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자단이 예전보다 좀 풀린...? 느낌이라 이거 가능하지않을까? 하고 두 달전에 플레임 룰러 달아놓은 상태로 달려봤는데 푸진까지 이틀만에 초고속 승급에 성공했네오.
게다가 운이 좋았는지 분명 신캐라서 많이 보여야할 헤이하치들이 다 피해지는 운까지 있었읍니다.
펭의 원동력, 그것은 질채! 질채 너무 좋아!!
* 한 편으론 주캐인 아스카는 정말 힘들게 수백판 박아서 올랐는데, 마샬 로우에 이어서 더 쉽게 올라간 펭을 보며 허무함을 느낌.
퍼랭이를 2개 찍으시면서 노하우가 쌓여서 더 쉽게 올라간것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