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안정 위해 공직 택하는 공무원 환영하고 싶지 않아” +15 (5) |
![]() |
|
1 |
![]() |
Lv47 최번개 닉빵하자 | 2023-01-28 15:17:09 |
2 |
![]() |
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3-01-28 15:28:04 |
지금 시점에서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데
3 |
![]() |
Lv11 얼티밋 음란 성인 | 2023-01-28 15:38:03 |
안정 빼면 공무원 할 가치가 없는데
돈 적게주고, 몸 시도때도없이 불려나가고, 정신 민원공격 당하는거 버티는 이유가 안정 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때문 아닌가
4 |
![]() |
Lv43 Night_Watch 새내기 | 2023-01-28 16:07:09 |
5 |
![]() |
Lv26 물음표느낌표 더 새로운게 없을까 | 2023-01-28 16:15:57 |
이날 윤 대통령은 각종 재난 대응과 관련해선 “재난 대응의 기본은 예방과 사후 조치 등 모든 면에서 위험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정보를 빨리 전달하는 정보시스템”이라고 역설했다. 재난 대응 권한과 책임에 관해서는 “권한과 의무가 있어야만 책임을 물을 수 있고, 권한의 소재를 복수로 가져가도 상관이 없다”며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법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행안부가 잘 진단해서 재난을 예방하고, 또 사고 발생 시 긴급 투입할 수 있는 쪽으로 인력 조정을 하라”고 주문했다.
권한과 책임이 명확하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무자들한테는 책임을 다 떠미루시고 있는건가 지금..
그러면서 공익을 위해 목숨을 거는 공무원 ㅋㅋㅋㅋ
6 |
![]() |
Lv26 물음표느낌표 더 새로운게 없을까 | 2023-01-28 16:19:25 |
적극행정 하면 포상해주겠다. 근데 적극행정 하다가 일 터지면 다 너네 책임이야.
그러니까 목숨걸고 해.
7 |
![]() |
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3-01-28 16:20:57 |
급여도 쥐뿔이야 행동 하나하나 강령까지 만들어서 통제해 일하는게 작은것도 아냐 심심하면 적폐로 몰고 두들겨패 그래놓고 안정적인 것까지 뺏을라고? ㅋㅋㅋㅋㅋㅋ 응 어디 행정 한번 좆돼봐 ㅋㅋㅋㅋㅋㅋㅋ
8 |
![]() |
Lv43 정예신병 하하하 | 2023-01-28 16:49:32 |
그럼 공무원 왜 함?
9 |
![]() |
Lv01 창호G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3-01-28 16:56:29 |
뭐래 가장 무능한 공직자가 ㅋㅋㅋ
10 |
![]() |
Lv45 디오 알아서 로그인되는 | 2023-01-28 17:02:05 |
소신껏 일해서 장관들이 발표하면 그거 우리입장 아니다 계속 반복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
![]() |
Lv46 고인물 대사치 하하하 | 2023-01-28 17:23:44 |
자아성찰하나???
12 |
![]() |
Lv46 팔엽일도류 글을 안보면 눈에 가시가 | 2023-01-28 18:06:02 |
지금도 열정페이로 부려먹히면서
사람들한테는 심심하면 두들겨 맞는게 하위공무원들인데
에라이 씨발 새끼야
13 |
![]() |
Lv45 수은등 압도적인 힘 | 2023-01-28 21:01:59 |
할말하않
14 |
![]() |
Lv03 마늘마늘보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3-01-28 21:39:05 |
그런 새끼가 에너지 아낀다고 고위직 난방만 뜨뜻하게 뎁히셨지
15 |
![]() |
Lv10 大俠 궁지에 몰려본 | 2023-01-30 01:19:36 |
지도 살겠다고 대통령 출마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
2019-09-10 11:39:43 |
82387 |
![]() |
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
2020-12-23 21:14:30 |
29027 |
![]() |
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
2021-06-03 21:43:01 |
25853 |
181,103 | 지하철 인파사고 막는다…9월부터 승강장 혼잡도 역 밖에서 확인 +1 |
|
00:04:46 | 100 |
181,102 | NL서 찍혀 나간 이단 집합소 = 민주당 +1 |
|
2023-06-04 23:33:50 |
154 |
181,101 |
![]() |
|
2023-06-04 22:51:00 |
300 |
181,100 | "촛불을 들자!" 톈안먼 34주년에 홍콩서 체포·연행 잇달아(종합) |
|
2023-06-04 22:01:06 |
100 |
181,099 | 젤렌스키 "대반격 준비됐다…전사자 많겠지만 성공 강력히 믿어"(종합) |
|
2023-06-04 22:00:03 |
105 |
181,098 | “평등하지 않은 세상 꿈꾸는 당신에게” 서초 아파트 광고 논란 +8 (2) |
|
2023-06-04 20:19:53 |
487 |
181,097 | "성매매로 영업 정지"…헛소문 듣고 다방에 불지른 60대 여성 집유 3년 |
|
2023-06-04 17:24:20 |
405 |
181,096 | 부천시의회 女의원, 공무원에 “누구든 발설땐 주둥이 찢는다” +12 (1) |
|
2023-06-04 17:21:26 |
670 |
181,095 | 야근 뒤 자야 하는데 ‘무한 카톡’…“답 안 했더니 강퇴당해” |
|
2023-06-04 17:20:54 |
315 |
181,094 | 남녀 회원 800명 달하는 '난교 파티' 日 조직 적발…1년여간 50회 이상 열렸다 +6 |
|
2023-06-04 17:19:49 |
422 |
181,093 |
![]() |
|
2023-06-04 17:03:41 |
383 |
181,092 | "애들 점심 챙기려고"…매일 3시간씩 몰래 집 간 직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 |
|
2023-06-04 16:39:00 |
263 |
181,091 |
![]() |
|
2023-06-04 16:33:08 |
98 |
181,090 | 한일 국방 3년반 만에 회담…초계기 갈등 재발방지책 마련키로(종합) |
|
2023-06-04 16:32:04 |
36 |
181,089 | '초크 걸어 기절시키고' 동료 재소자 가혹행위…전 격투기 선수 실형 +1 |
|
2023-06-04 16:19:10 |
132 |
181,088 | 전 여친이 딴 남자와 모텔 갔다고...벽 타고 올라 객실 침입한 20대 |
|
2023-06-04 16:18:40 |
195 |
181,087 | 디즈니, 1조 9000억분량 콘텐츠 OTT서 삭제..“5000억어치 추가 삭제 예정” |
|
2023-06-04 16:14:46 |
158 |
181,086 | "챗GPT 때문에 해고됐어요" AI로 인한 실직 이미 시작됐다 +4 (1) |
|
2023-06-04 16:10:42 |
280 |
181,085 | 콘돔 들고 이웃집 화장실 몰래 들어간 '무동기' 주거침입 20대 +1 |
|
2023-06-04 15:03:39 |
239 |
181,084 | [사건의 재구성] 6살·8살 두딸 11년간 성폭행…아빠가 아닌 악마였다 +5 (7) |
|
2023-06-04 13:50:11 |
400 |
181,083 | “식당에서 젓가락 떨어뜨리면 안 줍나요?”[사연뉴스] |
|
2023-06-04 13:49:00 |
128 |
181,082 |
![]() |
|
2023-06-04 13:47:45 |
69 |
181,081 |
![]() |
|
2023-06-04 13:47:12 |
318 |
181,080 |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지인이던 男배우, 성관계하겠다고 협박" [N해외연예] +6 |
|
2023-06-04 11:35:40 |
727 |
181,079 | “아이가 둘” 유명 스님 위장 이혼 논란…출판계 손절 +2 |
|
2023-06-04 11:35:13 |
221 |
181,078 | 특목·자사고 진학 서울 중학생 46%, 강남 3구·목동·중계 출신 |
|
2023-06-04 11:32:53 |
69 |
181,077 | 선관위·감사원의 ‘감사 전쟁’, 그 결말은? |
|
2023-06-04 10:42:46 |
65 |
181,076 | "싸가지 없게…" 14살 조카에 막말 문자한 이모 '벌금형' 죄명은 +1 |
|
2023-06-04 10:04:02 |
292 |
181,075 | 성경이 폭력적이고 음란?… 미국 유타주 일부 초·중학교 도서관에서 퇴출 +7 |
|
2023-06-04 10:02:36 |
335 |
181,074 | 대학가에 퍼진 '학폭'…10명중 3명, MT-동아리 등에서 폭력 목격 +1 |
|
2023-06-04 10:01:09 |
150 |
시험보고 들어올 노예 구함 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