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3540?sid=100
김 위원장은 “우리 정치에서 영부인의 존재는 오랫동안 검증 사각지대에 있었다”라며 이번 토론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 대통령 배우자 문제는 국민께 희망보다는 실망을 드렸고, 통합보다는 분열을 안겨드리기도 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라며 “더이상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긴급기자회견 열고 한다는 소리가 고작 이거라니
영부인이 국정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