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지역이 다른 시라서 시외 할증이 붙는건 인지하고 있었는데
제가 알기론 카카오택시가 이정도 시외할증 시스템정도는 계산해서 예상금액을 알려준다고 알고 있는데
예상금액에 2배나 결제가 되버려서 이게 뭔가 싶음..
딱히 막히지도 않고 gps가 가라는대로 갔는데 왜 이렇게 불어났는지 어이가 없어서
카카오택시에 연락을 했는데 카카오택시는 예상금액에 시외 할증까지 계산한 예상금액이라 그게 맞는거라 하고
미터기에도 예상금액이랑 똑같이 찍혔는데 결제된 거 확인해보니 거의 2배를 더 찍어서 보냄.
카카오택시 상담은 알아서 신고하라고 하고
시청에 신고했더니 한달 이상 걸린다는 답변만..
세상살기 힘드네 이거
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