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고 있군...

치사하게 진실을 말하지 마라

팩트라니..치사하다!

부대에 없어서 안만져봤는데 진짜 별론가여?

K3을 드는자 허리와 어깨가 박살날지어다

짬 차는 순간 무조건 탈주하려는 총기

Re 6. DDDDJ (클릭하면 이동)

z자 표적지에 모양대로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하는거 있는데 탄 2번걸린적 잇어요

총모양 쓰레기

치사하게 팩트로 공격을

비겁하게 팩트로

Re 6. DDDDJ (클릭하면 이동)

K3가 탄걸림 이슈가 좀 심합니다... 이게 K3가 카피한 M249에도 동일하게 있던 이슈였고 그 이후에 S&T 모티브에서 원인분석하고 부품교체 하라고 부대에 부품을 뿌리긴 뿌렸는데 부품들이 창고에만 있고 실제 총에 도입이 안 되었다고 해요. 그렇다보니 K3의 악명이 끊이질 않았고 새로운 경기관총 사업에 S&T모티브가 내놓은게 K15 경기관총입니다. 

참고로 K3 경기관총 외에 K6중기관총은 그 유명한 M2 중기관총 카피라서 그런 일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커뮤에서 k3 까는 글 올라오면 꼭 한두명쯤은 

"니네 부대 총기 관리 상태가 개판이라 그렇다" 

"나는 정비부대~정비병이었다"
"FM대로 정비하고 기름칠하면 아무 이상없다"는 

댓글도 있어서 댓글창이 불타오르곤 했었음 ㅋㅋ

얼마나 탄걸림이 심하냐면 부대에서 K3 실사격하면 그냥 옆에 WD 두고 뿌려가면서 쏩니다

기능고장이 너무 많아서 전쟁나면 이거 갖다 버리고 M60 쓰는게 맞겠다는 생각일정도로..

쓰레기가 되는 조건 

1. 자국기술 발전을 목표로 독자개발할때

2. 경쟁 입찰 없이 시작된 프로잭트

3. 개발후 후속지원이 끊긴 장비( k1a와 달리 후속작없는애들)

4. 목적을 위해 만든게 아닌 호환성중심으로 나온 녀석 

부사관이라 써봤는데 
정비창사람들이 옆에서 기름치고 직접정비해준 물건이
탄걸림이 일어납니다

근데 보통 총문제는 아니고 탄약 클립문제긴 해요

Re 18. itdif (클릭하면 이동)

그나마 제가 쓰던건 문제요소 잘 갈아내서 사격에 문제없는 K3였는데 
대대급같은경우엔 생활관마다 총기보관함에 기관총 1정씩 있었거든요 우리 대대만 그랬나? 여튼
전쟁나면 각 분대마다 1정씩 기관총사수랑 기관총탄약수급해서 운용할텐데 
전시에 최초로 교전할때 기관총이 안 걸릴까 의문이긴했음
이래서 기관총 진지는 하나 재밍나더라도 다른 기관총이 쏘고있을수있도록
같은 구간에 화망사격하나 싶기도 하고

이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는 댓글 내용들...

Re 15. 심심이 (클릭하면 이동)

그게 사실임 근데

개선용 부품으로 교체하면 괜찮음

근데 많은 부대에서 알수없는 이유로 그거 받아서 사용안하고 치장물자로 쳐박아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