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인들은 면먹을 때 후루룩 소리 내지? +30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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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형석 할 일 없는 | 2024-11-05 20: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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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냉묘 그건 제 잔상입니다 | 2024-11-05 20:49:32 |
아...... 거지같은것도 여과없이 같이 수출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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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앵앵각 궁지에 몰려본 | 2024-11-05 20:54:56 |
거지같은 면치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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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유리 배페가 아파요 | 2024-11-05 20:55:32 |
면치기종결자
내가 면치기를 없앨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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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자카타이 글을 안보면 눈에 가시가 | 2024-11-05 21:05:47 |
원랜 소리 안내고 먹는게 예의라고 배웠는데..
후루룩 거리는거 진짜 어디서 나온 예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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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라이트닝최 킹오파 이야기가 많은 | 2024-11-05 21:15:48 |
Re 5. 자카타이 (클릭하면 이동)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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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8 분서갱유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4-11-05 21:20:53 |
아 씨발 어디서 나온 관습이야! 밥상머리 예절 교육 아무리 없는 세대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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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kp] 타이틀 브레이커 | 2024-11-05 21:25:08 |
빠르게 턱턱 먹어 없애는게 복스럽게 먹는다
이거랑 괴상하게 합쳐진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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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택이 그 분께서 보고 계셔 | 2024-11-05 21:31:13 |
라면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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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2 건망증 번개를 맞아본 | 2024-11-05 21:34:12 |
전 김준현을 원흉으로 봄
김준현 이전에도 소리내서 먹는 행위는 존재했으나
면치기라는 단어를 만든게 김준현이고,
그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라며 유행하게 된 건 김준현이 원인임에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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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9 Tag 내 글이 마음에 안 드는 | 2024-11-05 21:43:36 |
Re 10. 건망증 (클릭하면 이동)
면은 끊어서 먹는건 면에 대한 모욕이다 라는 거에서 시작되서
안끊고 먹는걸 보여주던게 어쩌다가 이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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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베르다드 고민 해결사 | 2024-11-05 21:51:46 |
내가 어렸을때만해도 면먹으면서 후루룩소리내면
바로 뒷통수를 후드러 맞으면서
어디서 상놈의 예의를 배워왔냐고 욕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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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님프 새내기 | 2024-11-05 21:52:13 |
Re 6. 라이트닝최 (클릭하면 이동)
일본도 젊은층에서는 개싫어함
https://v12.battlepage.com/??=free.freeboard1.view&no=52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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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6 허약하안 노화방지 | 2024-11-05 23:38:35 |
후루룩 거리는게 어느 사람들에게 식욕을 돋우는 행위로서 연출은 좋은데... 그게 예절은 아니잖아요?
그걸 구분하면 되는데 다들 TVCM이나 영상에서 봤다고 그래야만 하는것처럼 인식하기 시작한게 오류인거같아요
그것만 따질줄 알고 서로 포지션만 잘 잡아도 이런걸로 논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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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NiKEL 관심분야가 다양한 | 2024-11-05 23:33:58 |
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걸로 유난떨고 꼽주는게 더 별로
친구들이랑 밥먹는데 후루룩 거린다고 ㅈㄹ해서 분위기 창낸놈 있었는데
걔가 더 매너 있는것 같지는 않고
매너로 따지면 먹을때 웃고 떠드는것도 크게 다를거 없는 행동일텐데
그거 지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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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정력왕 동물을 사랑합시다 | 2024-11-06 00:22:41 |
앞사람이 면치기해서 짬뽕국물 튀겨보면 저 좆같은 쌍놈에거 소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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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4 Artoria 프로 포커 플레이어 | 2024-11-06 00:41:25 |
면치기는 애초에 우리나라에서도 예의가 아니라고 하고 넘어가는건데 무슨 논쟁이 있었다는건지 모르겠네...
'타인이 있는데' 후루러러륵 촵촵촵 먹는건 논쟁의 여지도 없음.
방송 연출로 그렇게 먹었지 일상에서 그렇게 먹어대는건 그냥 기초 예절의 문제인데, 본문은 무슨 개인의 취향으로 치부하니까 이해가 안됨.
우리나라에서도 면치기 자체가 예의는 아니다 라고 딱 잘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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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고인물 대사치 하하하 | 2024-11-06 00:57:12 |
애시당초 젓가락으로 면 요리 먹으려면 후루룩 소리가 안 날 수가 없음.
후루룩 소리 안 내고 먹으려면 나혼자산다에사 코쿤이 짜장면 먹었을 때 처럼
입에 넣자마자 끊어내는 방법 밖에 없는데, 그렇게 몇 젓가락 먹으면 면 조자리 나서 다 끊어져있음. 그 정도면 오히려 숟가락으로 떠먹는 게 편할 정도임.
(그렇다고 그 모습이 보기가 싫은 것도 아님)
수십년동안 여러 사람들이랑 식사하면서 면 먹을 때 후루룩 소리 거슬리게 나는 사람도 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그마저도 딱히 거슬리거나 불쾌하다는 생각도 별로 안 들었고(물론 이 점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합니다), 오히려 식사예절이 어떻다느니 밥 먹을 때 소리 왜 내냐느니 등등 밥상 앞에서 과하게 훈장질 하는 인간들 땜에 식사 분위기 십창나는 게 더 기분 나쁘고 불쾌했던 적이 훨씬 많았음.
후루룩 소리 싫어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어차피 호불호의 영역이지, 주구장창 싫어한다는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도 방송에서 여전히 후루룩 소리 나는 먹방 많이 나오는 이유는 눈으로 먹음직한 음식 보여주는 것과 음식 먹는 소리가 어우러져야 맛있게 먹는 장면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송 스킬의 일환일 뿐인거임. 김준현 문세윤 등 먹방 패널들이 방송에서 후루룩이 진리라느니 냉면은 잘라서 먹는 거 아니라느니 하는 것도 뭔 잘라먹으면 또라이라고 비난을 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 면은 반드시 이렇게 먹어야 한다고 시청자들에게 강요를 한 것도 아닐텐데...그 사람들 모습 보고 현실에서 면에 미친 또라이처럼 과하게 따라하면서 남들한테 강요 수준으로 권하는 무지성 따라쟁이들이 병신들인건데 비난의 포인트가 후루룩이라면? 소리가 듣기 싫으면 음소거로 보던가, 현실에서 후루룩 하는 게 보기 싫으면 혼자 먹던가 수준의 사회부적응자로 보일 정도임.
비난의 포인트가 과연 후루룩인건지, 아니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후루룩 하면서 훈장질하는 사람인건지 명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시청자이기 때문에 선택할 권리가 있죠. 방송에서 후루룩 거리는 게 싫으면 안 보거나 음소거를 하는 등 시청 방식을 선택할 수 있죠.
그게 아닌 식습관 측면에서 사람들이 면이나 밥 먹는 소리 자체가 거슬릴 정도라면 혼자 먹으면 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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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4 Artoria 프로 포커 플레이어 | 2024-11-06 01:06:53 |
Re 15. NiKEL (클릭하면 이동)
Re 18. 고인물 대사치 (클릭하면 이동)
면치기는 애초에 예의가 아닌건 둘째치더라도,
그걸 지적하는거는 별개의 이야기라
(극단적으론 길거리에 똥을 싸지르는게 그게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일지라도 그걸 나서서 제지하고 훈계하는 건 다른 영역인 것처럼)
면치기는 논쟁도 아니고 개인의 취향도 아니고, 명백히 식사예절을 지키지 않는건데 옆에서 소리내면서 먹는걸 주변 사람들이 참아주는 거라고 봅니다.
면치기 시끄럽다고 지적하면 개인의 취향인데 왜 난리? 지적해서 식사자리 창내는게 더 나쁜거 같다는건
아무래도 타인의 예절에 대해 제 삼자가 뭐라고 하기가 참 예민한 부분인거라서 그렇지, 대부분의 경우 그냥 참거나 무덤덤하게 넘기는거죠.
물론 면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빨아들이는 소리까지 문제라는 말은 아닌데, 타인에 대한 배려 없이 마구 먹어대는 거는 취향의 영역에서 벗어나서 그냥 예절 자체가 아닌거라고 봅니다.
하다못해 버스킹도 주택가에서 한다고 치면 누구는 노래 좋다고 듣겠지만, 누구는 그냥 소음공해 아니겠습니까.
요약하자면 남이 먹는 소리를 듣는 것은 조절할 수 없는데, 먹는 소리는 최대한 조절할 수 있으니 불쾌할 수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소리가 나도록 과장되게 먹는 등의 행위는 지양하는 것이 옳고, 이것은 취향 존중의 영역에서 벗어난 예절의 문제이며 그걸 어디까지 참아줄 수 있느냐가 개인의 차이인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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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고인물 대사치 하하하 | 2024-11-06 01:22:15 |
Re 19. Artoria (클릭하면 이동)
'면치기는 애초에 예의가 아닌건 둘째치더라도'
이 문장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덧붙이자면,
예절이라는 것도 어차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바탕이 되는 행동양식이고
예절의 적용방식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문화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게 일반적인데
모든 상황에 동일한 기준의 예절을 적용하는 것도 웃긴데,
손윗사람이나 연장자 또는 상위 직급자에게나 쓸 예절을 편하게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거나
상대에게 지적하는 건 말도 안되는 짓이죠.
편한 사람들끼리 식사하면서 불편하게 윗사람에게 하듯 예절 깎듯하게 차리면서 밥 먹으면
그 사람이랑 다음에도 식사 같이 할 생각이 들까요? 그건 오히려 상대방에게 벽을 세운다는 걸 은연중에 보여주는 거죠.
편하게 같이 먹는 사람들끼리는 다른 사람에게나 공용 그릇에 먹으면서 튀지만 않으면 기본적인 예절은 지킨다고 보는 편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먹는데 소리내는 게 꼴 뵈기 싫다거나 예절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정도로 먹는 방식이 문제가 있거나
그게 아니면 그 사람 자체가 싫어서 먹는 것도 꼴 보기 싫은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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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Dynamic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4-11-06 01:47:04 |
ㄱㅈㅎ이 만들고 ㅇㅇㅈ가 발전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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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베르다드 고민 해결사 | 2024-11-06 09:45:43 |
Re 10. 건망증 (클릭하면 이동)
사실 면치기 유행은 김준형이 발전시킨건 맞습니다.
다만 김준현은 좀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소개시키는 수준이였다면
이영자가 이걸 마치 성역인것마냥
면치기를 안하면 대역죄인인것처럼 몰고간게 문제라고 봅니다.
김준형이 취향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면
이영자가 법제화마냥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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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안내서 관심분야가 다양한 | 2024-11-06 10:53:27 |
진짜 궁금한데 대감님이 노비들 면치기문화 사장시키기 전에
현실에서 면치기 안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밈이나 그냥 장난으로 소비하는거 말고 진짜로 면치기 안한다고 지적하거나 아니면 지적까진 아니라도 '면치기를 해아 맛있게 먹는거다~' 식의 언급을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되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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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고기만두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4-11-06 12:14:49 |
조금이라도 후루룩 소리 안내고 먹을 수 있을까요?
특히 얼큰하고 매운 면요리를 먹을때
억지로 소리 안내려고 쭈욱 빨아들일 때 마다
뜨겁고 매워서 입술하고 입 주변이 퉁퉁 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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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EVtaku 평범한 | 2024-11-06 13:00:55 |
Re 25. 고기만두 (클릭하면 이동)
면을 조금만 들어올려 식힌 후에
본인 입크기에 맞게 면 중간마다 집어 입에 넣으면
최대한으로 소리를 줄일수 있습니다
안나게도 가능은할텐데 귀찮고 피곤하구요
근데 저말곤 하는사람 본적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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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베르다드 고민 해결사 | 2024-11-06 13:12:29 |
Re 24. 안내서 (클릭하면 이동)
실제로 이영자는 방송에서 정색했던적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면치기 하는게 한국의 예의로가 착각하는 외국인도 어마어마하게 늘었고
전 현실에서도 한번 이야기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후루룩소리가 작다고 국수 먹을줄 모른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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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형석 할 일 없는 | 2024-11-06 14:19:12 |
Re 25. 고기만두 (클릭하면 이동)
조금이라도 후루룩과 작정하고 후루룩은 소리부터가 다르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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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창호G 성인 | 2024-11-06 21:20:31 |
후루룩 소리가 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과장되게 후루룩 소리를 내어서 먹으려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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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5 마늘마늘보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4-11-07 12:49:35 |
방송용이나 광고용으로 맛있게 먹으려 보일려고 하는거면 모르곘는데
그걸 너무 일반화 시켜버리려고 한게 문제였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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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하이에나 압도적인 힘 | 2024-11-10 12:5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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