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물원이 따로 읍네 십 ㅋㅋㅋㅋㅋ

진짜 업보가 너무 많다

(대충 이번만 협력하는거다 짤)

저쪽 팬덤 애들은 저능아에 고아만 있나? 라는 나쁜말은 ㄴㄴ

와 씹 존나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백종원씨 잠깐 기다려유 이 ㅅㄲ도 조지고 올게유

양아치짓해도 어그로 안끌리니까

어그로 끌려고 범죄자가 되어버린....

이쯤되면 사고방식 안 좋은 쪽으로 유니크 레전드네

표절 이용은 하고 싶고 리스펙은 싫고 사람이 내로남불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

아니 그니까 쟤를 도대체 왜 좋아하냐고 ㅋㅋ

하긴 철구도 좋아하는 사람들 있지 ㅋㅋ 철구급 ㅋㅋ

이세돌은 이번기회에 싹 해체하고 개인세로 나가라

아니 전방위로 적을 만들고다녔네

대단하다

아니 스크롤 언제 끝나냐고 ㅋ

양파 네...

저 개...

저 팬덤은 악질들이 너무많음...

저정도면 길가다가 칼맞아도 자연사인데?

ㅋㅋㅋㅋ 주변에 있는 이세돌 팬은 걍 분탕들이 왁굳 억까하고 다니는거라는데

이정도면 왁굳이 주변을 억까하고 다니는 급인데?

너무 역하다

어지간히 노빠꾸로 지르고 다니셨네 상남자도 아니고 상놈이신가

팬덤이야 이전부터 유명했는데, 그게 업보로... 

그스그시

여러분... 잘못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금 실드는 치겠습니다.

1. 키즈나 아이 욕

처음 나왔을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최근 욕한게 아님. 한국사람 대부분이 저런 반응이었을 거. 잘못 맞음.

2. 페르소나 광고

저건 잘못 맞음.

3. 페르소나 모델링 멋대로씀

저건 vr chat이고 시청자들이 지들이 원하는 캐릭터 쓰고 오는거임. 뭐, 시청자들한테 전부다 저런거 끼고 오라고 말한것도 아님. 보면 애들 다 다르게 생김.

4. 와우

자기랑 와우 하드코어 같이하자고, 하고싶은 사람 다와도 서버터질 걱정 없다고 어그로 끌음. 팬게임이란 단어에 긁힌건지, 애초에 와우 사이즈의 게임을 팬게임이라고 한걸 ufc로 해석한다고?

이건 너무 억까라고 봄.

5. 번안, 무단표절, 무단커버

이것도 사이즈가 커지면서 발생한 문제인데. 왁타버스가 처음부터 이렇게 사이즈가 큰게 아님. 그냥 일반인들이 팬심으로 커버하는걸 다 허락받긴 하나? 

저때 당시 이세돌이 진짜 아이돌 취급이었음? 지금도 아닌데? 

팬덤이 너무 커져버림.

동인지도 암묵적인 룰로 돌아가고, 대부분 2차 장착 문화도 그렇게 돌아감. 지들이 더 잘 아는 놈들이 저걸 물고 늘어진다고? 동인지나 커버나, 직접적으로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안됨" .

 그리고 의상 표절은... 그 노래 커버 영상 올리는데 그 노래 의상 입지 굳이 다른옷 찾아입고 옴? 

결국 2025년 커버곡은 금지됨.

6. 미츠네 하쿠

 이름부터 대놓도 미쿠 패러디였고, 사람들중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음.

대놓고 뺏긴거고, 고멤이라는것이 "컨셉질"이었기 때문에 재밌게 놀고있었는데.

문제는 왁터버스 사이즈가 커지면서, 조회수가 너무 많이 나오고 지나치게 관심을 받다보니, 이게 불편한 사람들이 생김.

물론 정신나간 놈들이 원작 비교질하며 어그로 끈게 문제긴 함.

이걸 ㅇㅇㄱ 잘못이라고 하면 뭐... 처음부터 저 고멤을 받지 말았어야함. 그런데 처음엔 그냥 재미로 하던 거였고,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을거임.

저 사건 이후로, 모든 고멤은 오리지널한 케릭터만 쓰게 방침이 바뀜.

7. 명방 팬게임.

우왁굳 팬이 게임 만들면, 자기 팬이 만든 게임이니 당연히 플레이 함. 스팀에 올라온것도 아니고, 그냥 동인 게임임. 카페에 알집으로 올리고 놀고, 사실상 우왁굳만 하는거임. 명일방주를 베끼든 말든 그렇게 마음에 안들게 있건가? 

팬이 만들어서 플레이 해줬을 뿐 아닌가?

그냥 팬게임이잖아...

8. 나머지 게임욕

저 양반 거의 모든 게임 욕하는 수준임. 참고로 지가 광고받는 배그도 욕하는 사람임. 특정 게임만 욕하는게 아니라, 지가 좋아하는 게임을 포함해 모두 욕함. 

지독한 새끼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욕하면 화나는건 당연함.

실제로 저런 발언하고 시청자랑 싸우는 경우가 매우 많음.

ㅇㅇㄱ 잘못 맞음.

9. 마지막 요약

원작을 존중하지 않는 수장이 있는 그룹과...

이건 맞음. 어린애들 비중이 많아서 그런지, 지들 좋아하는거 빤다고 굳이 남이 좋아하는걸 까내리는 놈들이 있음.

마지막으로...

팬덤 사이가 커지다보니, 결국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줄줄 새는것 같습니다.

저는 롤도 T1 좋아한다고 슼갈 취급 받고, 이제 다른 사람 앞에서도 굳이 t1 좋아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T1 팬들 중에도 다른 선수, 다른 팀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알지만, 그걸 어떻게 처 다물게 할수도 없고... 방법도 모르겠고...

저새낀 우리 T1 진짜 팬 아님. 하고 짤라내도 아무도 안믿어주고...

이파리도 마찬가지네요. 결국 팬덤이 커지면 나대는 놈들이 생기고, 싸잡아욕먹고.

배패말곤 커뮤질 안하는데. 거의 눈팅밖에 안하지만, 여기에도 이런 글이 올라온 것이 속상하긴 합니다.

죄는 지었으니, 어떻게든 자정작용이라도 일어나길 바랍니다.

처음엔 진짜 작은 팬덤이었거든요... 

뭔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게, 저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 좋아하는게 생기면, 그걸 모욕하면 안됩니다.

가끔 자기가 좋아하는게 생겼을때 남이 좋아하는 걸 까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팬덤이 저렇게 된게 속상합니다.

저또한 이 팬덤중 한명이기 때문에, 상처받았을 많은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위의 실드중 잘못된 게 있다면, 말씀 주시면 배워가겠습니다.

두서없이 실드쳐서 죄송합니다.

Re 28.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오너리스크는 오너가 해소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오.....

오너의 미?담이 너무 커서 팬들이 나서서 설명하면 지루하고 현학적이고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지 못하다고 느껴버려요오.....

이걸 읽는 사람들은 팬들의 개별성을 염두에 두지 않기 때문이에요오....

Re 29. 교수가빚은똥경단 (클릭하면 이동)

오너가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이분 방송 너무 오래해서, 옛날꺼 다 들고오면 답이 없어서요. 그냥 지금 상황에서 "죄송합니다." 라고 해도 아무런 해결이 안될것 같아서요;;

Re 28.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7번은 '팬'이라는 개인이 제작한 게임이니까 방송 안키고 왁굳이 후기만 올렸으면 문제가 안되죠

근데 그걸 '상업적' 인터넷 방송을 키고 상업적인 이용을 했으니 문제죠

혹시 저 게임 플레이하면서 도네같은 상업적 이득을 취할 부분을 다 막고 방송을 했고

저 방송내용을 혹시 유튜브에라도 올렸으면 그거 수익창출 안하고 올린건가요?

그럼 원 저작자가 참작할수도 있음

Re 30.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업보란게 그런것이지요.

선생님이 주주시라면 리스크 해소 요구를 하시면 될 것이고, 아니라면 그낭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오너가 문제이고 본인이 입을 열어 해결하는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인데 시청자라는 분이 해명하고 다니시면 기분나쁘게 들리시겠지만 태극기 둘러맨 탑골공원 어르신 같아요...

Re 30.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바로 그겁니다

뭔 짓을 해도 해결이 안 됩니다

우왁굳 이란 방송인 본인이 스스로 쌓아 올린 탑이니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Re 28.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베끼다

Re 32. 교수가빚은똥경단 (클릭하면 이동)

이게 그 리스크 해소 요구를 하기 위해서 여쭤본 겁니다.

"이렇게 좀 해달라." 라고 요구하려구요.

Re 32. 교수가빚은똥경단 (클릭하면 이동)

만약,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안하면, 저도 실망하고 탈덕하겠죠.

Re 34. 삐쨜 (클릭하면 이동)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막 쓰다보니 맞춤법은 여러군데 틀렸을 겁니다.

사실 맞춤법을 잘 모릅니다.

베끼다로 수정 해두겠습니다.

Re 31. 낫낫 (클릭하면 이동)

그렇군요... 방송을 켜서 플레이하고, 시청자률이 나오고, 도네이션을 받는것 만으로도 문제가 있군요.

결국 수익이 나니까요.

그쪽으론 생각을 못했습니다. 

"팬게임도, 결국 본인에게 이득이 발생하는 상황에선 표절인 팬게임은 방송에서 플레이하면 안된다." 로 알고있겠습니다.

Re 33. 잠좀자라 (클릭하면 이동)

답이 없네요 ㅠㅠ

Re 28.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4번-팬게임이라고 박아놓은지라 팬게임=팬이 만든 게임이라는건데 걍 와우 개인서버임

->이래놓고 팬게임이라고?? 하는거지 억까는 아니라고 봄

5번-자기네 기획에 다른 회사소속 버튜버 모델링을 그대로 쓴게 문제죠...팬덤이 커지고 어쩌고는 이유가 안됨

아이마스쪽은 대놓고 가짜 아이돌 키우기 이러면서 까놓고는 그 가짜 아이돌 노래는 왜 커버함??

+저짝 노래는 노래 판권이 신나게 꼬여있어서 정작 그 아이마스 멤버도(아이마스의 버튜버 기획인 브이아라이브) 

맘대로 못부르는지라 무단커버라고 한거일거임

6번 하쿠도 우왁굳쪽 팬들은 이전부터 다 알고있었는데 크기가 커져서 그런게 아니라 

이전에 미쿠팬이라면서 말장난 이름에 생김새나 커버 연출 이런거는 거진 복붙처럼 하는거 알려졌을땐 팬들이 체급으로 눌러버렸다가

제대로 터진건 하츠네 미쿠 게임 내 영상(당연히 유출금지) 클뜯한거 써가지고 터진걸로 압니다

대부분은 분탕질 안하는 이상 티원팬이라고 하면 그냥 티원팬이구나ㅇㅇ 하고 넘어가지 티원 좋아한다고? 너 슼갈! 이러지 않아요

애초에 수장이 저러는거도 거기네 규칙으로 둥기둥기하고 팬들이 다른데서 난리치는거는 다른데서 그러는건 내팬 아님 이러면서 넘기니

다른 팬덤은 누가 다른데서 분탕치면 팬들이 니가 그러는게 오히려 욕먹이는거라면서 커트하지만 그런거 조차도 안해온거의 반동 같은거죠

Re 40. Niceday (클릭하면 이동)

저때 당시에는, 뭐 아무것도 없던 상황이라 남의 것을 베껴서 시작했던것 같아요.

잘못이 맞습니다.

- 가짜 아이돌 커버 같은 경우는, "ㅇㅇㄱ 은 그걸 좋아하지 않음." 이 맞습니다.

그리고 커버는 ㅇㅇㄱ이 한게 아닙니다.

ㅇㅇㄱ의 고멤이나 이세돌 중에는 그 아이마스와,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 때문에 ㅇㅇㄱ이랑 투닥대기도 하구요.

ㅇㅇㄱ 이 좋아해서 그런 커버를 시킨게 아니라, 저분들이 좋아해서 커버를 한 것입니다.

ㅇㅇㄱ 도 "그래 니들이 좋아하면 뭐..." 이런 반응입니다.

결국 ㅇㅇㄱ의 업보지만... 커버를 "왜 함?" 은, 단순히 "좋아서 함." 입니다.

- 무단 커버같은 경우는, 잘 몰랐습니다. 맘대로 못부르는 노래들이 있군요. 

- 하츠네 미쿠가 터진 이유는, 중간에 선을 씨게 넘었군요.

- "그러는건 내 팬 아니야 얘들아 하지마." 말고는 악성 팬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혹시 이를 더 강하게 막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슈벌...

우종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 41.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님은 ㅇㅇㄱ이랑 ㅇㅅㄷ을 전혀 별개인거처럼 따로 분리해서 놓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일시 하는게 애초에 ㅇㅇㄱ사단에 속한 사람들이라서죠

ft아일랜드 이홍기처럼 방송에서 대놓고 소속사 까고 그런 마이웨이 스타일이면 모르겠지만 ㅇㅅㄷ은 그게 아니니까요

Re 35.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어...그렇게 뭐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는건 병주고 약줄려고 하는 기분이에요.

악성 분탕충과 아닌 시청자가 혼재한 상황에서 분탕치고 다니지 말라고 방송하시는 분이 선 긋고 이야기 하시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더 기분이 탐탁치 않아요.

물론 분탕과 팬은 별개의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봐야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만도 않잖아요?

그래서 아마 선생님이 글을 쓰셔야 할 곳은 팬클럽 안에서 생각하신대로 방송인보고 가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그에 걸맞는 책임을 져라고 말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거라면 도네 안하고 구독 취소하는 정도겠지요.

드리고 리게이의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요, 이 댓글 디맥갤에 이렇게 달았으면 비추 와바박에 좋은 소리 못 듣고 갱차먹을거 아시잖아요.

. 그걸 다른 곳에 적는다고 평가가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바뀌겠습니다"는 모르겠고 "분골쇄신"이나 하는거 부터 보고싶은데 네캎에 올라온 글 보니까 어려울 거 같네요.

정말...너무나 더운 여름인거 같습니다.

Re 44. 교수가빚은똥경단 (클릭하면 이동)

괜히 댓글 적은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배페 말고는, 그 왁물원 요 두개만 커뮤를 합니다.

다른 커뮤는 신경도 안쓰는데, 배페에도 이런 글이 올라와서 여기에다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방송하시는 분은 선을 여러번 그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다. 과거의 발언들에 대한 업보다. 이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진짜로, 이제 실드 안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Re 28. 망고재배가안돼 (클릭하면 이동)

1. 우왁굳 키즈나 아이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 "한국사람 대부분이 저랬을꺼" 라고 쉴드를 치신다고요?
우왁굳을 위해서 한국 사람 대부분의 수준을 낮춰서까지...? 쉴드쳐야 합니까?
안타깝지만 님도 그 팬덤의 탬플릿과 크게 다를바 없네요.

업보가 대단하다

꿀단! 그으 상대느은! 아제로오스~

Re 46. 허약하안 (클릭하면 이동)

그냥 그 당시에 키즈나 아이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 자체는 보편적이었던 말 아닐까요? 지금도 버튜버나 플레디스 같은 매체들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 뭐.. 그때는 더했을 거고

물론 어디까지나 그런 정서 자체는 꽤 있었을 거라는 거지, 공개된 공간에서 그걸 표출하고 비난한 부분은 당연히 문제일 거구요

진짜 평소 행실과 업보. 이 단어로 모든게 설명됨

지금상황에 실드가 억빠로 보일정도로 업보의 크기가 너무너무큼

어찌해야하냐고? 이왕 잘못터진거 더큰거 터트려서 ㅇㅇㄱ, ㅇㅅㄷ 모두다 공멸하거나

지금에라도 ~~~하지마세요. 통제해야되는데, 이걸로 먹고살고 조회수, 도네 달달하게 빨아먹었는데 이제와서 절대 포기안하지

즉, 이미 타이타닉이 빙산 들이박은상태임

Re 28. 망고재배가안돼 Re 49. 메가퍼세크 (클릭하면 이동)

• 공감할수가 없네요. 키즈나 아이 데뷔때 거부감을 느끼는게 기본이라는 스탠스부터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정서야 존재는 했겠지요. 꽤 있었을지도 모르고요. 근데 "그때 한국사람 대다수가 그랬다." 라는게 대체 뭡니까? 뭘 근거로 한국사람으로서 거기에 포함되어야 하나요? 

  "얘보다 조회수 밀리면 한강가야(자살)겠다." 라는 발언을 위해서요?

  이건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꽤 있었다."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 발언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쌩판 남들이 "그런 한국사람"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지들끼리 쳐박히고 지들끼리 욕먹을 것이지. 왠 일반화를 합니까? 기분 더럽네요

Re 51. 허약하안 (클릭하면 이동)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당연히 저 발언 자체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단지 저런 거부반응 자체는 꽤 널리 퍼져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저번에 플레디스 존칭 관련해서 이야기 나왔을 때 꽤 많은 사람들이 버추얼 아이돌을 아이돌로 인정하는 데 거부감을 보였던 게 생각나서요. 버추얼 쪽이 기본적으로 서브컬쳐에 음지다 보니 저렇게 인정하기 힘든 게 대다수일 수는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었네요.

물론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나이브한 생각이었고, 말씀하신 것 같은 지적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파괴

저놈에 ㅈ같은 팬게임은 뭔 ㅅㅂ

우왁굳 방송인의 시초다 라는것만 알고 이세돌 REWIND 멜론 1위 찍고부터 고세구랑 징버거 유툽 자주 보면서 재밌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먼가 논란들이 올라오고 팬들 발언도 이상해서 걍 안보게 됐음

첨에는 본인은 몰라도 이세돌을 이렇게 억까하는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이렇게 많은 논란 발언을 한걸 보니 왜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가긴 하네...

Re 49. 메가퍼세크 (클릭하면 이동)

??? 당시에 대다수가 거부감을 가졌다거나 보편적이었다는 말은 심하게 어패가 있습니다 
등장 초기 당시 대부분이 흔한 인터넷 방송에 미소녀 캐릭이 움직인다 라는거 외에는 다른걸 못느꼇고 
호기심으로 보게된 일반인 분들은 키즈나 아이는 커녕 버튜버 자체가 뭔지도 몰라서
그냥 재밌어하거나 귀엽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습니다 
더구나 본격적으로 까가 생기기 시작했던 버튜버와 관련된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기 이전이라
키즈나 아이는 커녕 인방부터가 뭔지 몰라 찾아보는 사람이 적었던 당시에 
도대체 어디의 뭐를 증거로 보편적이었다는 말이 나오는겁니까? 

Re 55. 파높파노 (클릭하면 이동)

52번에 쓴 것처럼 그냥 다른 사례를 가지고 느낀 나이브한 생각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성급한 일반화였을 뿐 사실과는 거리가 있었던 게 맞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일반인 반응이 그랬다는 건 좀 신기하긴 한데, 혹시 제가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