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407810
DSP 측 “이현주 동생 일방적 폭로, 법적 대응 나설 것”(공식입장 전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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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유명한투리구슬 그건 제 잔상입니다 | 2021-03-03 19: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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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Escapezero ㅎㅎㅎ | 2021-03-03 19:43:15 |
DSP 또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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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3 레온하르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1-03-03 20:00:43 |
뭐 사실이 아니다 거짓이다도 아니고 그냥 고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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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고양이찜갈비 운영진에게 무슨 이야기를 | 2021-03-03 20: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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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프리마티아 눈팅하고 있는 | 2021-03-03 20:28:14 |
그럼 세상에 합의 폭로란 말도 있나요 ds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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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 2021-03-03 21:31:04 |
일방적 폭로하지 그럼 상의받고 합의 하에 폭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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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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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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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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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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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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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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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74 | 與 만난 전공의…"수련환경 개선·의료사고 법적부담 완화 필요"(종합)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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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3:5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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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73 | 윤희숙號 또 난파 위기? '3無'에 부상하는 '혁신위 무용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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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3:5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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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72 | 김민석 총리의 기독교적 세계관과 어떤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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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3: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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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71 | 플라스틱 속 첨가제 주의보... 연 35만명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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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3: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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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69 | “우도가 중국땅?”…오성홍기 꽂은 사람 추적해보니 +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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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65 | 李대통령 "이번엔 부산, 시민 200명 모신다"…18일 타운홀미팅(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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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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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64 | 역대 가장 거대한 블랙홀 병합 중력파 검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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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62 | 잊을 만하면 반복된 정책 수사…선 넘은 '윤석열 검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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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1: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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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61 | 하반기 극장가, '반전'에 성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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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58 | '정동영 청문회' 공방…"남북대화 적임자"·"北대변인 같아"(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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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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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57 | "AI 학습, 저작권 침해 아냐" 잇단 판결···저작권 논쟁 새 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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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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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56 | 57세 핀란드 대통령 일냈다…가명으로 철인 3종 출전해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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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3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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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55 | 李대통령, 오송참사 현장 방문…"관리부실 인명사고 엄격 처벌"(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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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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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54 | 일부 해저 화산의 분화 임박...걱정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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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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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49 | 초대내각 청문회 파행으로 얼룩…국힘 "갑질왕"·與 "인청내란"(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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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48 | 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줄고 60세 이상 늘고… '경제허리'의 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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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47 | 청문회 논란에도 李지지율 상승…당혹스런 국힘 "변곡점 올 것" +9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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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46 | 尹도 윤상현도 특검 수사 비협조…압수 아이폰 비밀번호 거부(종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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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45 | 서울 한낮기온 보름만에 30도 아래로…화요일도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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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43 | 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카카오모빌 등 줄소환…삼부 구속영장(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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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7: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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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DSP·에이프릴, 부메랑은 돌아오는 법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473002
전(前)멤버 이현주를 괴롭힌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에이프릴과 소속사 DSP미디어가 본심을 드러냈다.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남동생과 친구 등 지인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폭로한 글들을 모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SP의 입장문엔 소속사들이 으레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언급은 없다. 피해자 남동생의 용기 있고 조리 있는 글에 고소 대응이라니, 그러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들. 정말 민심을 모르는 DSP와 에이프릴(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이진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