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함

알려줄건 다 알려준거 같은데

초본떼서 신청해라

7일 지나면 소장 각하 될 수 있다

직접 하건 와이프가 하건 상관없다

캬 mz들 공무원 왜 때려치냐 저렇게 해도 되는데

일단 일주일내로 못내는 이유를 설명하려는데 말 끊고 '당장내면 된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거도 문제지만 그거보다

'와이프가 내도 되는지' 에 대해 '알아서 하시구요'는 불명확한 답변임.

'와이프가 대신 낼때 추가로 필요한 부분이 있나 없나' '따로 알아둘 내용이 있나 없나' 에 대한 안내가 1도 없고

'그런거 포함해서 그냥 다 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의미가 되어버림

혹여나 담당부서가 다른거면 '이쪽 담당이 아니어서 여기서 안내가 불가하다'라고 밝혀야하는거고

(민원인은 현재 통화중인 공무원에게 물어봐야 하는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거니)

Re 3. . (클릭하면 이동)

법원공무원이라 가능한 거

누가 행정부 산하가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ㄴㄴ

공무원이 아니라 사회생활하면서도 누가 물어볼때 알아서 하세요 ㅇㅈㄹ하면 좋은말 안 나오는데

알려줄 거 다 알려줬고, 민원인이 오히려 갑질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반응이 많네요..

알아서 하세요...???????? 이건 좀 아닌데...

알아서 하시고 에서 많이 킹받긴하네요 ㅋㅋ

무책임한 느낌이 팍 듦

저따구로 할거면 일때려 치든가 

네 와이프가 하셔도 상관없어요

or

아니요 본인이 직접 하셔야해요

가나와야지 아니 차치하더라도

필요한 정보만 전부 제공했다고 보기도 힘듦 그럴거면 홈페이지에 공문 보세요 하고 끊어버리는것도 필요한 정보 제공처 알려줬으니 적절한 대응이라 할수있는건가

공무원이 잘못한거

알아서 하세요

이거 하나같은데 저 말만 '네' 로 답변했으면 아무 문제 없을듯

공무원이 왜 민원인이 일주일내에 제출 못하는 사유를 들어야되는지 모르겠음

민원인이 걍 일주일 내에 못내면 어떡하냐 라고 물어보는게 맞는듯

글고 윗사람은 왜찾음... 

Re 8. JUST_ (클릭하면 이동)

본인이 아닌 와이프가 해도 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건 니가 알아서 하세요가 적절하다구요?ㅋㅋㅋ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기 전까지는 민원인도 전혀 무례하지 않았음..

Re 14.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

물어보는데 알아서 하세요가 대답이잖아요 그따구로 할거면 애초에 민원은 왜받을까요  인터넷에 있으니 알아서 알아보세요 하고 치우지 ㅋㅋ

공무원이 아니라 동네 편의점 알바도 저따구로 하면 욕쳐먹는게 당연한거임  하기싫으면 때려치든가 사람 응대 안하는일하든가 저따구로 하는데 옹호가 나오는것 자체가 전혀 이해불가

요즘 보기 힘든 응대네요

알아서 하세요는 진짜 응대 기본도 안된 최악의 답변인데

그냥 일반사람들끼리도 대화하다가도 니 알아서 하세요 한마디에 기분상할 수도 있는데 저게 적절한 응대라니;

뭐 딱히 큰 문제는 안됨 ㅇㅇ

Re 14.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

일주일동안 지방에 있으니 봐달라(x) 본인이 방문할수 없으니 타인이 해도 가능하냐 물어봄(여기서 민원인이 하소연함?)

그거에 대한 대답이 그건 니가 알아서 하세요

이따구로 대답하니 최고책임자한테 이게 맞냐 물어보려고 물어볼수있는거아님?

Re 23. 아크아크 (클릭하면 이동)

Re 15. philbot (클릭하면 이동)

말투 좀 x같긴 한데, 저였다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화한 거라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 정해진 게 없고, 누가 해도 상관없습니다. 로 이해할 거니까요.

이건 공무원이 좀 말을 막한느낌임.저건 편의점가서 직원이 저렇게 말했어도 열받을것 같음

Re 28. JUST_ (클릭하면 이동)

그렇긴 한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이거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민원인이 첨부터 소리지른것도 아닌데

Re 25. 아크아크 (클릭하면 이동)

똑같은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

저도 알아서 하세요에서 핀트 나갈듯.

알아서 해서 와이프시켰는데 규정 어긋난다고 일틀어지면?

일주일 내 본인이 꼭해야되는거면 그렇게 알려주면 될건데

알아하세요~  이거는 응대잘못한거라고 봄

Re 28. JUST_ (클릭하면 이동)

첨에는 도대체 뭐가 문제지 인거 처럼 쓰시더니

말투 좆같긴한데 난 괜찮을듯 하는건 좀 짜치네요

Re 17. NiKEL (클릭하면 이동)

Re 26. philbot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알아서 하세요가 잘못됐다고 했고

와이프가 해도되나요?

네

로만 해도 문제 없었을 것 같다고 썼읍니다~

민원인이 자기 일주일 출장간다 이런건 그냥 투머치인거같다는 얘기였고

일주일안에 못내면 어떻게 되죠 라고 물어봤음 됐을 것 같다는 얘기이고

화난거 이해하는데 거기서 당신이 윗사람입니까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의제기를 하고싶으면

윗사람 바꿔라/니 이름뭐냐

를 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요즘은 공무원도 저러는 구나?

사기업만 저러는줄? ㅋㅋ

이게 뭔 대응이 적절함?

초반부분 말투 보면 공무원도 뭔가 화가 나있는 상황같은데 전체 대화가 어찌된거지

알아서 하세요 -> 감정적으로 ㅈㄴ 화나지만 화를 낼 순 없을 때 비아냥 거리는 말투

인거 다들 알지않나

시간빌게이츠한테 먹이를 퍼다준 꼴이네

Re 8. JUST_ (클릭하면 이동)

알아서 하십쇼~

알아서 하세요가 적절한 대응이 될 수가 있네 ㅋㅋ

민원에 대한 답변은 정보제공은 당연한거고 ...

표현을 저딴식으로 틱틱대면서 하는데 좋은말이 나갈리가 없지요

법원직은 선거랑 무관하기 때문에 좀 다름

읍면동에서 저러면 팀장이 뒤에서 듣고 있다가 표 떨어진다고 뭐라함...

법원 등기소 가니까 12시에 칼같이 위에서 셔터 내려오는거 보고 어이터짐

몰라서 물어보는데 알아서 하라니

모르는데 어떻게 알아요?

뭔 뜻만 맞으면 된다고? 그럼 아예 반말까면서 응대해도

뜻만 맞으면 됨?

저런건 지가 직접 당해봐야됨..진짜 간절한 상황에서 알아서 하세요 당해봐야 저딴 대답 안나옴 ㅋㅋ

진짜 법원직 공무원 싸가지없는거는 너무 사례가 많아서 새삼스럽진않음.

일반행정직처럼 민원받으면 덜덜떨 이유가 거의 없거든.

그냥 아 좀 귀찮은일 좀 늘었네 하는정도.

지역사회랑 연관된 부분이없어서 지역에서 좀 나간다하는 사람이 올일도없음.

그래서 싸가지없게 나가는거임. 지들이 뭔 판사쯤은되는걸로 착각함.

소극행정으로 신문고에 찔러야 좀 설설기려나 모르겠음.

예스 노가 나와야지 알아서하세요는 아니지 

요새 자꾸 VS의 탈을 쓴 불장판이 많아지는거 같다

소극행정으로 존나 박아야됨 진짜 

Re 51. 정력왕 (클릭하면 이동)

안 박힘 법원직은

Re 35.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

애초에 깃발 쳐 꽂은 공무원에는 졸라게 관대하시면서

그거에 맞깃발 꽂은 민원인에는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가면서 이랬으면 된다 이랬으면 된다 하고 계신대요? ㅋㅋㅋㅋ

님 말대로 네라고 했으면 애초에 뒷상황을 발생할 일이 없는건데 왜케 민원인에만 엄격하신지?

네 그래도 됩니다 vs 그건 알아서 하세요 와이프가 하시던지

글자수로만 따져도 2배이상 차이나서 뒷말 하는게 더 귀찮을거 같은데 굳이굳이 말을 저렇게 쳐해서 막고라를 거네요?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글쓰시는거임?

이거 공무원 편드는분들은 사회생활 대체 어케하시는거임?

Re 28. JUST_ (클릭하면 이동)

'알아서하세요'는 비지니스 관계에서 사용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앞뒤내용 따질 것 없어요. 문장자체가 절대적으로 공격적이며 하대하는 언사에요.

법원 공무원들 악명 들어보면

애미뒤진새끼들만 모아둔건가 싶을 정도긴 함

백화점 명품관 직원들이랑 비슷한 논리로 행동하나봄

법원직은 타직렬 공무원이 몰라서 물어봐도

비슷하게 대답하긴 함

코해서 야세요 ㅋㅋ

Re 8. JUST_ (클릭하면 이동)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알아서 하세요랑"

"와이프가 하셔도 되고 따로 준비할건 없습니다."

랑은 의미도 정보의 차이도 어감과 어투도 다르니까요..

이걸 공무원 편 드는 사람들은 꼭 같은 경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의견이 갈린다고?

니알아하세요~

이게 문제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없을수가 있나. 저렇게하면 굳이 정산인들도 화나게해서 자기만 손해같은데.

Re 53. philbot (클릭하면 이동)

깃발 쳐 꽂은 공무원한테 졸라게 관대한적 없구요

공무원이 알아서 하세요 이거 잘못한거라고 얘기 했죠~ 다른 글이랑 햇갈리신거같은데요

뒷상황 아니구요 민원인이 먼저 일주일안에 못내면 어떻게 되냐 물어보면 되는게 맞는것 같다고 했구요 민원인한테만 엄격한적 없구요

더 댓글 달아봐야 제 글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화내실거같아서 더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뭐 제출서류가 어떤건진 몰라도 대리인이가면 뭐가 필요하다, 인감증명서라던가 위임장이라던가 있을법한데
알아서하세요는 씹 ㅋㅋ

Re 65.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

예 60개 달린거 다 읽어도 별 생각없으신거 같으니 걍 그렇게 사십쇼 어쩌겠음

ㅋㅋ 분신술인줄 알았는데 둘이 다른 사람이었네~

어휴 불쾌해..

ㅋㅋㅋ 여기도 법원 공무원이 있나봄

저도 이부분에 대해 평소에 생각을 좀 해봤었는데

일단 크게 보면 공무원 응대가 불쾌하다 vs 알려줄거 다 알려줬는데 뭐가문제임? 감정적인건 민원인이다 요거같은데

저는 실제로 오래는 아니지만 1년여간 전화응대 업무를 최근까지 했었는데, 그래서 비슷한 대화를 자주 하고 나중에는 운을 띄우면

무슨이야기를 하는지도 대충 '넘겨짚을수' 있게 됐었습니다.

전 언어를 사용한 대화는 기본적으로 목적의 전달이 이유도 있지만 감정의 공유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별내용 아닌데도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 반면 어떤사람이랑 대화하면 정보는 얻는데 기분이 더러운경우가 있거든요

같은 의미를 전달해도 표현을 어떻게 하냐인데, 저 위에 분처럼 아내가 가도 되냐 하는 질문에 네,아니오의 대답을 해줘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건 알아서 하시고요 라는 대답은 적절지 못한게 맞거든요. 알아서 할거면 애초에 질문을 안했을테니

근데 왜 저렇게 말을 했냐 하면 이건 경험에서 오는 뇌피셜인데, 저 공무원은 저런식의 대화를 많이 해봤을겁니다. 

저도 1년여간 많이도 아니었지만 대화하다보면 패턴이 대충 보이는데, 저 부분에서 저 공무원은 민원인이 아내이야기를 하고 출장이야기를 할때 TMI라고 느꼈을겁니다.

민원인은 자신의 처지와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려서 대답을 들으려는 의도였고, 공무원은 아 그건 상관없는 이야기같은데 라고 느꼈고 '넘겨짚어서' 이부분에서 대답은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라고 나온거고

인터넷에서 질문을 하면 비슷한 생각이 드는경우가 있었을겁니다. 목적은 정보를 얻기 위함인데, 댓글을 다는 상대방들은 '제대로 대답을 해줄 의무,친절하게 답을 말해줄 의무'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보통 불분명한 정보를 주거나, 말투가 띠꺼운경우가 많습니다.

이건데요 저건데요 이건이거죠 요런느낌으로...

그래서 저는 '정보를 얻었으면 기분이 더러워도 됐다'의 스텐스를 취합니다. 

저 경우는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찌됐건 정보를 줬지만 문제가 된 저부분에서는 불분명하게 말을 하면 안됐다 생각합니다. 예,아니오로 대답해줘야 하고 

민원인 입장에서는 시작부터 말투가 띠껍고 (아마 소량씩 데미지가 쌓였을겁니다) 저부분에서 듣고 폭발한건데, 보통은 기분이 더러워도 정보만 얻고 빠지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럼 저기서 참고 아니 맞는지 아닌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라고 재차묻고 반복적이면 끊고 공무원 응대 기분더럽네~할겁니다. 아니면 다른분 바꿔달라 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끊고 다시 합니다.

물론 저경우는 민원인이 급한 상황에서 완전한 대답을 못들었으니 당연히 저렇게 폭발할수 있을거라 보고요.

그럼 공무원 입장에서는 왜 저랬나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그전까지 비슷한 질문을 받고 응대 과정에서 반복전인 부분을 듣고

 '넘겨짚어서'일 확률이 있다 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짜고짜 따지는 민원인도 상당히 많은데 '부조리 혹은 의문상황을 겪고 답답한 감정이 올라온 상황에서 전혀 내용파악이 어렵거나 상황과 상관없이 있었던 전화응대 공무원'에게 대뜸 전화로 따지고 잘 이야기하다가 감정적이거나 TMI같은 내용을 쏟기 시작하면 표정이 굳으면서 '너도 그 이야기냐'는 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누적되서 그런패턴이 나온다 봅니다.

물론 그거야 이제 처음 전화를 시작한 민원인이 알빠노 일수 있습니다. 이 민원인이 쌓은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응대업무자는 감정을 리셋하고 처음듣는것처럼 응대해야해서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넘겨짚는것도 안되고요

그래서 저도 일단 민원신청하거나 공공기관 방문시에 굽신굽신모드로 합니다. 보통 착한말투로 시작하면 큰 문제가 없는데, '어디서 쌓였는지',시작부터 차가운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이야기 섞다보면 누그러지는 분들도 있고, 이야기 잘하다가 내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살짝 하면 표정이 싹 굳으면서 틱틱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저는 약간 살살 달래가면서 안거슬리게 정보를 듣고 빠집니다.(이게 정상이라는건 아닙니다)

아마 문제가 없다면 보통 이런식으로 하실겁니다. 본문 민원인은 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감정조절이 어려웠을거고요

이게 뭐가 문제냐 하시는분들도 위에 많이 보이시는데, 아마 제 생각엔 이부분이 크게 신경 안쓰이실수도 있습니다. 같은 상황을 겪고도

크게 감정동요가 안될 확률이 있고요 반대로 다른분들에게도 비슷하게 말씀하실 확률이 높다봅니다.

동아리활동을 할때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저 사람은 '말하는 족족 틀린말을 한적이 없다' 인데 말을 할때마다 어떤분들은 상처받고 어떤분들은 말을 왜 저렇게 하지 하던분들이 많았었어요. 스타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말을 전달할때 아는걸 이야기하고 '주고받는'방식이 아니라 던져버리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죠. 저는 저런사람들과는 그래서 정보를 받아야할때는 받고 세금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주고 대화는 피합니다.

이런 입장인 분들은 저게 '문제'가 아니고, 이야기 할거 다해줬고 라고 느끼실수 있다고봅니다. 반면 주변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은 나중에 고민하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내가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는거같다 혹은 상대방이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 이런식으로

여러사람이 섞여사는 세상에서 같은 의미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게 서로서로 이유없이 감정상하지 않는 최선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저 민원인과 공무원의 대화에서는 이부분이 제대로 합의가 안되는것이 큰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명의 상황은 대충 이해가 가고요

그래서 본문과 상관없으신 배페분들이 여기서 서로 감정이 상해서 싸우실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뭉뚱그려서 스타일이 다르고 답도 없다고 보거든요 ㅜㅜ

저처럼 안맞으면 피하고 좋게좋게 서로 넘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Re 56. 순대국맨 (클릭하면 이동)

맞음 지네가 판사인줄 알음. 법원가면 경비들도 지랄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