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자마저 갑이 되려고 할때의 노력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적 반반을 요구하는게 얼마나 우스워지는지가 나오는 썰

내 주위에도 너무 당연하게 여자에게는 을이되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몸에 새겨진 지인이 있어서 저걸보니 복잡한 감정이긴하네

흥미롭네...

글 자체는 재밌네...

뭐야 함정카드 어딨나 찾고있었는데

글쓴애가 진짜든 아니든 성관계합의서니 최근에는 저딴거 소용없고 성매매쪽으로 걸릴거 같았는데 또 증명하기 어렵게 현금뽑았네

일단 양측 윈윈 한거 같으니 ...

근대 저런거 많이 위험하다는것만 알았으면...

여럿 생각이드는

무덤덤해서 좋은글같네요.

흥미로움

기승전 오나홀 엔딩

Re 6. Spica (클릭하면 이동)

돈으로 사람 사는 경험 해보면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성향으로 바뀌게 되고 

사람에게 노력을 안하게 됨 

성매매를 경험하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배우자한태 불만 품을때마다 성매매 생각나서 들르게됨, 걸리면 당연히 이혼감이고 인생 나락갈수있음. 그래서 다들 하지말라고 하는거

지금은 딱 도박장 가서 먹튀 한 느낌이라 할말은 없는데 

도박장 악순환이 있듯이 

성매매도 사람 망치는 길이 있음 

Re 10. Spica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결혼전 여자가 갑인 이유도 

결혼후에 남자가 갑이 되기 쉬운 이유도 있음

결혼후에 남자가 잡혀 산다, 여자가 아직도 갑이다 하는 소리 들어봤을탠대 그런집안은 망한집안이다 보면 70%이상 맞음

행복한 가정은 그런 구도가 나올수가 없음

그만큼 가장의 무게도 크고 갑에 위치로써 엄청 배려해야하는 부담감도 큼

가부장적인 문화와 별개로 그냥 동물로써 숫컷은 책임질게 많음 

암컷은 그런 숫컷을 인정해주고 을로 가는게 나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연애초엔 손해 볼수 있어도 가장이 되면 얻는것도 많다 

흥미롭긴 하네

3. 남녀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다

과연 내가 더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아니면 나를 더 좋아해주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연애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자는 자신과 자신으로 부터 나온 자식들을 책임져줄 수 있는하나의 위대한 유전자를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 사이를 헤맨다.

그게 어설픈 남자들에겐 어장관리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반대로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고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자신의 뱃속에 들어있는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지만 (물론 모르는 여자들도 간혹 있긴 하다)

남자는 여자 뱃속의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 방법이 없다.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황적 증거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고 그것이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려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더 좋은 유전자를 찾아 방황하는 수고를 할 필요도 남자는 안심하기 위해 여자를 옭아매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이 서로 의심없는 온전한 사랑을 하며 만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남자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더 좋은 남자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그런 여자를 보는 남자는 끊임없이 여자를 옳아매려고 하다가 집착으로 변질되고 서로에게 고통과 상처만 안기는 비극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지못한 사랑은 공허하다.

연예 아니고 연애라구 ㅜㅜ

여자 50에도 가능하다는거 보면 어지간히 만족했나보네

뭐  성매매라고도 볼 수 있지만 저게 그  렌탈여친 심화버전 아닙니까?

어쨌든 250에 현자가 되었네오.

음....

나도 내가 매달리다 잠수이별 당했는뎅 'ㅅ'

괜찮아 보이는고만

내용은 재밌긴 한데

연예 연애 제발 구분좀..

이거보고 알리 타오바오에서 250으로 리얼돌 풀매수했다

썰 잼난다

꼭 한쪽이 갑이어야 되는 건가.. 그런 거 없이 그냥 동등한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존중하면서 만나는 게 맞지 않나 싶지만, 뭐 사람 일이라는 게 맘대로 안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참 안타깝네요.

인생 업적 달성 이런 느낌으로 털어버렸나보네

여자가 촬영이냐고 하는게 뭔가 섬뜩헀는데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

흠... 섹스가 연애의 전부는 아닌데

걍 좀 안타까움

갑을관계를 꼭 설정해야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서로 많이 대화하고 잘 맞춰주고 배려하고 싸우면 잘 풀고 안맞으면 끝내고 이런게 좋은것 같음

재밌긴 한데 오나홀에 돈 쓴다는 얘기는 왜 세 번이나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잘풀은거같은데

몸이나 심적으로 다풀렸으면 그걸로됐음

Re 11. Spica (클릭하면 이동)

근데 그렇게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을꺼 같기때문에 거꾸로 행복한 가정일 확률이 적게 되는거 같음..

여자가 최고의 갑대접을 받다가 결혼하면 갑의 위치를 내려놓을수.... 있나.... 전 잘 모르겟음

Re 28. 정력왕 (클릭하면 이동)

한배 탔으면 내려놓는게 이득인걸 아는데도

여전히 갑질하려는 여자는 그냥 멍청한거..

물론 태초부터 갑질마인드로 자란 여성이면 못내려놓긴 하겠죠

그리고 첫날 한정 대우 대접이란 가정인거지 

연애중에 주구장창 대우만 받으려고 하는 여자는 걸러도 됨 태초겅쥬일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