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미친 말대가리 새끼 전에도 버튜버는 있었답니다

부아내비라는 이름으로 내부에서 최대한 싼값으로 컨텐츠 만들어서 이득보고 전체적으로 K-버튜버계의 외주비를 개작살내기의 선구자긴하지

저건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은디..

Re 4. NIKKE (클릭하면 이동)

전혀 아님

아버지는 싯팔ㅋㅋㅋㅋㅋㅋㅋ

굴적인 요소 다 빼고 봤을때 이세돌로 국내 버튜버 판을 키운건 맞지않음?

이정도로 아버지라고 하긴 무리지만요

난 이세돌 시작하고부터 뭔데 이래 싶어서 쭉 퍼져나가 보기시작했으니.....

버튜버를 이세돌로 처음본사람은 저렇게느끼나?

Re 11. 모함맨 (클릭하면 이동)

전형적인 갈라파고스라 그냥 지들끼리만 논거지 판을 키웠네 뭐네는 좀

어차피 정상적으로 키운 판도 아닌데 무슨 의미가 있지

사상누각

Re 11. 모함맨 (클릭하면 이동)

자기네(우왁굳) 외연확장에 도움이 된건 맞는데

파이가 좀 겹쳤다 뿐이지 버튜버 판이랑은 아예 따로 놀던 애들이라 해당사항 없음

아직도 홀로나 니지산지등 일본쪽 보는 시청자층이 굳건한거 보면 뭐....

불꽃야구 팬덤 보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어쩔줄 몰라하는건 어떻게 해도 사이버불링 당하니까 그런거고 ㅋㅋㅋㅋ

버튜버를 따질거면 키즈나 아이나 니지산지가 나와야지 우왁굳이 나오면 걘 걍 이파리임

국내 버튜버 판을 키웠다(x)

버튜버 판에 기생했다(o)

진짜 국내 버튜버 판을 키운건 오리고기 등을 위시로한 숱한 키리누커들이지 우왁굳이 아님

ㅋㅋ 네 ㅋㅋ

앉아봐라 세아 스토리라는게 있었는데 말이다...

Re 4. NIKKE (클릭하면 이동)

이계돌 오디션이 21년

니지산지 KR 오픈도 그 이전이고 세아 스토리도 그 이전임 데뷔가

우우우 굴굴굴

태초에 왁버지가 있었으니

지금 굴단이 하는 패악질과는 별개로 우왁굳은 흔히 자기네 고멤판을 키워놨지 버튜버업계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줬다기엔 뭔가 애매함 

다른 버튜버랑 이세돌네 컨텐츠 보면 좀 다른 느낌임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방송 vs 시청자가 만들어가는 방송

vr챗 컨텐츠 봤을 때 놀란것 중 하나가 시청자가 만든 상황극에 이세돌들이 들어가서 걍 즐기는게 메인 컨텐츠인데 시청자들이 광대 해주는거처럼 보임...

뭐 컨텐츠 만든 시청자들이 돈을 받았는진 모르겠는데 좀 보는 입장에선 뭔가 바꼈단 느낌을 받음 뭔가 시청자가 버튜버를 떠받들어 주는 입장...?근데 이게 왁굳 방송 템플릿이라 호불호 엄청 갈림

그래서 딱히...버튜버 시장에 영향을 줬다기 보다는 걍 그 쪽 멤버는 왁굳2,3,4 처럼 느껴짐

ㅋㅋㅋㅋ 국내 판 키운건 따지면 키리누키 따던애들이지 ㅋㅋㅋㅋㅋ

숲에만 있으니 전체판을 모르는거지

수상할 정도로 우왁굳에게만 관대한 사이트

아버지인지 판을 키운건지는 모르겠지만

버튜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요즘 한국에서 이런게 확장되고 있구나를 느낀건 쟤들이랑 스텔라이브? 쪽으로 느끼긴 했음요

Re 26. 분서갱유 (클릭하면 이동)

세이 세삼 춘자 미자 렛츠고

굴런가?

버튜버 판 키우기 지분은 유튜브 키리누커가 제일 클듯?

클립으로 유입된 수가 어마어마할텐데

그냥 여러사람 붙어서 커지는 판에

같이 붙어서 덩치 늘린 것 밖에 없음

덩치가 좀 컸을 뿐이지

이미 해외 버튜버들로인해

인식이 달라지고 있었고

그 쪽이 없었어도 무조건 커질 수 밖에

없었던 상태였음

다른건 모르겠고 우왁굳 없었으면 버튜버판이 더 클린하지 않았을까

Re 11. 모함맨 (클릭하면 이동)

버튜버 판을 키웠다가 아니라 

우왁굳 내부 풀을 확장했다 < 이게 정답인 이유가

업계 판을 키우는 선구주자는 보통

업계에 선두로 발담가서

뛰어난 능력이나 활약으로 판 이미지를 개척한 사람들인데

일단 선두로 발담갔는가? X

업계를 이끌 만큼 이세돌 6명 개개인이 능력이 출중한가? X

이고, 뭣보다 애당초 이세돌 멤버 뽑을때부터

능력이나 실력으로 뽑은 게 아니라

우왁굳 충신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뽑았어요

굴런가요?

굴렇군요

흠 굴터레스팅

그냥 버츄얼이라는 이름을 갖다붙인 VR챗 놀이문화의 확장임.

그 쪽의 선구자라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키즈나 아이 때부터 이쪽 업계 지켜보고 아리스 마나 세아 스토리 시절부터 국내 버츄얼 봐온 입장에서 국내 버츄얼의 선구자라고 하면은 그냥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봄.

선구자는 개뿔 쟤들땜시 그쪽에 작업하던 인간들 다 단가 후려쳐져서 한국에서 작업자 구하기 하늘의 별 따는 수준으로 어려워짐

Re 4. NIKKE (클릭하면 이동)

Re 11. 모함맨 (클릭하면 이동)

누구보다도 먼저 활동하던 버튜버들이랑 팬들을 씹덕 찐따문화라고 비하하던 분이랑 팬덤들이라..

오리고기 키리누키로 버천지 됨

배패에 한창 홀로 오리고기클립 올리던사람들때문에

버생살게됨

책임져라 배패

 해외 버튜버 클리퍼들 덕분에 버튜버 알게 됐는디..?

백종원을 한국 프랜차이즈의 아버지라고 말하면 말이 이상해지는 것처럼

우왁굳도 그냥 버튜버 업계의 거두라고 보는게 적절함.

배페에는 여러 타당한 이유로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의 여러 중대한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산하의 사업들은 천천히 회복하고 있고 몇몇 부분에서는 또다시 고점을 갱신하고 있음.

당장 어제 숲에서 고세구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저는 오래된 팬이라 이번에도 일정 지연된다던가 뭔가 문제가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깔끔하게 끝나서 놀랐음) MBC 버츄얼 페스티벌도 곧 중요 멤버로 참여 예정.

그간 굴단 싫어하시는 분들이 타당한 지적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렇게 인터넷 뻘글 퍼오셔서 같이 욕합시다~하는 것 보다는 더 괜찮은 지적점과 얘깃거리가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그간 배페에서 댓글로 몇번 말한적 있는데 이런건 굴단이 외부 팬덤 공격하던 것과 똑같은 방식이어서 잃는 것에 비해 얻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유행지난 페미 미러링 논리를 따르고 싶은것도 아니실텐데, 혐오하는 대상보다는 격이 높아지셔야죠.

Re 47. CHEEP (클릭하면 이동)

아 예 최근 중요한 문제들 극복했으면 리와인드 서사 완성 되셨으니

리 머시기 들으러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Re 48. 승급실패 (클릭하면 이동)

다른 생각 가지고도 선을 넘지않는다면 같은곳에 머물 수 있어야지 이렇게 쫒아내시면 왁물원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아니면 옆에 다른생각하는 사람들 있는게 불편하다고 다 내쫒는 곳을 싫어하시는게 아닌걸까요?

이런태도가 제가 적어놓은 '혐오하는 대상과 같은 태도'인데 저는 선생님이 그런 패악을 목격하신만큼 이보다는 나은 대응이 가능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우왁굳이 발전시킨건 VR챗 컨셉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제대로 발전시키고 버츄얼기술 늘린건

대월향이나 세아스토리같은쪽이 맞음

지금 미츄라고 활동하는거 봐보면 진짜 어마어마한 차이남

Re 49. CHEEP (클릭하면 이동)

본인이 굴단이라고 다 적어두셔놓고 무슨 대응을 바라는지 웃기네요

패악질은 다 부려놓고 덮어두고 쌓아왔던것들이 다 터지니까 이제서야 미러링은 나쁜거야 너희는 그래서는 안돼 이러면 아 그렇구나 미러링은 나쁜거니까 너희처럼 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하지 말아야 하나요?

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님들이 딱 해온만큼만 당했으면 좋겠어요.

Re 51. 승급실패 (클릭하면 이동)

그럼 굴단은 제가 아니라 선생님이네요. 굴단의 패악질도 정확히 그런 이유로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과 수준과 입장이 같은 사람들을 왜 욕하십니까?

Re 52. CHEEP (클릭하면 이동)

진심으로 남들이 먼저 때려서 굴단이 패악질 부렷다고 생각하는거임 지금?

Re 52. CHEEP (클릭하면 이동)

단순히 이파리라고 해서 배척하는게 옳은 것은 아니나,

"최근의 여러 중대한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산하의 사업들은 천천히 회복하고 있고 몇몇 부분에서는 또다시 고점을 갱신하고 있음.

당장 어제 숲에서 고세구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저는 오래된 팬이라 이번에도 일정 지연된다던가 뭔가 문제가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깔끔하게 끝나서 놀랐음) MBC 버츄얼 페스티벌도 곧 중요 멤버로 참여 예정.

"라는 사족을 붙이신 것만 봐도

'니들이 아무리 지랄 해도 어차피 우왁굳 이세돌은 잘 나간다.' 라는 의도 외에는 해석이 불가능 하네요.

그래서 배척 당하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황이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서 이미 소통이 안됨

어제 콘서트가 성황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도 대역 노래도 기계가 해줘 녹음본 틀어주는것도 찐빠나서

헐레벌떡 와가지고 재밌죠?? 이러고 앉아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파리는 앵콜치다가 벤당하고

그리고 굴단 패악질 구글에다가 굴단 그 긴거 만 쳐도 최신화안된글만해도

옆에 스크롤바가 짧아지던데 당신들이 먼저 때렸으니 우리가 패악질 ㅋㅋㅋㅋ

굴하하하하하하하하

MBC버튜버 뭐시기도 정말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대역들이 갈려나갈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네

Re 53. 승급실패 (클릭하면 이동)

'상대가 먼저 나(또는 나의 내집단)를 해했다'고 착각해서 적대시 하는것이 정확히 같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어떤 무례를 행했길래 다짜고짜 여기서 나가라고 하셨는지요? 이미 의견이 다른게 문제가 아니란 점에는 동의 하셨다고 생각해서 묻는 것입니다.

패악을 끼친만큼 당하기를 바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비추어도 저를 이렇게 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Re 54. Agitos (클릭하면 이동)

단순히 어느 집단에 속했다고 배척하는건 옳지 않다는 점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인용하신 내용과 해석하신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제가 언제 "니들이 아무리 지랄 해도 어차피 우왁굳 이세돌은 잘 나간다"고 했습니까?

이는 여전히 굴단이나 그 이전에 더러 있었던 패악질하는 집단들이 흔히 행하는 곡해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그 해석밖에 없다 여기시는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나

명백하게 다른 가능성이 존재하며, 제가 굴단을 비판하는 선생님들께 꾸준히 존중을 표해왔으며 지금도 그러하단 점에서, 선생님이 그 해석만을 고집하신다면 그것은 제가 무언가 잘못한게 아니라 선생님의 편협함입니다.

+

여러분이 목격하셨던 패악질을 똑같이 제게 하지 않으심에 감사와 존중을 표합니다.

저도 생업에 종사하다가 쉬는 시간에 이렇게 의견을 표하는거라 일일히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제게 직접 대댓글로 반박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이 다름에도 존중하고 예의를 표한 만큼, 이후로 선을 지켜서 말하지 못하는 분들은 답하지 않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Re 57. CHEEP (클릭하면 이동)

작성자의 의도를 제가 오해해서 내용을 곡해 하고 있다면 본인은 의도를 밝히세요.

이파리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척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면서, 아무 상관 없는 "이세돌과 우왁굳의 사업세는 다시 회복하여 성공하고 있고,, 고세구는 행사도 잘 마무리 했고, MBC에도 출연 한다" 라는 사족을 붙인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그 이유가 뭔지 적어주시면 서로 오해가 없이 해결 될텐데요.

우와 또 튀어나왔네

Re 59. 뇜 (클릭하면 이동)

진짜 온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민폐 끼치는 팬덤이 21세기에 아직도 존재하다니.

Re 58. Agitos (클릭하면 이동)

현황에 대한 제 정리입니다. 혹시 제가 오정보를 퍼트리고 있는거라면 그부분을 지적해주세요. 

안그래도 윗댓글을 보니 어제 고세구 콘서트에서 뭔가 뻑나고 못한 부분들이 있었던 모양인데 제가 게임하면서 보다보니 몰랐던 모양입니다.

저는 정확히 말하고자하는 바를 적어놨는데 그걸 선생님께서 굉장히 악의적인 형태로 가공하셨다는걸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제가 제 의도를 다시 밝힐게 아니라, 어째서 인용하신 문장에서 그토록 선명한 악의를 읽으셨는지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Re 60. 뇜 (클릭하면 이동)

그와중에도 그나마 꼬투리 잡을만한 사람이다 싶은 사람한테만
이러쿵 저러쿵 하고 나머지는 눈가리고 있음 ㅋㅋ

Re 57. CHEEP (클릭하면 이동)

성황리에 잘되고있는사람이 하루아침에 거대게임사랑 콜라보가 파토나고 그러나....

너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거같아요

Re 61. CHEEP (클릭하면 이동)

본인의 주장과 그 전개에 현황에 대한 정리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족'이라고 말하는 거구요. 

"이세돌과 우왁굳의 사업세는 다시 회복하여 성공하고 있고, 고세구는 행사도 잘 마무리 했고, MBC에도 출연 한다"랑 이파리의 배척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습니까?

아무 상관관계도 없는데 굳이 사족을 붙인 이유가 있으실거 아닙니까.

Re 62. 뇜 (클릭하면 이동)

ㄹㅇ 이런케이스에서 '님도 똑같아'하는거 자체도 사실 되게 지들이 여태 한게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면서 억울하게 처맞고있는거만 알고있음

아니 다른거 다 제쳐두고 그거만 말합시다

진짜 버튜버의 전세계적 선구자격 인물인 키즈나 아이를 두고 '이런애보다 구독자안나오면 한강가서 자살한다' 라고 말했던 사람이
인제사 남들 하던거 기웃거리면서 지들 새사업키운것도 어찌보면 되게 역겨운건데 그래놓고 백종원마냥 나여왁종원 하면 그게 아버지가 돼요?

Re 65. SwingBlaze (클릭하면 이동)

개인적으로는 여기 주... 관리하는 냥반들이 이런글은 어울리는데로 후송하거나
치웠으면 좋겠지만 이건 이거대로 재밋긴함.

Re 4. NIKKE (클릭하면 이동)

아예 틀림

맞는말이 하나도 없는 신성로마제국같은 느낌

Re 57. CHEEP (클릭하면 이동)

아 착각이요? 그 단어 한마디로 모든걸 퉁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다른 버튜버 사이버불링 조지고 그 부모님한테까지 피해가게 해서 환생하게 만들고
다른 게임 조롱하면서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그 조롱한 게임 가져와서 커버곡으로 쓰고
적지못할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전부 착각이라구요?
걍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애초에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 붙잡고 이야기하는거 만큼 시간낭비하는 일이 없는데 

똥뿌리고 테러하고 때리고 선동 날조하고 다니길래

줘팼더니 "왜때려 폭력OUT" 이러고있네 

인과응보라는건 알까몰라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면 똑같은놈 되니 자중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말은 복수 당하는 사람이 할말이 아니라 복수 하는 쪽에서 정할 이야기입니다 

납작 엎드려서 죄송합니다 해야될 판에 목에 힘주고 침 뱉고 있으니 더처맞는거죠 

똑같은 팬덤이 되지 말자는 실드 댓글

↓

역풍맞음

↓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함

이거 시끌벅적에서 몇번째 보는건지 모르겟음

Re 72. zealotsut (클릭하면 이동)

일단 제기억에만해도 벌써 열손가락은 넘어감

Re 63. SwingBlaze (클릭하면 이동)

그것도 그렇죠. 문제의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건 외에도 여러 협업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그것까지 생각해도 사업이 회복궤도에 올랐다는게 제 사견인데

사실 이부분은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아닐수도 있고,

당장 얼마 안가 그간의 업보가 폭발해 고꾸라질수도 있는거라

순수하게 제 사견입니다.

Re 64. Agitos (클릭하면 이동)

제 딴에는 사실을 나열한 것인데 그게 심기를 불편하게 했으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혹시 저들에게는 무조건 나쁜일이 일어나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아닐테니 저들이 싫더라도 '아직 저들에게도 호재가 있긴 한가보다'정도로 받아들여주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도 대략 그런 것입니다.

제 주장은 비판하는 대상보다 높은 격을 갖춰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비판의 대상과 다를바가 없고, 비판이 힘을 잃기 때문입니다.

혹시 본문에서 어떠한 건설적인 비판을 보셨나요?

저는 우왁굳, 이세돌에서 본문과 같이 외부팬덤의 글을 퍼와 조리돌림하고 혐오를 재생산하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당연하지만 꼬투리 잡을 껀덕지는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그러지 않고도 굴단, 우왁굳, 이세돌, 패러블에 비판할 것은 많습니다.

Re 70. 승급실패 (클릭하면 이동)

선생님. 피해자들과 본인을 동일시하시는건가요. 아님 저를 가해자들과 동일시하시는 건가요. 저는 '선생님'이 '저'에게 대한 태도를 묻고 있습니다. 

그 모든 굴단의 패악과 피해자에 대한 설토는, 저희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충분히 나눌수 있는 바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제 말을 무시하는데도 이렇게 예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어떤 해를 끼치지 않았고, 선생님이 '저'를 대할때 예의를 갖춰야함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Re 74. CHEEP (클릭하면 이동)

막줄은 좀 의문이긴해요
예의 갖춰야되는건 맞는데 선생님부터가 그 가해자들과 다를게 없어보이거든요

말투만 고상하십니다

그안에 담겨진 의미나 말뜻이나 그래도 우린 잘나갈건데 하면서 목 뻣뻣한거나요

Re 74. CHEEP (클릭하면 이동)

죄송한데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 님이 미러링 하는게 페미 혹은 굴단이랑 다를게 뭐임 ㅋㅋ 를 박으셨어요

빡게 보내고위에 유저는 좀 치우죠 완장?
여기도 뭐 트래픽으로 돈버는 사이트임?

네 영혼은 내 것이다!

Re 77. 뇜 (클릭하면 이동)

키보드로 "신성로마제국" 하고 있지만
너는 말투가 정중하지 않으므로 나쁜놈이다. 이러고 있는거 보고 잇으려니 빡게가 정말 어울리겟네요.

Re 74. CHEEP (클릭하면 이동)

그런 사실의 나열은 '요즘 우왁굳/이세돌 망했다더라'같은 주장을 반박할때 쓰세요. 

그리고 저들에게 호재가 있다는 것도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호재가 있는 집단은 까면 안되고, 호재가 없으면 까도 된다는 주장을 하시려는 건 아니잖아요?

요지는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비난을 지양하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거기에 '우리 아직 잘나가요'라고 사족이 붙는 순간 오해가 생기는 법입니다.

굴단 에고 엄청 쎄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 75. SwingBlaze (클릭하면 이동)

그것은 선생님 눈앞의 제가 아닙니다. 

눈앞에서 예의를 갖춤에도 그것을 무시하고자 하시는, 

선생님의 생각속에 존재하는 저죠.

저는 선생님이 누군가를 기만하며 가면으로써 예의를 행하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겠습니다. 

그러니 제게도 같은 존중을 표해주세요.

'내눈에 그렇게 딱 보인다'역시 굴단이 온갖 패악질을 부릴때 근거로 삼았던 것입니다.

Re 76. 리코리스 (클릭하면 이동)

죄송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같습니다.

이것이 페미나 굴단이 했던 혐오의 재생산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어떠한 효과를 가지고있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Re 80. Agitos (클릭하면 이동)

오해를 일으키게 해서 죄송합니다. 

듣고보니 확실히 제 요지에 불필요한 사족이기도 하네요. 

불화를 일으키고자 한건 아닌데 또한 제가 이세돌의 팬인지라

대세에 대해 반박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더해서 비판하실 부분이 있다면 경청하겠습니다.

Re 74. CHEEP (클릭하면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예의를 갖추라구요? 
본인이 먼저 굴단인거 직접 밝히면서 니들이 우리랑 다른게 뭐임 너희가 자중하셈으로 이니시 열어놓고  
지금까지 굴단이 먼저 사이버 불링 때린게 아니라 피해자가 먼저 굴단한테 사이버 불링 했다고 굴단들이 '착각' 해서 되갚아 줬다는 말을 하시면서 예의요? 예의?
그럼 님 말대로면 이파리들은 피해자겠네요? 착한 우리 이파리들은 그저 공격당했다고 '착각' 해서 돌려준 것 뿐인데?

Re 82. CHEEP (클릭하면 이동)

본인은 다른 굴단들과 다르다

그거야말로 선생님의 사족만큼이나 두드러지는 선생님의 사족이십니다

이미 잘못꺼낸 사족으로 제가 배페내에서도 많이봐왔던 그들과 똑같아지셨다는점

알아두셨으면 하네요

푸하하하하하

한심하네

음반 어뷰징해서 체급 풍선처럼 가짜로 부풀렸던 가수들이

음악업계에 기여를 했거나 이끌어나간 건가요??

유행지난 페미 미러링 논리를 따르고 싶은것도 아니실텐데, 혐오하는 대상보다는 격이 높아지셔야죠.

그걸 선생님이 말할 자격은 이파리라는 시점에서 없으시다는거.

억울하시면 그럴때마다 이파리가 뭘 여태 해왔는지 다시 찾아보시면 

사람이 수오지심이라는 게 있으면 그런말이 안나오십니다.

얼마전에 한 게임업체가

게임 홍보영상 어뷰징으로 30만인가 조회수 찍었는데

걔네는 그럼 업계를 긍정적으로 이끈겁니까?

Nc는 리니지 팔아서 

업계를 국위선양했어요???

악성 과금구조나 처만들고

개고기나 만들고있지?

Re 47. CHEEP (클릭하면 이동)

선생님 불특정 다수를 인터넷 뻘글가지고 욕하는 사람으로 만드시고

저 개인한테는 정중해져 달라고 하시면

다들 예의바른 행동으로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애초에 우왁굳을 욕한다기보다 버츄얼 관련 지분이

얼마만큼 있느냐가 주 논의점이었는데

그 발언 하나때문에 그냥 욕하는 얘기로 몰리고 싸잡히는데

그걸 어떻게 예의바르게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특정 집단의 사이버불링이 있었다,

작업자 단가가 후려쳐졌다는게 선생님 개인에 대한 모욕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선생님 개인에 대한 모욕은 아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집단의 해당 문제들에 대한 비판이 온당하지 못하다면

근거를 가지고 논의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아니 뭐 하이드라도 아니고 뭐가 이렇게 튀어나와

꼭 중립적인척 합리적인척 하는것도 역겹네 지젼

안되겠다 배페 기능을 이용해야겠다

죄송한데 남들과 똑같이 되지마라 초식 진작에 굴단이 남발하셔서 이미 파훼됐어요.

버튜버의 아버지요?

그 한강가신다는분이 왜 아버지임?

Re 83. 승급실패 (클릭하면 이동)

예. 정확히 그런마인드로 굴단이 그 많은 패악질을 부렸습니다.

저들이 피해자인줄 알면서요.

저에 대한 무례를 일종의 정당함으로 여기시는 모습이

다시한번 굴단과 다름없군요.

저를 대화의 대상으로 여기신다면 이 다음부터는

예의를 지켜서 얘기해주셔야 답변할수있을것같습니다.

Re 89. Pk2299 (클릭하면 이동)

그런 의도셨다면 저또한 글에 대해 심한 곡해가 있었네요.

덧붙이신 말에서 특히 많이 곡해한것같습니다.

우왁굳이 무슨 버추얼 아버지 이런건 똥같은 말이죠.

그냥 지금 당장 아주 성공한 사업주(각종 문제가 아주많은)라고 보는게 적당할것같습니다.

남들과 어쩌고~ 초식이 웃긴게

자기는 굴단 아닌척 함 

나는 착한 이파리에요 같은건가

이상하게 다들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무례하다고 하더라

쓰고보니 이상한게 아니네 이파리=자신이니까...

우왁굳도 나름 인방계의 거물은 맞죠

같은 논리로 대정령도 인방계의 거물 맞고

오킹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나름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죠

셋 다 한때 인방계의 지금의 인방업계를 만드는데 큰 영향력을 끼친건 맞습니다.

저분들 방송하는거 보고 큰 사람들이 또 인방업계의 큰 축을 지지하는 경우도 현재 진행형이니까요.

그러나 과거의 위광이 현재의 평가에 100%로 점수를 매기는건 적절지 않죠.

적어도 과거의 영광만으로 사람을 판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적은 두번째사람은 어떻게보면 주변인 쉴드치다 힘들어진 케이스고

세번째 사람은 사람 자체가 욕 먹을짓을 많이했다고 보고요

첫번째 사람은 정말 인기 많았다고 생각합니다만

1. 위 두사람과 다르게 팬들에 대한 관리 케이스로 큰 문제가 된 경우고(방임)

2. 거기에 대해 그딴짓 하는사람은 내팬아님 ㅋ(내탓아님 난 모르는사람임)

3. 몇년전부터 그랬습니다만 이분의 방송 성장은 정상적인게 아니고 외딴섬 갈라파고스 하나 만드는 수준의 영향력입니다.

거기다 하지말라고 말은 하는데 떠받들어주는거 은근 즐기는편이어서

시청자들중에 그거보다 떨어져나간 사람도 있고(저는 이 케이스입니다)

컨텐츠 찍는데 사람 모집하고, 고멤이라고 불리는 고정 멤버에게도 뭔가 챙겨주긴 하는데

청자 입장에서 보이는건 시청자들이 본내준 기프티콘같은거 그냥 패스하는정도였구요

적다보니 사족이 길어졌는데, 지금상황에서 좋은쪽으로 두둔하는건 그리 좋지 못한 방향인거같습니다.

적어도 한 집단의 리더라는 사람이 본인 팬들땜에 생긴 문제가 있었으면

비공식적이라도 피해자에게 사과라도 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아직까지 사과는 커녕 숨고 덮고 목자르기 바쁜데, 절대 사과했다고 할만한 행동도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이런사람을 무차별적으로 감싸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이세돌 트위치시절 좀 좀 오래 보고, 그거보다 저사람도 좀 보던 사람인데

지금 상황은 좀 아니에요. 덮어서 쉴드쳐줄 만한 껀덕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Re 47. CHEEP (클릭하면 이동)

우왁굳은 버튜버 업계에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그냥 자기 방송확장의 일환으로 파이를 조금 뺏어온 정도로 버튜버에 뭔가를 기여했다기엔 과가 더 큼

그리고 고세구 콘서트가 성황리...?

녹화영상 흘리다가 그마저도 찐빠내고,

앵콜 한마디 했다고 정지먹이는 방송이 성황리라면... 음....

같은 의미에서 대체 뭘보면 사업이 회복되는중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오히려 사전에 돈쏟아부어서 어거지로 진행한 버육대도 

같이 컨텐츠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도 제대로 못채우고 

거기에 퀄리티도 처참해서 개같이 비웃음 당했고,

대체 어느지표를 보면 고점을 갱신한걸까요?

덤으로 첨언하자면 고세구 콘서트도 삐걱인거 많고

그전에 하던 버육대도 삐걱거리는거 많은건 잘 압니다.

근데 이게 윗사람이 제대로 스탠스를 잡았다면 이렇게 불이 커질 일이었을까요?

지금 이세돌하는분들은 패러블에 적대적인 발언도 절대 안할거고, 수장한텐 더더욱 그렇구요.

수장이 깔끔하게 일만 끝냈어도 이세돌쪽에서 발언하거나 취할 스탠스가 더 자유로워집니다.

이번건도 잘 안풀렸지만 담엔 더 잘하자 정도로 끝났겠죠.

이세돌 스탠스가 굉장히 아슬아슬하고 가여운편인건 알지만

그 윗사람까지 같이 감싸줄필요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대가리가 하는일이 그건데 그걸 안하고있으니까요.

전범국인 독일과 일본에 있어서 현대에 와서 그 인식에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 댓글을 통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한 나라는 반성하고 숙이고 재교육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동조하고 그 시대를 살고, 그 나라에 태어났다는걸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자신의 잘못인거처럼 대대로 속죄하고 죄송합니다 대가리 박았고요

한 나라는 반성은 커녕 대가리 꼿꼿히 세우다가 핵처맞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목에 힘 안빼려고 하니까 주변국가에서 개극혐을 하는거였어요

참 유익하군요 

목에 힘 빼세요 

다들 동급이 되지 않으려고 점잖게 행동하고 있잖아요 본인은 아니라고 말하나본데 이게 지금 점잖은 거예요

진짜 동급으로 내려가면 그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니까 그냥 존대말이라도 써주고 "선생님" 소리 해주는겁니다 

본인이 해야될건 따지거나 반박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혹은 가만히 있는겁니다 

Re 98. 스피어 (클릭하면 이동)

저작권료가 고점갱신!

Re 47. CHEEP (클릭하면 이동)

산하의 사업들이 회복하고 있다는데 왜 유튜브 구독자랑 숲 애청자 내려가는건 흐린눈이실까요?

세계 ip 1위인 푸키먼 팬들이

자기네가 차지하는 파이 크다고 아무데나 대고 뻗대고 다녔었음?

물론 그런 사례가 없진 않겠지만 그런사례 있으면

푸키먼팬들이 직접와서 줘패고갔음.

임영웅 팬들이 막 자기네 메이저 파이 크다고

자기네가 업계를 이끄는 선구주자라고 말하고다녔음?

그딴거 안해도 콘서트 티켓이 몇십만단위로 팔림.

제가 보기에 우왁굳은 실체급 2000따리에 그것도 음지스트리머인데

업계 이미지 먹고싶은 팬들이 나서서 지네가 업계 간판이라고

오만데가서 뻗대고다닌거 아닌가요?

체급이 실제로 큰 팬덤은 안그러던데?

이건 개인사견인데 춤도 자기가 추지않고 노래도 녹화해서 녹화된 영상을 튼걸 과연 콘서트라고 부를수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콘서트라 치더라도 이걸 성공이라 해야하는지

저작권 안 지키는 이세계아이돌이

저작권 개빡세게 지켜야하는

버튜버 판의 얼굴간판 선구주자라고 주장하는 게 제일 우스운데

뭐 태권V브이를 우리가 자랑스럽게 앞에 내밀고 

얘들이 우리 로봇물 애니 간판이에요~~

주장하는 급인데 쟤들이 어떻게 업계 선구주자입니까.....

Re 104. Isolet (클릭하면 이동)

얘넨 볼때마다 지네가 하는게 뭐임?

아니 뭐 텔견 취급할거면 하라고 하라는 마인드로 물어보는데 걔넨 최소한 지들이 춘다고 하면서 3d데뷔하고 그러던데

Re 106. SwingBlaze (클릭하면 이동)

모델링 : 외주

3D : VR로 퉁침

춤 : 외주

노래 : 외주

작곡 : 외주

작사 : 강탈

근데 아직도 쥰내 궁금한게 이세계아이돌은 버추얼 아이돌임 아이돌 컨셉의 전업 인방인임?

전업 인방인인데 방송 횟수가 적어요 - 아이돌이라서 노래랑 안무 연습하느라 바쁨

안무 연습한다는데 안무도 외주주고 노래도 잘 못부르는거 같은데요 - 아이돌 컨셉 인방인이라서 그렇습니다

?

뭐야 여기서 또 불씨가?

절대다수의 분들이 예의를 갖추어서 반박해주기도 하셨고(말하자면 '굴단보단 격이 높아야하지 않습니까'라는 제 의견을 들어주신거나 다름없기도 합니다.) 제가 경청해야 할 말들이 많아서 세겨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제 댓글을 찾아봤을리도 없고 평소 제 스탠스를 아실리 없어서 그렇지만, 정확히 제 스탠스는 굴단 쉴드보다는 '이세돌 오래된 팬'+'패러블, 우왁굳은 더 제대로 까여야함'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굴단보다는 높은 격을 갖춰야한다'는 말도 더 수준높게, 정확하게 패야한다는 요지에 가까운데, 제가 위에 쓴 글이 딱히 그런 요지에 들어맞지는 않는것같습니다. 반박하는 것을 우선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이세돌에 대해 우호적인건 그냥 팬 생활을 오래해서 객관성을 많이 잃은거라 특히 이세돌의 비판점에 대해 흐린눈 하는것도 제 상태가 맞네요.

초반에 대댓글은 최대한 답변해보겠다고 했는데

일하는 중에 더 이어가기가 힘들기도 하고, 퇴근하고도 계속 하는 것도 여럿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는 말과 함께 말을 줄이려고 합니다.

제 논지를 따지더라도 제 글이 썩 그 논지를 바로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굴단이 저지른게 너무 많아서 사실 어떻게 마무리를 해도 제가 쿨찐 이상은 될수가 없는데(쿨찐인걸 인정하는 쿨찐인게 사실이고요) 어쨌든 굴단처럼 마냥 비난을 쏟지 않고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따 이집 어그로 잘끄네

흠..

보통 커뮤에서 이런 장판파 열리면

"아 ㅋㅋ 이쪽 팬덤은 언급만 되면 불타네 ㅋㅋ 진짜 

무슨 커뮤니티마다 들어가서 분탕치는 카톡방이라도 있나?

~~라고 할뻔~~~ ㄹㅇ ㅋㅋ "

하고 농담치고 그러는데

우왁굳 팬덤은 진짜로 여론조작하고 단체로 커뮤들어가서 분탕치는

카톡방이나 텔레그램같은게 정말 나와버려서

이걸 농담이나 WWE가 아니라 UFC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커뮤들에서 굴단이나 우왁굳 팬덤에 대한 취급이 박한 거에 대해

항의할게 아니라 이런 대우를 납득하고 감수해야할수밖에 없음.

내가 만약 걔 팬덤이었어도 걍 아닥하고 있을듯.

뭐 없는 사실도 아니고.. 비웃는다기보다 그냥

음지 카피캣 스트리머 집단 만들었다고

업계 선구주자라고 하는게 어이터져서 다들 반응하는건데

이걸 단순 집단무지성혐오로 보시면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굴-

팝콘팝니다

똑같이 카피캣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한때 시대와 문화를 한켠에서 차지하기라도 했던 리니지 조차

리니지가 게임업계 간판이라고 내세우려면

님 좆병신이세요? 소리 듣기 마련인데

우왁굳=이세돌이 버튜버간판이라면 헛웃음이 나오는게 당연한 반응인걸.

카트라이더 들고 닌텐도 앞에 가서

이게 우리나라 레이싱게임 간판이에요 하고 들이대보세요 뭔 비웃음 듣나

솔직히 카피캣조차 아니고

실물스트림 자체가 안되니까 버튜버밖에 선택지가 없었고

그마저도 상용 판때기 뒤집어쓰고 데뷔한건 카피캣조차 아님

하찮음..

음악업계로 치면

어뷰징을 해서 인기투표 올리고

음악프로 1위찍고 앨범판매 1위찍어봐야

그런 그룹이나 곡은 취급 좆박는게 당연한데

그런게 음악업계에서 대우받아야하는게 이상하지

곡 낸 소속사에서 앨범 1억개 사면

1억 판매 곡으로 인정해야함?

가는 길까지
저는 쿨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려고 했지만
거기다 "일 이라는걸." 하느라 제대로 대응도 못했지만 아무튼 쿨찐 죄송 ㅋㅋㅋ

병신도 이런 병신이 ㅋㅋㅋ

사람들 병신 취급 하지마세요

"난 젊잖게 말 하는데 왜 시비임?" 으로 위장전술 피셔도,

여기도 늙고병든 커뮤니티라 연령대 높아서 그런 사람 안겪어본 사람들도 아니고, 

솔직히 같잖아 보입니다.

당장 본문 타이틀만 해도

"내가 버튜버는 잘 모르는데" -> 여기부터 템플릿인거 알거 다 아는 사람들인데

솔직히 

"우왁굳도 그냥 버튜버 업계의 거두라고 보는게 적절함."

여기서 이미 쉴드치려고 의도를 밝히셨는데, '타당한 지적' 이런 식으로 쉴드 아닌척 하지마세요.

Re 119. 미사카미코토 (클릭하면 이동)

갑자기 스플뎀 무엇 ㅠㅠ

ㅋㅋ 우왁굳이 버튜버 거두 ㅋㅋㅋㅋㅋ 이 사람 키즈나 아이 보면서 온갖 혐오멘트 다 치면서 내가 얘한테 따이는 날이 방송 접는 날이다라고 멘트칠정도로 혐오하다가 막상 돈되보니까 발담구고 지 체급 이용해서 판불린걸로 온갖 패악질을 다했는데

걍 지 유니버스 크기가 큰거라 많이 아는거지 한국 버튜버계의 아버지? 아 ㅋㅋㅋㅋ

솔직히 버튜버 판에서는 오히려 없는게 더 좋았을 듯

쟤네한테 싸불당한거 때문에 버튜버라면 학떼는 사람 한둘이 아닌데

이쪽은 글만 썼다 하면 만선이네

사이버굴링 대응팀 템플릿 공유하는 것 마냥

쉴드치는 사람들 초식이 항상 같은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거두는 무슨 그냥 대가리가 큰거겠지

그래서 이세돌인지 뭔지 데뷔한지 한참 됐는데 한강 언제감???

그래서 키즈나 아이한테 따잇 당하신지 이미 꽤 되셨는데 방접은 언제 하신데요??? 

진짜 뭔 잊을만하면 한명씩 튀어나오는게 정치인떡밥 못지않네

어떻게 계속 구도가 똑같지

왜 불타나 했더니 기어이 또 한마리 튀어나왔네 

역겹네 진짜

말투 그렇게 하면 본인에 대한 쉴드가 된다고 생각함?

포장이 고상하면 뭐함 내용물이 개 썩어 문드러졌는데

ㅋㅋㅋㅋ 내용도 불탈 내용인데 댓글도 다 불타네 ㅋㅋㅋ

그냥 버튜버의 국내에서의 시장성을 입증한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거고 이걸 선구자라고 보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의 견해 차이인 듯 싶네요

이세돌 정도의 성공사례가 없었으면 국내에서 버튜버사업하는 많은 사업자들이 시장에 진입을 시도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여긴다면 시장 확장 안 노리고 내수에서만 논다고 그냥 내려치기엔 실제로 버튜버 시장에 영향을 준 사람이란 생각은 있네요.

저도 국내 버튜버는 세아스토리와 초이로 입문했던 입장으로써 국내에서 버튜버 판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건 이세돌 시기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런 관점에서는 선구자라고 생각합니다. 과오를 떠나서요

선구자가 아니라 걍 VRC하던 사람들이라

공용아바타나 상업아바타 띡 갖다 키고 한거지

뭔놈의 선구자에요

Vrc모델링으로 스트리밍하는사람들 존나많았는데다

Vrc모델링 말고 2d나 2.5d 제대로 제작해서 쓰던사람들은 버튜버도 아님?

제대로 2.5d 모델 있는 사람들은

리깅비용 모델비용 합쳐서 천만원대는 나가는데

그거에 비하면

VRC 모델 가져다 스트리밍하는건 걍 VRC 키고 

스트리밍에 송출만 딸깍 하면 되는 수준의 난이도임

누구나 하루면 송출가능함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이세계 아이돌은 종교 내 신자들 포섭목적 및 교주 유희용으로

지하 아이돌 이벤트를 열던거에 불과함.

사이비 교단에서 여자 교인들 중에 차출해서 만드는데

진짜 지하 아이돌들처럼 음향장비 무대장비 이런거에 딱히 돈 안쓰고

빔프로젝트랑 노트북 MR로 교회 지하 강당에서 이쁜이공연하던거고

교인들은 그거 보고 동영상 찍어다가 외부로 퍼나르면서

"역시 우리 교주님 ooo은 아이돌업계의 새 지평을 여셨다"

하고 떠드는거임.

Re 138. itdif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얘들이 지하아이돌의 대중화나 홍보에 힘썼다?

외부 노출과 홍보를 많이 해서

아이돌을 시도하는 사람들이나 관심가지는 사람이 늘었으니

기여를 한게 맞다?

인기있고 유명하니 충분히 어느정도 맞는말이다?

답은 "아니다." 임

그 인기와 유명세랑 별개로

어느 놈의 어디의 업계 거두가 만든 곳이

인기투표 조작이나 뷰잉 수 어뷰징을 지금도 실시간으로 하고 있음?

실제로 조작단톡방 운영하고 어뷰징하고

  다른 지하아이돌들 쫒아가서

우리 교회지하아이돌님들보다 조회수 인기수 시청자수 딸린다고 지랄하고다녔는데

이게 업계에 해를 끼쳤으면 끼쳤지 어딜봐서 업계를 이끈거임

Re 139. itdif (클릭하면 이동)

사이다 지리시네.........

유명하고 인지도 높고 시청자 많으니 

업계 거두라는거도 웃기는게

어뷰징 없는 순수시청자가 1이건 1억이건

일단 인기주작 시청자조작 여론조작 해댄이상

업계 파이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아니라

업계 파이를 뜯어먹은 승냥이일 뿐임.

그리고 이세계아이돌은

일반적인 스트리머랑도 속성이 다름

일반 스트리머랑 이세계 아이돌 개개인이랑

걍 비교해도 속성이 다름

이세계아이돌은 걍 사이비교주가 만든 지하예능조직일뿐이라

쟤 만든 우왁굳이 업계에서 목굵은사람이라는 주장은

북한 기쁨조 만든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세계최대 규모 조선 K- Pop 만든

케이팝 업계 거두라는 말이랑 동급임

모델변경전 상용아바타 고세구 갖다가

다른나라 사람한테

"얘가 우리나라 버튜버 대표하는 애에요."

하고 보여줄수 있음?

ㅋㅋㅋ조롱만 받을듯

관점 어쩌구 하는건 그냥 말장난 아닌지.

전방위로 까이는데 굳이굳이굳이 나와서 실드를 치는 심리는 대체 무엇일까

뭐야뭐야, 언제 이런게 있었어?!

뭔 말을 못 하겠네 ㅋㅋ

버튜버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긍정적으로 선도했으면 선구자겠죠?

'내가 키즈나 아이보다 구독자 딸리면 한강가야지' 로 리스펙은 갖다 버렸고

VR챗에 시참용 이벤트로 시작했으며 

아이돌로서의 성장이랍시고 보여주는게 녹화방송, 춤은 다른사람이 대신춰줌, 작곡 작사 긴빠이 들통남, 작업자들 착취함

이러는데....

아

그러네요, 안좋은 쪽의 선구자라고 하면 되겠네요. 아니면 탁월한 반면교사?

Re 147.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그만큼 내부에서는 당한게 많아서 그런게 있습니다

외부에서 봤을땐 맞는거 아냐? 라고 하실순있는데(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틀림)

그 안쪽을 보던입장에선 관점의 차이라고 용납도 불가능할정도로 패악질을 부려왔으니까요

Re 147.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그 시장성을 끌어온게 그냥 단순히 그 수장 체급이 커서 내수돌리기로만 그랬다는점에서 납득하기 힘든점도 있고

다른분들이 언급하셨다시피 그들의 데뷔부터가 아바타 긴빠이였으니 좋은 성공이었다고 봐주는 사람이 적다는 점도 있죠

그 내부와 과정을 다 보살펴보면 성공을 과오로만했는데 그 잘못된 방법으로 성장한 사람이 선구자 소리 듣는거만큼 치떨리는느낌도 없달까

시장파이 뜯어가려고

투표조작하고, 다른 경쟁자 비방하고, 시청자 어뷰징하고,

앨범 구매량 뻥튀기해서 음악차트 올리고, 

그러기 위해서 작업자 착취하고, 내부 분탕세력까지 운용한 

시장들어와서 개악독하게 패악질부린게 이세계아이돌인데,

그런 방식으로 끌어올린 인지도와 성공사례 가져와서

~ 이세돌 정도의 성공사례가 없었으면 ~ 운운하면

 참 사람들이 그거보고

잘도 아 그렇구나 수긍하고 지나가겠어요들? 

대체 어떤 스트리머나 기업세가 그딴행동을 합니까

그래서 지금 음악계에 한때 음원차트 주작하던 음악인들이랑

계열사들이 좋게 취급받고 있습니까? 걔들을 업계에 기여를 한거로 생각함? ㅋㅋ

아? 그러니까 성공사례만 있으면 된다?

그럼 업계에 기여한 거로 인정하겠다. 그런건가요?

? 대체 어떤 기업세나 스트리머가 이세계아이돌처럼 행동했음?

자기들 파이랑 발언권 먹고싶어서 업계에 사보타주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조작이랑 경쟁자 중상비방으로 올라온 그룹을

진짜 업계의 모범으로 본받아서

다른 업계인들이 보고 똑같이 배우라는겁니까? ㅋㅋ

자기 소속 스트리머들한테 

죄다 상용아바타 끼우던 곳이

 뭔 기업세라고 깝치고 뻗대고 업계 모범이라고 자칭하는거임? ㅋㅋ

기쁨조 운영해본게 생각보다 돈 되고 반응좋으니까

철면피박고 제대로 된 기업세인거마냥 광고하고 포장한거지

이세계아이돌은 시작부터 

VRC 고멤아바타 역할놀이하던 수준을 못 벗어난 포맷으로 구성됐는데

다른 기업세들은 소속 스트리머들 데뷔시킬때

제대로 준비하고 시작시키지 않던가요? ㅋㅋ?

업계에서 공정하게 경쟁해서 싸워 올라오지도 않았으면서

비열한 방법으로 한자리 차지한다음에

우릴 인정해줘요 이지랄 떨고있는데

말장난하나 ㅋㅋ 

걍 이세계아이돌은 고멤싸이퍼랑 별다를 것도 없는

내수 기획이었는데 쫌 된다싶어서 업계인인척 하는게 실체임.

고멤싸이퍼도 이세계아이돌처럼 반응 괜찮았으면

고멤싸이퍼도 그룹만들어서 똑같은짓 했을테고

딱 그정도 수준의 기획이었지 

시작부터 별 기반 없고 계획없이 무료아바타 데뷔시켜서

열정페이 무급노동에다 스트리머 개개인 능력보단

우왁굳 내수 물부어서 돌아가는 그룹들인데

이게 인기 아이돌 그룹을 구상해서 데뷔시키고 성공시킨 

아이돌 프로듀싱 능력을 우왁굳이 입증한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우왁굳이 MCN 프로듀싱능력을 입증한거임? 그게?

인플루언서들을 관리하고,

그 팬들과 인플루언서와의 소통을 중간에서 조율하는게 mcn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인데,

관리라는게 자기 소속 인플루언서들을 무료 모델로 데뷔시키고..

팬들이랑 소통한다는게 착취 무급 노동 시키는거고..

애초에 둘다 관리도 안되고...

이딴게 mcn 경영자로써의 화려한 능력?

공로를 인정하러면

한 행적이랑 쌓아온 뭔가를 보고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행적도 본받을 점이 없고,

이룩한 것도 시장파이 뜯거나 비열한 방식으로 얻어낸 거고....

걔네가 대체 업계에 무슨 기여를 했는데요?

다른 기업들이 우왁굳을 보고 배워서 비슷하게 행동하면

비난부터 할거면서 무슨

꼭 MCN업계 아니더라

그 어떤 업계를 가더라도

기업이 다른기업 사보타주하고, 업적 조작하고 직원과 소비자 착취하고

시장경쟁에서 비열하게 경쟁하면

성과와 성공을 이룩해내더라도 

본받을 게 아니라 개쓰레기 취급을 받을뿐이에요

이게 죽고 죽이는 전쟁터라면

아득바득 싸우고 비열하게라도 이기고 승리하는게 미덕일수 있겠지만,

갑자기 자기 하수인들한테 시장에서 파는 식칼 쥐어주고는

업계 들어와서 경쟁자 찌르고 죽이고 충혈된채로 우리 자리 내놔!

하는 미친놈을

업계 선구자이자 간판으로 인정해달라니 기가 찰 지경임

굳과 굴은 한국 버튜버판에 기여한게 전혀 없음

초이-세아가 시작한 판에 작은 MCN(그냥 개인 몇이 모인 수준의)과 개인세가 조금씩 들어왔고

그걸 클립 따서 유통해서 우리도 버튜버 수요가 있다는게 알려지자

니지산지가 KR을 열었고 그걸 필두로 좀 자금력이 있는 MCN이 생기게 됨

이게 전부 ㅇㅅㄷ 오디션도 열기 전임

이미 다 차려져서 다른 사람들 먹고 있는 밥상에 지가 공기밥 퍼다와서 멋대로 앉아서 같이 식사해놓고

식수인원 늘어났으니 한식문화 전파에 기여한거 아닙니까 하는 꼴임

그리고 우왁굳 없었으면 버튜버 업계 성장이 이렇지 않았을거라던지

사람들에게 버튜버에 관심가지게 했다던지

이런말 하시는건 너무 자아가 비대하신거같은데요 

애초에 성장하고 관심이 늘던 시기라서

우왁굳 없었어도 더 다른 많은 스트리머들이

잘만 버튜버에 대한 이미지를 개척해나갔을텐데

하다못해 한국 버튜버에 대해서 소개할거면

규모는 더 작아도 차라리 스타게이저(예시로 든겁니다)

같은 곳이 한국에서 이런 MCN 있어요~ 하고 소개할만하지 

우왁굳엔터를 소개하는건 

한국 내 주요 종교로 통일교나 신천지 내세우는 급임

견해의 차이 (아님) 이니까 다들 싫어하는거겠죠?

원래 있던 시장이고 크고 있었는데 관심도 없다가.

그냥 자기가 그뭔씹 하고 안보다가 우왁굳이 해서 보기 시작 한거면서 

우왁굳이 시장 키웠다고 생각하는거 아님?

사람이다보니 모든걸 볼 순 없는거고, 본인의 시야가 좁을 순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일관된 목소리로 말 하면, 본인이 우물안 개구리인건 아닐지 하고 되돌아봅시다.

누구 설득하자고 적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의견 적어놨더니 사람이 우물안개구리 취급까지 받는군요 ㅋㅋ 저도 버튜버 봐온 짬이 7년은 되니 우물안 개구리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배울게 많네요

열심히 반박해봐야 결국 우왁굳 좋은소리나 하는 굴단취급 당하는 결말밖에 안 보이니 그냥 제가 도망가겠습니다

Re 165.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브이럽 초창기 오시가 쟤들때문에 졸업한 경험이 있어서

격하게 반응한 점 사과드립니다

Re 165.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궁금한게 있는데 반박할게 있나요
우왁굳 없었으면 국내 버튜버 업계 성장이 이렇지 않았을거라는것 부터 말이 안되는데

와 이 집 장사 잘되네

Re 167. 리코리스 (클릭하면 이동)

스타트업이 시장에 진입할 때 삼는 요소는 일반적으로 첫 번째는 시장이 기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고 두 번째가 그 가설을 뒷받침해주는 레퍼런스인데, 매출 수치상으로 가파른 성장을 보이던 전성기의 이세돌이 그들의 레퍼런스가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구요, 이러한 숫자들이 기업의 시장 진입 시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는 말을 한 것이지, 우왁굳이 없었으면 국내 버튜버 업계 성장이 이렇지 않았을거다 그런 말은 애초에 한 적이 없습니다. 과오를 떠나서 라는건 이러한 방식으로 시장에 끼친 영향력을 의미한 것이고,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선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 한 거고요.

Re 169.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말씀드린겁니다
비즈니스적인 성공을 저작권위반, 아바타무단사용 등의 과오로만 성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성공했을지라도(성공하기는 했다고 보기는 함) 그런 공로를 토대로 선구자라 인정하기엔 조금 힘든점이 있네요 저한텐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대화할려고 댓글다시는분들 아예 없으실겁니다
그래도 그정도면 인정아님? 이라고 댓글 다실수야 있는데 하필 인정못하는 사람이 가득한 곳이니.......

Re 170. SwingBlaze (클릭하면 이동)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제 의견을 표현한 것 뿐이에요. 중론에 반한다는건 알고 있지만요

Re 169.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이세돌 정도의 성공사례가 없었으면 국내에서 버튜버사업하는 많은 사업자들이 시장에 진입을 시도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라고 하셔서 다들 이만큼의 반박을 달아 놓으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Re 172.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의견은 말할 수 있지만 지금 얘네 여론이 어떻게 됐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확실한게 아니면 호응받을수 없어요

백종원은 점주들한테만 피해를 끼치기나 했지, 얘네는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커뮤니티에 전부 패악질을 부리고 다닌 애들이라 동정의 여지가 단 하나도 없으니까요. 거기다 지금도 반성 없이 하던 패악질을 계속 부리고 있으니 이정도 반응이 다행인 수준이죠

ㅋㅋ

Re 169.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키즈나아이 보면서 이런거에 구독자 따이면 한강간다 같은 말을 한 사람을 선구자 라고 부르는게 진짜 적절한 단어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암만 봐도 한국버튜버 시장을 키운건 해외버튜버들인대 

선구안요? ㅋㅋ 뒤에서 욕존나하다가 돈벌이된다싶어서 끼어든게 글쎄요 ㅋㅋ

저런건 선구안이아니라 장사안이라해야 옳을듯

이 글에 달린 리플들만 보더라도 버틀딱들 모인 곳에 그 분들 언급금지 공지를 거는 게 왜인지 알 것만 같은 기분

선구자는 맞는거같긴해요

버츄얼이라는 것을 이용해 개인 커버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연에 안무대역세우고 노래녹음세우고 녹화시켜서 영상내보내는걸로는 하나의 선구자임..

이거때문에 모든 국내 3d공연할때마다 라이브냐고 질문 쏟아짐..

그동안은 녹화를 해도 그마저 보통 춤은 자기가 췄는데 말이죠..

우왁굳 관련 실더들은 왜 다 탬플릿이 비슷하지?

우왁굳이 아버지는 무슨...
걍 고멤으로 캐릭터 몇개 잡고 그게 성공하니까 그거 연장선으로 아이돌 컨셉의 고멤을 뽑아보려고 한걸
그게 생각보다 판이 커져서 본인도 그냥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만 하고 그 뒤는 커진 판이 알아서 굴러간거에 가까운건데

아 물론 저렇게 철저하게 계획성도 없는 사람치곤 이세돌이 버튜버 시장에 영향을 제법 주긴 했음
RP고 뭐고 그냥 움직이는 아바타 하나만 세워도 버튜버라고 인식되도록 만들긴 한거 같아요

그런데 애초에 유행하던 버튜버 컨셉을 본인이, 그것도 제대로 사업각 잡고 시작한 거도 아니고 어쩌다가 시작해버린걸
한국 버튜버게의 아버지니 뭐니 하는건 너무 지나친 올려치기
원래도 버튜버 많았고 거기에 그냥 왁타버스라는 나라를 세운거 뿐이지

왁타버스의 아버지라고 해야지 버튜버의 아버지라고 하면 어폐가 너무 심함

Re 182. 리로드 (클릭하면 이동)

나라 말고 사이비라고 하죠. 나라는 너무 거창하니까...

하 배페라서 욕도 못하겠네

시끌벅적에 저런 제목이 있길래

세아스토리 부활했나 하고 기대한 내가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