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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CEO 이브 기예모(Yves Guillemot)는 매시브(Massive)에서 개발 중인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가 12월 영화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시기에 맞추지 못하고, 2023년 4월부터 시작되는 다음 회계연도로 연기된다고 밝혔다.
(중략) 문제는 일정 연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동사는 4개의 타이틀 개발을 중단시켰는데, 여기에는 '스플린터 셀 VR'과 대규모 PvP 기반의 전술 액션 슈팅 게임 '고스트 리콘 프론트라인', 그리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두 편의 게임이 포함되었다.
회사를 매각한다느니 하는 소문이 있었다는 글을 봤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