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느낌이 아니라 익숙한 느낌 아닐까

저는 로고는 무조건 심플한게 좋다고 생각하는편 전 보기 좋네요

하긴 물이 다빠지긴했지

갠적으론 바뀐거 별로네요

그래도 막 퇴화한 느낌은 아닌듯

저는일단 로고 자체가 많이 심플해져서 좋긴한듯

저 색감이 다음 특유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컬러 다음이 흑백일리가 없는데...

이전이라고 불러야되는거 아닌가

디씨 네이비뭔데

나는 맘에듦. 만약 반대로 생각했을때 원래 오른쪽이였는데 왼쪽로고로 바꿨다? '그놈의 LGBT인가 성소수자 응원하는 로고냐??' 라는 느낌이 들었을거라 왼쪽보단 오른쪽이 나음

그냥 카카오색 아니냐

아이덴티를 버린느낌인데

임종한거 같음...

검은색 네이버 로고같음

저 색에 D면 두산밖에 생각 안 나는데

나란히 놓으니깐 알록달록 통통 튀던게 어두운 색으로 차분하게 정렬된게

"새 출발 축제인가요?" / "장례식입니다."

같은 느낌..

(눈치)

갑자기 바뀌길래 뭐 또 안 좋은 일 터졌나 싶었음

깔끔해보이긴 하는데 검은색으로 칠해놓으니까

당신이 알던 다음은 죽었습니다. 같은 느낌이네

심플해서 좋고 개인적으로 검푸른 계열 색을 좋아해서 색도 맘에 드네요

그렇다고 다음을 쓰는건 아니지만

어제 다음 이용하다가 어느새부턴가 바뀐거 보고 뭐여 하던

새 색이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이전의 컬러풀한 느낌이 더 좋은

서비스종료 복선인가?

다음 대표가 죽어서 상치른다고 검은줄 

걍 구린데

걍 구린데 2

차라리 카카오랑 깔맞춤해서 노란색 계열으로 가든가

아니면 전통적으로 진한 하늘색 계열 써왔는데 그쪽으로 가든가

왜 굳이 칙칙한 색을 고른거지

다음 특유의 색감이 사라진건 아쉬운데 왜 굳이 저런 칙칙한 색으로 바꿧을까...

복잡한걸 없애고 신뢰감을 어찌구 떠드는것 치고는....... 
걍 구린데 3

군부대 마크 변경같은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