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37,377 1,183 hit 2022-01-22 18:49:23
| 내 XX보다 크네” 男시의원 만진 女시의원 논란…수원시 본회의 파행 +21 (2) |
- User No : 306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Lv40 거한이랑 초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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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binah 님이 이 게시물을 싫어합니다.
2. 네오지호 님이 이 게시물을 싫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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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1 프라가라흐 세상 참 잘 돌아간다 2022-01-22 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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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레몬쟁이 서른 살 2022-01-22 18:53:58 당색낄 진짜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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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맞춤법-한자 빌런 명예의 전당에 기록된 2022-01-22 18:54:49 그듬어그진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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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1 냐김쇗데 좋아요 2022-01-22 19:00:41 개인의 일탈이라기엔 보호해준다고
뭉치니 당 색깔이라 봐도 되는건가..
아니면 5등시민과 1등시민의 차이?
천룡인과 노예의 차이일 수 도 있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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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2-01-22 19:06:11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던 분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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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靑染月 응원해요 2022-01-22 19:06:23 여자의원마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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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6 SepiaBeard 인공지능 로보트 2022-01-22 19:17:28 저걸 감싸는 놈들이 정당이랍시고 모여 앉아서 세금을 쪽쪽 빨아대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 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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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경꺼비 삐약 2022-01-22 19:20:47 ??? : 피해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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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강일 동물을 좋아해요 2022-01-22 19:22:08 당색 확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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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크크클로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2-01-22 19:22:51 만진당은 무슨 남녀를 안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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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2-01-22 1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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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마늘마늘보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2-01-22 19:30:11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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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Niceday 프로 포커 플레이어 2022-01-22 19:44:46 당시 의원사무실에는 A·B시의원 외에 다른 시의원 등 5~6명이 자리중이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A시의원의 행위 사실과 피해 대상이 명확하지 않다’는 등 이유로 ‘윤리심사 요구의건’ 상정을 반대했다.
모순을 견뎌내면서 관철하는 그 사상식 지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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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6 제논 포카드 브레이커 2022-01-22 20:02:29 너무 정체성이 명확해서 실드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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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미나토자키 사나 성인 2022-01-22 20:24:41 당컬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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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비원고전의상실 새내기 2022-01-22 2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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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샐러맨더 2022-01-22 20:35:58 그 당은 그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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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zealotsut 커미션 받아요 2022-01-22 21:59:49 남녀 안가리고 성폭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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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심심이 헬린이 2022-01-22 22:52:16 어떤 인물들인가 낯짝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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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0 Yamazaki Win!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22-01-22 23:30:07 이야 당 색깔 진짜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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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22-01-23 10:55:44 아주 당색깔 지랄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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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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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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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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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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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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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97 | 한미정상의 첫 '축배'…동맹 되새기며 "같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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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KBS 둘러싼 논란…팬덤 목소리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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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95 | 북한군이 총격 살해한 해수부 공무원…1년8개월만에 사망 인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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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94 | 세계 식량위기 해결의 관건은 오데사 항구 봉쇄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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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3: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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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93 | 지구 온 화성 암석의 증언 "생명체 출현할 만큼 물 충분치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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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3:5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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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도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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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3: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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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91 | 뜯기고 뒤집히고…토네이도 강타 독 중서부·미 내륙, 피해 속출(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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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3: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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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90 | 23일 盧 13주기 당정 총출동…한총리·尹참모들도 대거 봉하로(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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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3: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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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9 |
 호주, 9년만에 정권교체, 노동당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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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2:5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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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개최 노리는 한국에 中네티즌 “차라리 게임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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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2: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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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소년 죽음은 타고난 운명" 유족에 이런 편지 보낸 경찰 [e즐펀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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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2: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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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6 | 우크라군, 돈바스 전선서 러軍 무차별 공격 격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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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5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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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5 | "내각에 남성만" 美기자 질문에 尹 "공정한 기회보장 노력"(종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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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5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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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4 | '붓다 성도지' 인도 부다가야에 첫 한국 전통사찰 분황사 개소(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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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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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3 | 바이든, 문前대통령에 "좋은 친구"…10분간 통화(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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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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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2 | 文정부 ‘판문점 회담’ 1년만에 지웠다… 한미 공동성명서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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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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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1 | 바이든, 尹 대통령 워싱턴 초청…답방도 빨라지나 '촉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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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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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80 | '계양을' 윤형선, 이재명에 오차범위 내 첫 역전…이준석 "승세 굳히겠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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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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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9 | 우크라, 하르키우 수복했다지만…러, 참호 파고 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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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0: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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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8 | 한미 "한반도 주변 연합훈련 확대…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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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0: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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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7 | 디즈니 CEO "중국시장 없어도 성공 방해되지 않아" +5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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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0:3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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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6 | 공시생 아들 2200대 때려죽인 엄마..그날 CCTV엔 [영상] +3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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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5 | 화성 먼지에 무릎 꿇은 '지질학자' 인사이트호…올해 못 넘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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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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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4 | 尹 "한미동맹 경제안보 맞춰 진화해야" 바이든 "양국관계 격상"(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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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0: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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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3 | 끝나지 않는 파티는 없다..거품 붕괴와 저성장의 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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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9: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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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2 | '자본주의 맛' 맥도날드, 러 사업 매각..현지 기업인이 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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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9: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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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순 "생일빵에 화가 나서 뽀뽀해달라 했다"..논란 증폭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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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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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70 | 이제껏 본 적 없는 태양 활동 모습이 찍혔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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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8: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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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469 | 김정은 "방역사업 긍정적 추이"…봉쇄 완화도 시사(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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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8: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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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부부에 자녀까지 이용하는 SBS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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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8:15:29 |
348 |
더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