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26,072 1,058 hit 2024-12-07 10:07:00
| 尹대통령 "제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23 (1) |
- User No : 4
공공의 적 Lv60 가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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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조각 님이 이 게시물을 보고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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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네프렝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4-12-07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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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고인물 대사치 하하하 2024-12-07 10:09:37 당을 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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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코바야카와 사에 새내기 2024-12-07 10:10:02 소수 여당이 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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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5 유킹겟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24-12-07 10:10:12 (제발 8명이상 배신하지말아줘 다줄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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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Hug 스무 살 2024-12-07 10:10:37 일은 안 하고 술 마실거고 지랑 똑같이 멍청한 놈들이 안건 던져주면 그것만 승인하겠단 소리 아니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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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0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4-12-07 10:11:07 그걸 왜 니맘대로
안할거면 내려와. 누구한테 넘길지는 우리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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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브레이브도브 눈팅하고 있는 2024-12-07 10:12:22 대국민담화라 부를수 없습니다
애초에 누구한테 호소하는건지 명백함
'대여당담화' 라고 고쳐야지
살려줘 징징 하라는거 할게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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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성검팬더 여기가 아닌가보다 2024-12-07 10:12:29 국회에 일임이 아니라 당에 일임 = 민주당 소리는 안듣고 내란당 말만 들을거
이렇게 보이는데
저게 대국민담화라고 봐야되나싶네요
대국민 담화가 아니라 당원담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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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팔엽일도류 글을 안보면 눈에 가시가 2024-12-07 10:13:19 당론이 탄핵반대고 그 당은 지 충견이니
내려오기 싫고 책임도 안진다는거지
역시 씨발놈이야ㅋㅋㅋ 효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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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a Lil4c Full House 2024-12-07 10:14:49 대ㅋㅋㅋ국ㅋㅋㅋ민ㅋㅋㅋ담ㅋㅋㅋ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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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한결같이 여자친구와 함께 2024-12-07 10:15:48 당이랑 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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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kreutzer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4-12-07 10:16:50 자기가 양보해서 이탈표 단속하는 방식을 아예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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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2024-12-07 10:18:10 네가 하야하고 수사받는게 정국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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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0 명탐정콧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네 2024-12-07 10:20:00 당에 일임한다 > 내가 뭘 잘못한줄은 모르겠으나 나가 탄핵당하면 한동훈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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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0 안능하제옇! 고급 작성자 2024-12-07 10:30:28 똥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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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6 라이트닝댄싱머신 사랑해요 2024-12-07 10:30:34 담화도아니고 소견선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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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Morgoth 심폐소생술 2024-12-07 10:35:30 아니 일임은 국회에하는거지 무슨 당타령이야 진짜
그냥 아가리좀 여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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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0 카따리나 커미션 받아요 2024-12-07 1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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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Qn 기타나 칠까 2024-12-07 10:45:16 우리당이란 워딩 미친새끼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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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9 HandRing 새내기 2024-12-07 11:23:43 아 네 ㅋㅋㅋㅋㅋ 5시에 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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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0 애삼고립손 아슬아슬 줄타기 2024-12-07 12:52:32 대통령이 우리당이 어딨냐 ㅋㅋㅋ
천하의 빙신새끼네
삼권분립도 까먹었냐 조가튼새끼
Re 디오 님이 2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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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디오 알아서 로그인되는 2024-12-07 13:05:54 Re 21. 애삼고립손 (클릭하면 이동)
애초에 삼권분립을 알면 3년간 저렇게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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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창호G 성인 2024-12-07 21:25:52 대국민 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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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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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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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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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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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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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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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뒤끝'…취임하자마자 자기 비판한 볼턴 경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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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사무원 6명 중국인이지?" 또 가짜뉴스..분노한 선관위 (2025.01.22/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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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80 | 尹, 공수처 강제구인·현장조사 모두 거부…3차 시도도 불발(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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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그래미가 주목한 리센느, 올겨울 ‘Glow Up’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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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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