간 끝아님?

간혹 영상같은거보면 그냥 프로급 수준만대도 일반인들 상대가 아예안되던데

챔피언급이면 견적이 안나올거같은데..

그리고 사실 여기서 상상의나래를 열심히 펴봣자 저 라이트급 챔피언 본인이

이길지 질지 더 확실히 알것같음. 

저 수준동안 자기보다 체급 큰놈 스파링에서 많이 붙어봤을거고 대충 견적 나오니까 하는 이야기 아닐까요?

주먹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람을 보내버리는 기술을 마스터 한 사람 앞에서 체급이 의미가 있을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600412

러시아에서 3대 1100kg 치던 파워 리프터 출신 헬창이 거의 아마추어인 라이트급 격투가한테 뒤돌려차기 한 대 맞고 죽었던 사건이 있음

Re 13. 메가퍼세크 (클릭하면 이동)

로건폴 고등학교 레슬링선출에 프로복서라이센스도 있음....일반인아님...

Re 43. 정력왕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밑에 '이쪽은 실력차이는 더 나지만'이라고...

Re 44. 박근혜 (클릭하면 이동)

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하늘과 땅차이라 

아 모바일 시바 

로건폴 그냥 일반인으로 보는사람이 많아서 첨언해 봣습니다...

가까이 붙는다면 승산이 있을거 같은데

가까이 붙을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복서가 이길거같음

전문적으로 사람 때리는 법, 맞는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차이인거 같습니다. 

전 복서한테 줄래요

아마추어, 일반 프로 복서도 아니고 4대기구 통합 챔피언?

안봐도 뻔하지 않을까요;

Re 17. 부들부들라면 (클릭하면 이동)

어.......

길거리 룰로 가정했을때, 전 복서가 70% 확률로 이길거 같음

변수가 많다보니 복서가 무조건 이긴다는 절대 아니고

일반적인 타격전으로 가면 헬창이 잡기도 전에 복서가 줫도 패버리겠지만

헬창이 휘두른 각종 스트릿 무기(?)에 얻어 걸릴 수도 있으니...

링에서 붙으면 100%라고 말해도 될 듯

궁금하다

사람을 타격 하는법 을 아는사람이 유리하겠죠

흔히 권투 선수 하고 헬스장 에서 근육 키운분 하고 는 차이가...

헬스장 에서 무게 쳐서 근육 아무리 만들어도

권투선수 의 펀치 가 보여야... 멀 하겠는데

안보이는걸....

Re 42. 박근혜 (클릭하면 이동)

헬스 챔피언급이 그냥 아마추어 한테 사망하는데

여긴 아마추어도아니고 4대기구 통합챔피언.. 질확률 1프로 미만일듯

체급이 깡패인건 실력이 그래도 비벼볼 정도일 때 얘기. 비 격투가가 수십키로 넘게 차이나는 격투가에게 시비걸었다가 사망한 사례가 꽤 있습니다. 심지어 챔피언 레벨이면 60kg 차이고 나발이고 못 이겨요.

체급이 깡패라는건 서로 같은 기술을 가지고있을때 아닌가요?

전문기술인이랑 아닌사람이랑의 경우는 아닌거같은데

근데 저정도로 차이나면 또 어떨까 궁금하네

복싱 세계챔피언 상대로 한마 유지로 급으로 근육 키워봤자

급소 한대 맞는 순간 저승행임.

덩치가 커도 애는 애라는 말이 있음

싸움은 천부적으로 타고난거 아니면 경험이 중요함

복서한테 3달치 월급 걸 수 있음

이건 둘 피지컬 보다는 환경 문제일거 같음 ㅋㅋㅋ

발에 걸리거 없으면 복서

발 걸릴거 있으면 보디빌더

복서에 한표

복싱이 단순히 패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근대 이후에 개발되거나 발전된 격투기는 최대한 덜 소모되는 동작으로 가장 쎈 타격을 하는 쪽으로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체급이 축복이라는 소리도 같은 스포츠 룰을 기반으로 붙었을 때 이야기지

다른 스포츠를 통해 생긴 체급이라면 격투 기반으로 단련한 쪽이 체급 차이는 씹어버릴 정도로 월등하게 유리합니다.

근육이 신체 최강의 방패라 하더라도 급소 제대로 맞으면 서있을 정신도 없이 픽 하고 쓰러지죠.

복싱하는 사람들 사이에 

'글러브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말을 합니다.

글러브 없이 패면 죽일 수 있다는거죠.

다 필요없고 총앞에서 평등함

적어도 넌 걸리면 죽는다 마인드로 걍 접근하면 땅바닥 보는건 확실

헬창이 싸움도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양반들 많은데 저 상대가 누구인지는 보고 말해야지

덩치큰 사람이 턱 한대 딱 맞고 기절할거같은데

Re 45. 정력왕 (클릭하면 이동)

뭐 그렇게 따지면 체급도 하늘과 땅 차이가 맞죠; 그냥 상대적인 걸 말한 것뿐

누가 더 빨리 총쏘느냐가 승부의 관건

일단 까봐야 알거같기도 하고...

예전에 주챔핀했던 80세 할아버지 집에 20대 강도두명이 개맞듯이 쳐맞은적이 있었음

저랑 비교하면 훨 쬐끄만 배구선수 여자애 한테 등짝 스매쉬 당하고 나서 뭐든 운동한 애들한텐 안깝치기로 했습니다.

급소는 단련한다고 해서 단련되는게 아니니까 급소고

그 곳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강하게 타격할까를 연구한게 격투기고

그것도 챔피언이면 현재 그분야 최강이라는 소리임

게다가 복서들은 물론 피하는게 베스트지만 어느정도 몸빵에도 버틸 수 있는 사람들임

이건 뭐 게임도 안될일인거 같은데

피지컬100 보고 어느정도 느껴진건데...

체급이 깡패라고생각함

들어오는딜 자체가 다름

무슨 격투하는지 모르면 가능성이라도 잇겠는데. 60km차이나면그냥 다처맞으면서 들어가도

턱만 안맞으면 결국 잡힘

https://v12.battlepage.com/??=Board.Etc.View&search=board_all&keyword=%EB%82%9C%EC%9D%B4%EB%8F%84&no=232206

운동중에 복싱이 난이도 원탑이라는 결과도 있음

나도 스트릿이든 링 위든 복싱에 걸겠음

더군다나 복싱중에서도 탑클래스다?

저정도면 스파이더맨처럼 상대 들어오는게 슬로우모션처럼 보이는 수준일듯..

이전에 뭐 야구빠따든 오타니 vs 격투기 선수 이런거 있지 않았나요? 그건 네티즌이 불 지핀건데 이건 자기들이 직접 피우네

스트리트라 빠따들면 덩치가 이기지 않을까여

이건 서로 간의 팔 길이를 먼저 재봐야겠는데

일단 저도 복싱 경험자

지금 챔피언도 말하는거 보니 

잡히면 힘으로 못 이기는거 알고 있네요

챔피언 수준이면 달려드는거 아웃복싱으로 피해다니면서 

턱이랑 관자놀이에 정확하게 잽 계속 넣는게 어려운 작업도 아니라서

그렇게 몇대면 겜 끝날거 같습니다.

급소 공격은 뇌를 공격하는 방식이라 맞으면서 들이 댈수가 없고

68kg면 웰터급이라 잽도 졸라 아플겁니다.

Re 78. 자카타이 (클릭하면 이동)

완전 pussy같다고 놀릴듯ㅋㅋ

'길거리에서'라는 전제가 붙어있음

체급 차이 두 배가 나는데... 

70kg 건장한 헬창 성인 상대로

아무리 격투기를 배웠고 근육으로 다져졌어도 35kg 초딩이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긴 쉽지 않지 않나 싶네요

물론 복서가 초딩이라는 건 아니지만 단순 체급 간 비교로 보면...

두들겨 맞긴 하겠지만 접근이 불가능한 건 아닐거고 길거리 싸움이면 걍 들어서 던지기만 해도 끝나지 않나 싶은데

저도 미들급 정도만 돼도 복서가 유리할 거 같은데... 120kg vs 68kg은 체급차 극복하기 쉽지 않을 거 같은

Re 86. 백색 (클릭하면 이동)

성인이랑 초딩이랑은 좀 비교가 안될듯.. 

메이저 4기구 통합 챔피언이면 저 바닥에서 세계 최강이라는 말인가ㄷ

복서가 이긴다는 의견이 대세같은데 체급차이가 얼마나 나면 체급 높은쪽이 이길까도 궁금하네요

복서랑 고릴라랑 붙어도 복서가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분명 체급이 기술을 이기는 지점이 있을텐데

복서가 유리함....저 근육바디는 몸을 만들고 힘을 기르는 타입이라 체력이 좋지않음....무게가 나갈수록 펀치를 낼때마다 체력이 훅훅깎임...복서의 체력은 특히 경량급은 12라운드를 풀로 버티는 괴물임...거기다 라이트급이긴하나 통합 챔피언임 저체급의 최강자임....변수로 한대맞으면 유리할수있지만...복서들이 12라운드간 클린히트 한번을 안내고 싸운다는걸 알아야함..공격만큼이나 방어도 탈인간급임.

잡히면 죽는다? 복서는 가만있지않고 풋워크로 피할것이다. 거리를 주고 피하며 움직이면 3분정도면 근육맨은 지칠것이고 가드가 내려오면 체중과 관계없는 턱을 스치며 다운을 시킬것이다. 뇌진탕은 체급과 관계없음...  

이상 스포츠경기시각에서 본거고 싸움이면 반칙도 가능해짐...왜 반칙이냐면 사람에게 졸라 위험한 기술이니 반칙으로 정해놓은것임....복서가 그날 몸이 않좋은거 아니면 복서가 절대 유리함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격투기쪽 문외한이라 의견 내기는 좀 그렇고, 궁금하긴 하네요. 

체급차가 너무나서 다운은 안될거같고... 저 흑인복서 말대로 피트니스스타가 기권할듯요

저도 복서가 이길것같네요 급소는 근육으로 안되니까...

대신 만약 우연히 시비가 붙은거라면 일반적인 1:1 상황은 아닐테니 변수가 좀 있을듯

엘리트 겨루기 선수였고 끼리끼리라고 친구중에 전 프로라이센스 복서가 둘이나있고 현재 헬창의 삶을 사는중입니다

저도 BB트레이닝을 하기전이면 격투기선수가 풍선근육 다 쳐바를거라 생각했는데...

1 헬창의 근육은 풍선근육이 아니고 체력이 일반인 수준 체력이 아니다.

런닝머신 한달에 한번도 안뛰어도 하프마라톤 웃으면서뛰는 헬창도 많습니다

웨이트가 무산소같죠? 10%무산소90%유산소에요 비시즌기준 매일이 하루에 1.5~2시간씩 두번합니다

2 경량급 복서의 펀치가 잘때말고는 복압을 잡는 괴물복근을 뚫을 수 있는가 입니다.

아마 120KG급이면 코어근육의 근육량만 해도 저 복서 전체근육량의 70%는 될거에요

아마 복서가 라이트헤비급만 되었어도 복서승률 80% 봤을텐데...

뭐 스파링정도는 해보신분 많을테지만 경량급한테 맞으면 알고맞는다는 가정하에 정신없는 정도지만 중량급한테 맞으면 다음날까지아파요

자신있게 뚫릴거라고요? 그건 진짜 인자약들이나 하는소리지 바디샷도 숨쉬다 맞거나 움직이며 맞아야 아프지 몸만 잘 잡혀있으면 아파서 자빠질정도는 아닙니다 애당초 120KG의 신경활성이 90%이상의 복압잡힌 근육이 쉽게뚫린다.?

복싱경기가 1라운드에 다끝났을듯... 비슷한체급끼리 펀치에 서로 내장 터졋겟네요

배만 급소냐 하는분들 계실텐데 저 복서 리치가 174에요 짧은편이죠 얼굴때리러 대흉근 앞까지 가야함

3 피트니스 선수가 병신일까

어짜피 근거리 펀치로도 근육을뚫기 힘들다면 체력을 빼려할텐데 피트니스선수가 니가와를 안하고 잡으러다닐거라고 생각하는건

자 잘봐 1보스의 1페이즌 이런식으로 피하면서 딜 넣으면 되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보디빌더, 피지크 선수들 두세달 운동배워서 MMA나가서 이겨오는거 흔한일임...

그 말인즉슨 일반인보다 몸을 쓰는게 차원이 다를수밖에 없음 신경 활성도가 다르기때문임

결론은 피트니스 선수가 병신 혹은 쇠질이나 하던 샌님인가 , 평소에 주먹질좀 해본놈인가 가  이지만

120KG의 건강한사람이라고 해도 승률이 20%는 보는데 슈퍼헬창이다? 80% 봅니다

격투종목경력 3년이하 / 3대 500이하 반박 시 니말이 맞음

복싱에 체급이 나뉘는건 다 이유가 있음

피트니스가 그냥 프리허그만 해줘도 기절 가능

같은 70키로 차이라도 

뼈나 필수 장기 무게가 

70키로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100키로랑 170키로 차이나는거랑

70 키로랑 120키로 차이나는건 다름

그리고 어차피 쇼일 확률이 99.9999%

복싱선수가 자기 선수생명 걸고 근육량 4배랑 싸울 이유가 없고

피트니스선수가 잘못치면 사람죽을텐데 죽이겠다고 달려들 이유가 없음

실력을 떠나서 복싱선수 죽을 수도 있고 선수생활 접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쇼가 아니면 재밌겠다고 시합 잡는놈들이 미친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