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를 모른다...

한낱 죄많은 인간입니다....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한낱 죄 많은 인간입니다

알필요없다

 나는 지난 수천 년간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다, 어린 탕자여

아이.. 엠.. 아이언맨...

좋다, 들어가도 된다

오타쿠

ㄴㄱㄴㄱㄴㄱ? ㅇㅍㅇㅇㄷ

개인정보라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SKT 가...

그렇다면 들어오라

이거 정답 말하면 그대로 저승가는거같은데

니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 소개 먼저 해주세요.

저 나이에 나를 나라고 정의하는게 뭐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ㅋㅋ 그럼 뭐 '나는 나다. 너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해야 되나

꺼져라 악마야

너는 나를 존중해야한다 나는...[더보기]

나는 이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진지좀빨면 이름, 가족, 지위(직업)은 사람이 가진 속성일 뿐 존재의 의미가 아님.

하이데거 철학사상에서는 좃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물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고 또 유일하게 나는 왜삼? 이란 질문을 스스로 하는 존재라고 하였슴

이름, 가족, 직업 등이 넌 뭐임?의 답이 되지 못하는 건 그건 단지 사회 또는 주변인 등이 부여한 지위이기 때문임
예로 들어 명절날 갈때마다 결혼좀해라 집좀얻어라 하면서 인생훈수를 듣곤 하는데
소위 "성공한 사람"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한다고 해서 좃간이 존재의미를 달성하는 건 아님
이런걸 소위 "잡담"이라고 하는데 님 인생의 존재성에 대한 물음 없는 남들의 '잡스러운 수다거리'에 불과하다고 해서 일케 말함

그래서 어쩌라고 십덕아;; 할수 잇는데
니체 같은 경우는 좃간은 고통으로 가득찬 바다(=인생)을 항해하는 숙명을 가지며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정으로 아름답다 = 초인(위버멘쉬) 라고 평가햇고

하이데거는 인생의 종말인 죽음을 빌려와서 아무리 뜌땨뜌땨하며 일부러 무시하려고 해도 인간은 언젠가지좀빨면 이름, 가족, 지위(직업)은 사람이 가진 속성일 뿐 존재의 의미가 아님.

하이데거 철학사상에서는 좃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물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고 또 유일하게 나는 왜삼? 이란 질문을 스스로 하는 존재라고 하였슴

이름, 가족, 직업 등이 넌 뭐임?의 답이 되지 못하는 건 그건 단지 사회 또는 주변인 등이 부여한 지위이기 때문임

예로 들어 명절날 갈때마다 결혼좀해라 집좀얻어라 하면서 인생훈수를 듣곤 하는데

소위 "성공한 사람"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한다고 해서 좃간이 존재의미를 달성하는 건 아님

이런걸 소위 "잡담"이라고 하는데 님 인생의 존재성에 대한 물음 없는 남들의 '잡스러운 수다거리'에 불과하다고 해서 일케 말함

그래서 어쩌라고 십덕아;; 할수 잇는데

니체 같은 경우는 좃간은 고통으로 가득찬 바다(=인생)을 항해하는 숙명을 가지며 이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아름답다 = 초인(위버멘쉬) 라고 평가햇고

하이데거는 인생의 종말인 죽음 개념에 착안해서 아무리 뜌땨뜌땨하며 일부러 무시하려고 해도 인간은 죽을 운명에 있으며
사람들, 사회, 국가를 위해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소방관, 군인 아재들처럼 어떤 가치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거나, 혹은 반대로 어떤 가치가 훼손당해 죽거나(자살) 등 인생을 투신하는 가치가 바로 님 존재성이 아닐까요? 라고 설명햇음

다만 두 철학자가 자의든 타의든 나치와 연루된 것은 기분탓입니다

"그 질문의 의도가 뭐냐?"

Re 25. 뜌땨땨 (클릭하면 이동)

기독교적 세계관의 인간은 신 앞에서 하찮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어떤 목적이나 신념 사상을 가졌든 전부 무가치함

결국 신에 종속되어야 한다가 질문의 의도라서 인본주의적 가치관은 오답임

쌀이야 콩이야 보리야 팥이야

정작 성경에서 너는 누구냐고 하느님이 묻는 경우는 

민수기 22:9에서 발람에게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냐?

(당시 발람과 함께 있었던건 광야생활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멸망시키려한 모압왕 발락)

한것 밖에 없고

오히려 너는 누구냐 라고 묻는게 아니라 너는 누구누구이니 힘을 내라 내지 나를 믿어라 하는게 대부분

오히려 너는 누구냐 라고 하는건 파라오나 악마처럼 하느님과 대적하는 자들이 하는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