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훨씬 좋을거 같은데

저도 출근

튀근(튐)

닥 출근

제주도에서도 독도에서도 놀다가 출근 쌉가능

퇴근은 집으로만 보내줘서 별로...

저두 출근 1표

출근

아침에 8시 반에 일어나도 된다고?

극한의 타임 컷까지 잘수있다 출근 추

평생 비행기 티켓 반값할인이 있는데 전자를 어떻게 걸러 ㄹㅇㅋㅋ

용도로 봤을때

출근 : 아무지역 -> 회사

퇴근 : 회사 -> 집

출근이 더 쓸데가 많아 보임

출근의 조건이 무조건 집일 경우엔 퇴근으로

실용성은 출근인데, 마음이 퇴근을 고른다...

보통 퇴근하고 집으로 바로 안가서 출근

퇴근

생각해보니 퇴근이 아니라 퇴근 시간이니까 굳이 회사일 필요도 없고

퇴근 시간의 정의가 0시 이전이라면 퇴근도 괜찮을 수도 있겄네

술먹고 바로 집에가기 개꿀인데

갠적으로는 퇴근

출근은 바이크로 20~30분이고 지하철도 50분인데

퇴근은 바이크로 1시간~2시간 지하철 1시간10분임;;

퇴근

아침엔 늦게일어나도 똑같이 힘든데

집을 더 빨리갈수있다고?!

닥후

출근

퇴근

출근보다 퇴근이 압도적으로 막힘..

퇴근

피로도 체감이 퇴근쪽이 훨씬 큼

으짜피 풀 야근이라 퇴근은 20분 컷 이야...

닥출근

피곤하니까 퇴근

출근은 일찍 도착해도 기분나쁘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해도 기분나쁨

그냥 퇴근으로..

퇴

집이 가까울수록 지각을 많이하는거봐선 출근보단 퇴근이 나은듯.. 출근빨리한다고 그다지 그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 못할거같은데 퇴근 빠르면 그건 정말 잘써먹을 수 있을 듯.

자잔 그러면

여러분들께 순간이동없는 출퇴근을 선물하겠습니다

출근

최소한 지각은 안하겠지

퇴근후엔 헬스장으로 직행하므로 닥전

출근

퇴근하고 집 안갈수도 있는데. 놀러가거나

닥 출근임 

퇴근길은 오래걸려도 즐거움

전자는 위에서알게되면 뭐있을때마다 부를꺼같아서 후자로

무조건 출근

회사가 항구에 있기도 하고

아침에 여유로울때랑 아닐때랑 컨디션 차이가 꽤나 컷었음 몇분이라도 더 잘수 있다는게 너무 큼...

출근이 1시간 퇴근이 1시간 반 걸림

고로 퇴근

출근

퇴근하고 회식을 하거나 집 안들이고 약속가는 경우도 많지만 출근은 항상 같은 시간에 하니까

퇴근은 그나마 희망의 길인데

출근은 절망의 길이라 출근

와 이건 쉽지않네.

Re 33. zkfl1 (클릭하면 이동)

후자도 위에서 알면 금방가니까 일 더하라고 할수있어요;;;

전자 후자 모두 출근을 하는시간과 퇴근을 하는 시간을 없애는 것이라서 애매함
집돌이 집순이는 퇴근을 선택하겠고....퇴근후 라이프를 즐기면 출근을 선택할듯... 

다들 일을 잘 하시나봐요.

출근 빠를 시 문제 점 = 뭐 가져왔어야 했는데 놓고왔어! - 이런 일 거의 없는 직종임.
퇴근 빠를때 가끔 문제 = 아 뭐 했었어야 했는데. - 평소같으면 그냥 뒤돌아가서 마무리하겠지만 능력 이미 써버렸으면 개판5분전


전 출근으로 하겠습니다.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마다 다른데 시간이 짧으면 출근이고 길면 퇴근임

출근이야 시간이 좀 걸려도 자고 일어나면 에너지가 있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퇴근길이 고되면 집에 와서 뭘 하질 못함

1

출근 한표

출근도 퇴근도 하지 않는 저는 뭘 선택하면 좋죠!?

출근

회사에 폭탄 놓고 도망가려면 퇴근 순간이동

퇴근이면 추가야근 or 추가업무 갑자기 생길때 돌아가는시간 걸리니까 안됨

ㅆㅂ..

전자 고르고 회사 근처에 집구하면 씹사기인듯?

출근은 어지간하면 바로 회사로 가지만

퇴근은 어디 들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녁먹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