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스케이븐 브리더

가능

능지

같은...1표...

임심이 그리 쉽게 되면 난임치료가 왜 있겠어

교육의 중요성

샴푸가 난자 녹여서 뭐 샴푸쓰면 안되네 하는 개소리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코로나도 그따구론 안 걸려요 미친넌드랑

왜? 자가다 모기를 임신했다고 그러지 그러냐? ㅋㅋㅋ

그거 제우스가 왔다가서 그런거임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도 병명 같은 게 있나?

중학교 나와서 저딴 개소리 믿는 놈들이 사회에서 멀쩡히 밥 먹고 산다는게 언제나 놀라움.

초졸이신 분들이면 이해함. 잘 모르실 수도 있지.

실제로 임신 노리고 해도 어려워 임마들아 흑흑 ㅜㅜㅜㅜ

쥐모 마리아 나셨네 시벌

아 그래서 닌자거북이 스승이

군대에서 후임한테 장난으로 배신하다니 이 이완용같은놈 했다가 못 알아들어서 적잖이 당황한적이 있음 그 이후로 내 기준으로 판단 안할려고 하고 말조심하게됨

저것들이 같은 1표라니

왜 아주 늑대인간도 실존하겠어

민주주의의 장점 : 같은 1표

민주주의의 단점 : 같은 1표

아니 오수 정화한 물이 왜 물길을 거슬러서 다시 상수도로 가는건데

하이고 쉬이벌...

보통 기독교쪽이 저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이유는 혼전순결인 내 딸이 갑자기 임신을 했는디 이유는 저거밖에 없기 때문임 ㅋㅋ

빡대가리

예전에 여초에서 샴푸 성분이 뭐 혈관까지 가서 자궁에 쌓였데니 제왕절개술 하는데 샴푸냄새가 진동했다느니 하면서 샴푸괴담 돌적에 공대나온 이과 여사친이 그거 믿는거 보고 얼탱이 없었음..

"머리카락 약물 흡수율이 그렇게 좋으면 수술하거나 여성질환 치료할 때 치료제로 샴푸를 주거나 수술대에서 머리감기고 있었겠지.." 하니까 깨달았다는 듯이  홀린 표정으로

"아...!!" 할 때의 그 벙찜이란..

Re 24.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

수태고지란 예시가있는데
왜 그분들은 원인을 모르시지 ㅋㅋㅋㅋ
하 씹 누구지~~~~
 

저거 누가 쓴 글이지 미친놈인가ㅋㅋㅋ

아무리봐도 낙태 경험을 실드치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실제 샴푸 루머는 페미를 떠나 여성 커뮤니티에서 무지 유명한 얘기였다.....정상적이고 상식적이라 믿었던 다수가 저얘기를 믿고있었고 몰랐던 여자가 눈앞에서 그래?하고 놀라던 모습을 눈앞에서 봤다. 

남자도 샴푸쓰는데 정액에서 샴푸냄세 나겠네?하고 돌려 말했는데? 진짜?하고 믿을기색이라 황급히 대화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5단계에 걸친 정화작업에 물 ph가 얼마가 되든지 기어코 살아남아

여성들의 체내에만 침투해도 자궁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정자라니

후자는 뭔 텔레포트라도 쓰나

무조건 야한거 금지 안돼 보지마 쓰지마 적지마 하니까 

성교육을 판타지로 배우고 아는게 없지

그거 생각나네 고환을 관통한 총알이 뒤에있던 여성의 자궁에 박혀서 임신 된 얘기..

Re 31. 슈퍼부엉이 (클릭하면 이동)

와 이거 실화 ㄷㄷ 어디나왔었죠 서프라이즈였나

보고 진짜 별일이 다있네 했는데

Re 32. KIM (클릭하면 이동)

아마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