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 당은 하나하나 공약이 이렇게도 믿음이 안 갈 수가 있나

다 지금까지 했던 삽질 반복하겠다는 공약밖에 없으니 개선을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없게 느껴지는 1인..

진짜 피로감만 느껴지네...그래도 이중에 차악을 뽑아야한다

가운데꺼는 그냥 거르고 보면 되겠지

존나 뜬구름 잡는 소리가 태반인데용...

너네 그거 진짜로 할 수 있냐? 부랄 걸고?

다 허울좋은 말뿐일듯 하지만

적어도 국힘은 아님

재매이햄 1번부터 바로 읽을 마음 사라지게 만드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말고 맞는게 없는데 ㅋ

다 아갈질만 하고 지켜지는걸 본적이없어서 이젠 씨부려봤자 회의감만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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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엌ㅋㅋㅋ

마음에 드는 공약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건 실행이나 제대로 할지 모르겠고

현상유지나 잘했으면 좋겠음

일단 가운데는 공약을 뭘로 해도 거를거고

AI는 청년층 민심잡겠다라는 소리로 밖에안보이고

내란극복은 진짜 얼척이없네 ㅋㅋㅋㅋㅋㅋ

또 민심챙긴다면서 곤뿌리고 국가부채늘릴꺼잖어

공약을 걸어도 제대로 이행된걸 본적이 없어서 기대도 안하는데

노란색 4번은 오히려 ㅈ망하는 길이 아닐까

지방 시장한테 로비해서 최저임금 조정할 일이 눈에 뻔히 보인다...

空약 밖에 없어..

무슨 공약이 마음에 드냐가 아니라 하겠다 한거중에 하면 좆되겠다 싶은걸 거르는 쪽으로 가야지

요약을 개판으로 한건지

후보들 공약이 개판인건지....

머리아픈 일이야

최악과 최악과 극악이 있으니

난 이번엔 그냥 의무를 저버릴래

어차피 그날 쉬지도 못하거든

gtx 밑동네 연장얘기는 지자체 부담으로 하기로 정했잖아...

이거 완전 심슨에 나오는 외계인 투표

1번 1공약부터 어지럽네

특권을 끊는 정부 공약은 좀 웃기네 ㅋㅋㅋㅋ

누구보다 누리려고 계엄 옹호한 놈들이ㅋㅋㅋㅋ

지역별 최저임금은 위험하지 않으려나

그나마 여기는 정제를 좀 해서 그런가 123번 다 엄청 큰 찐빠는 없긴 한데 AI는 좀 긁힘

CPU GPU 구분도 못할 저 할배들이 AI 뭘 안다고 AI거리는지?

3번도 지역별 최저임금 이러고 있고

여러분 이거 다~~~~

1번 2번은 다짐밖에 없고 실행 상세 계획이 없네.. 얘네 공약 절대 안지킴 ㅋㅋ

그냥 다 두루뭉술 어..뭐..잘..하겠습니다... 같은 느낌이네 디테일한건 없고

뭐 어떻게 할건데 십새드라ㅡㅡ죄다 아갈질이네

1번은 공약이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의뭉스럽고

2번은 그냥 믿거고

3번은 구체적이긴 한데 능력이 의심되고...

지역별 최저임금은 일본 모델인가?

좁은 나라에 인터넷 쇼핑이 주류가 된 상황에서 지역별 차등 두면

수당 높은 옆동네 출퇴근 하던가 아예 이사가는거 아닐까?

아니면 반대로 인건비 올리기 경쟁이 되려나? 흠

공약 꼬라지가 어질어질한데

Re 8. 쿨이슈 (클릭하면 이동)

이미 완료된거라 공약도 아님 저건 ㅋㅋ

국회의원이 5명도 안되는 정당의 후보가 주요후보?

민주 국힘 공약은 존나 뜬구름 잡는 두루뭉술한 소리밖에 없는거 아님?

나중에 어떻게든 말꼬리 비틀어서 모른척 하겠다는 의지가 강렬하게 느껴지는데?

이준석 쪽은 두 당에 비해서 그나마 좀 구체적이긴 한데 4번 공약으로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이준석 지역별 최저임금 차별화는 아무리봐도 좋은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이준석 말만 청년 후보지 계속 신우파지향 신자유주의 지지한다고 소리 지르고 있는데
이제 그나마 인구 많던 20 30초중반도 3040으로 바뀔텐데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대학물 먹었으면 취직하자마자 싹 정상화되는게 신자유주의인데

준석아... 아직도 자율규제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냐...

찍고 싶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

가운데는 여태 해온 뜬구름잡는 소리, 콘크리트 노인네들이 좋아할만한 문구만 그대로 복붙했네 ㅋㅋ 지금까지 정치 편하게 하긴 했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2번은 국민연금 개혁은 이악물고 무시하네 진짜.

"니들 양당제잖아 ㅋㅋ 니 표가 쓰레기가 되고싶으면 제3당 뽑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