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허은아 겨냥…"비례 달라 울면서 난리치더니" +47 (10) |
![]() |
|
|
1 |
![]() |
Lv44 개꿀잼몰카인가? 신문 배달원 | 2025-01-12 14:16:53 |
2 |
![]() |
Lv41 인생무상 새내기 | 2025-01-12 14:18:27 |
ㅋㅋㅋㅋㅋ
3 |
![]() |
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4:35:07 |
이준석이 안되는 이유
4 |
![]() |
Lv45 zealotsut 커미션 받아요 | 2025-01-12 14:47:32 |
에효 이새기도 글렀다 글렀어ㅓ
5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6:10:56 |
누가봐도 허은아가 이상한건데 이걸 이준석 탓을 하네.
6 |
![]() |
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6:44:16 |
Re 5.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허은아가 잘못한것과 비례 달라고 울부짖었던건 인과관계가 없는데
뭐하러 그런것까지 덧붙였을까요
전후사정 그냥 얘기하고 당직자 대부분은 허은아의 독단적 행동에 반대한다 이 정도만 쓰면 될텐데
7 |
![]() |
Lv47 라이트닝댄싱머신 사랑해요 | 2025-01-12 17:27:37 |
이준석 체급이 더이상 오를 수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하고있는게 문제인거죠.
결국 내부 단속 못하는거 차치하고 내부문제 에서도 그냥 싸워서 해결하겠다로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기대할 수 있는 리더쉽이라고 보여질까요?
진지하게 대선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최소한 내부문제에 대해서 외부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욕보이고
조리돌림하는 모습은 피했어야한다고 봐요.
같은 편으로서 누군가와 싸울때 든든한 사람일 순 있어도 전체를 통합해서 이끌어갈 리더로는 안보이니까요.
8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7:50:01 |
Re 6. Pomme (클릭하면 이동)
여태까지 그런 식으로 했는데 콧등으로도 안들으니까 당원소환하려고 여론전 하는거죠.
이준석이 처음부터 이 얘기 저 얘기 꺼냈나요?
처음에는 당사자가 결자해지해야한다라고 하면서 한발 물러나 있었어요. 저격은 당직자나 최고위 사람들이 했구요.
근데 그거로 해결이 안되니까. 뭉개면서 장기화 될거 같아서 나선거잖아요.
5일 있으면 김철근 짤린지 1달입니다. 이준석이 안나서니까 사건 해결 잘 되던가요?
허은아가 사태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 보이세요?
저는 최고위 통과된 당헌 개정 개무시하고 이주영 지멋대로 짜른거에서 이미 누가 잘못했는지가 보이던데.
9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7:51:22 |
Re 7. 라이트닝댄싱머신 (클릭하면 이동)
뭐 저딴 인간을 측근이라고 데리고 있었냐(+신당으로 끌고왔냐)라는 안목을 비판하는 거라면 이준석도 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저격을 들어온 것처럼 얘기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내부에서 당직자들끼리 회의도 많이 하고 성명문도 내고 간담회도 하고 최고위도 열고 할거 다 했습니다.
3석따리라 사람들이 뭐하는지 몰라서 그렇지.
해볼건 다 해봤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해결이 안되니까 또 상대방이 먼저 지저분하게 나오니까(당직자들끼리 회의하기로 잡아두고선 저격하는 인터뷰를 하거나 성명문 내던가 하면서 언플해서 곽대중이라던가 이기인이 비판하는 글 올리기도 했음.)
거기에 맞춰서 지저분한 방식을 쓰기 시작한겁니다.
사실 이럴때 깔끔하게 당대표의 권한을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평소에 당헌을 잘 가다듬는게 제일 좋은데,
아시잖아요. 이준석 국힘에서 어떻게 쫒겨났는지.
그걸 아니까 알아서 잘하도록 당대표를 빡세게 견제할 방법을 일부러 안넣은건데(외부영입도 아니고 나름 당 성골인 천아용인중 한사람이 저지랄 할줄 모르기도 했겠죠.),
상대방이 그걸 악용해서 더럽게 나오는데 별 수 있나요.
10 |
![]() |
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8:31:48 |
Re 8.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울고불고 어쩌고 꺼낸게 여론전이라면 효과는 톡톡히 봤네요
바로 기사화되서 버릇이 없네 분탕이네 이런 이미지만 더 확실해졌으니
11 |
![]() |
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8:34:40 |
이준석 비호감 이미지가 높은건 본인에게 상당히 억울한 부분이 많지만
이젠 체통도 좀 지키면서 말하는 법도 샹각햐야죠
12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8:40:43 |
이준석 국힘에서 쫓겨난게 올바른 거라면 지금도 올바른 거고,
이준석 국힘에서 쫓겨난게 잘못된거라면 지금도 잘못된 거겠죠.
누군가는 사안이 다르지 않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전당대회를 다시 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해당 문제의 본질은 결국 당대표를, 당헌 당규에 정의되지 않은 다른 누군가가 임의로 끌어내릴 수 있냐는 얘깁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이준석 쪽이 국힘보다 더한게, 개혁신당은 당규조차 제대로 없는 상태거든요. 민주당 것 표절하고, 양향자랑 있던 시절 그대로 갖다 쓰는 판국이니 오죽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이준석이 국힘에서 쫓겨날 때 어떻게 했나요?
“징계 결과 처분권은 당대표에게 있다. 납득할 만한 상황이 아니면 징계 처분을 보류하겠다” 라고 했지요. 그럼 허은아 측에서 얼마나 개기든 할 말 없지요. 여론전이나 하는 수 밖에.
13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8:53:01 |
Re 12.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이준석때랑 지금이랑 같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준석때는 윤리위로 이준석 징계시켜서 당원권 정지시킨 다음
비대위 만들어서 그 비대위로 당헌을 개정하고
개정한 당헌 소급적용 시켜서 당대표에서 축출된건데.
뭘 그때 맞으면 지금도 맞아요. 완전 다르구만.
이준석이 윤리위 발동이라도 했음? 허은아 당원권 정지됨?
14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05:37 |
당헌당규 제대로 된 것 없었다.
맞는 말이죠.
빠르게 당 만든다면서 타당꺼 베끼다가 들켰고 내린 다음 선출된 당지도부가 당헌부터 만지기로 되어 있었음.
근데 그게 제대로 안됐습니다. 정확히는, 그건 안하고 딴짓거리 하다가 이 사달이 났습니다.
이게 이준석 탓일까요?
5월에 대표되고 지금까지 홈페이지 유기한 2대 당대표 허은아랑 그 지도부 탓해야 하는게 정상 아님?
알기 쉽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당이 만들어진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왜 아직도 당헌 하나 제대로 개정작업이 안끝나냐라고 당원들 사이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 찰나에 허은아 사건이 터졌고, 누가 일을 안했는지가 드러난거죠.
15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04:02 |
Re 11. Pomme (클릭하면 이동)
체통 지켜서 결자해지할 시간 줬더니 상대방이 침대축구하고 반칙던데요 뭘.
대선이 코앞인데 이준석이라고 저짓 하고 싶었겠습니까.
허은아쪽인 조대원이랑 정재준 하는 꼬라지 보시면 이준석이 저정도로 반응하는게 그나마 성격 많이 죽이고 있구나 하는걸 아실겁니다.
이준석 급발진하는 버릇 저도 별로 안좋게 보는데 이번에는 할만했어요. 애초에 급발진도 아니구요.
16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04:26 |
Re 14.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님 당헌 당규 읽어보셨나요?
17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12:15 |
Re 16.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애초에 홈페이지 정리도 안해놔서 당직자 아니면 확인도 못해요.
준비중입니다라고만 뜸.
이기인같은 당직자들이 본인 SNS로 의견 내거나 반박하면서 당헌 언급하는걸로 몇개 추측할 뿐임.
18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13:02 |
Re 17.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남 보고 [알기 쉽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이따위로 깔아뭉갤 거면 적어도 당헌은 챙겨보고 오셔야죠.
뭘 당직자 아니면 확인을 못 해요.
딱히 관심도 없으셔서 [알기 쉽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셨겠지만] 구글에 [개혁신당 당헌]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옵니다.
구글에 6글자 깔짝할 시간이 없다거나, 개혁신당 당헌을 구글에 검색하기가 너무 어려운 행동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https://www.nec.go.kr/site/nec/politicalParty/doctrineConstitutionList.do
19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33:32 |
Re 18.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그거 날짜 보세요. 24년 1월 30일임.
타당 베껴서 문제된거에서 크게 개정 안된 버전이라구요.
허은아가 대표된건 24년 5월입니다.
이기인이 sns에서 말하는거 보니까 12월인가에 한번 최고위 소집해서 건드린거 같긴 한데
업데이트된 버전은 저같은 일반 시민은 확인 못하고 그런 의미로 말한거임.
뭐 지금은 개싸움하다가 천하람이 몇개 유출하긴 했네요.
당헌을 유출하네 뭐하네 하는 말이 이상하긴 합니다만.
20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22:20 |
Re 18.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글고 개정했으면 공표도 하고 자당 홈페이지에도 올려야죠.
뭔 놈의 당이 당헌당규를 자기네 홈페이지가 아니라 선관위 가서 확인해야댐.
21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29:02 |
이준석의 비호감도가 높고 또 뱃지 단 상태에서 당대표까지 하는건 권한이 너무 커지는 느낌이라
이준석이 전당대회 불출마 하는건 원했던 사람이긴 합니다만,
당이 이준석 원툴 취급받는건 현실이고 이준석 없이 당직자들만으로는 허은아의 침대축구를 막을 길이 없으니 별수가 있나요.
할건 해야지.
오히려 안하고 질질 끌면 질질 끈다고 뭐라고 할걸요?
22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29:09 |
Re 19.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크게 개정 안 된 부분이면 뭐 당헌이 아니게 됩니까? 개혁신당은 변경 내역 중앙선관위에 안 내도 지들끼리 바꿨다고 협의보는 거에요?
그리고 그 근거가 중앙선관위도 아니고, 당직자 본인의 피셜도 아니고, [트위터로 얘기하는 걸 보니 바꾼 것 같다] 는 얘기에요 지금?
아니시리라 믿어요. 혹시나 딸깍하시기 힘드셔서 그럴까봐 말씀드리는데, 다른 정당은 변경하면 다 저기다 냅니다. 변경된 것도 다 보여요.
꼬우면 그 이기인 측이든 어디든 개정한 걸 올려야죠. 홈피든 어디든.
어쨌든 원래 그 베꼈던 거에서 크게 개정 안 된 당헌을 살펴봅시다. 왜냐하면 그게 초기 지도부가 만든거 잖아요. 허은아 같은 애들보다는 제대로 했겠지요 그쵸?
당헌 13조
전당대회는 다음의 기능을 가진다.
2. 당헌당규의 채택과 개정
②전당대회를 소집하기 곤란한 때에는 제1항 각 호의 기능은 당무위원회가 대행할 수 있다.
라고 되어있네요.
전당대회를 소집하기 곤란한가? 이런 건 일반적인 경우를 산정하지 않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통해 당헌을 개정한다" 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렇다면 전당대회가 언제 있었나? 24년 5월 19일이에요. 1차 전당대회. 그럼 1차 전당대회 하느라 바쁜데 언제 고치겠어요.
그래서 부칙 5조에 써놨죠.
제5조(당규 제정 및 개정 등에 관한 특례) 이 당헌 시행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당대회 때까지는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당규를 제정하거나 개정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전당대회 전에 빠르게 제정하고 개정할 수 있는 걸 1차 지도부가 안 한건데 이게 왜 허은아 탓이 더 큽니까? 저런 특례를 왜 넣어놨어요. 전당대회 하기 전에 당규도 없는게 말이 안 되니까 저런 걸로 대체하려고 넣어놓은 거 아니에요?
1. 1차 전당대회 이전에 최고위원회 의결 딸깍으로 변경할 수 있던 지도부
2. 전당대회 한지 고작 7개월로 정기 전당대회까지 1년 5개월이 남았으며, 전당대회 말고는 예외 규정으로 밖에 당헌을 바꿀 수 없는 2대 지도부
뭐 누군가는 2가 탓이 더 크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럴거면 당헌당규를 제대로 쓰셨어야죠. 왜 그걸 병신 같이 만들어놓고 남탓을 합니까?
23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30:10 |
Re 20.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개혁신당이 병신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혹시나 그러니까 허은아가 잘못했다고 하시려면 전 허은아 옹호 안 하니 까던 말던 맘대로 하세요.
허은아가 잘 했냐 못 했냐와 허은아가 저런 식으로 쫓겨나는게 [당헌 당규에 맞냐] 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 아닙니까?
24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30:44 |
Re 21.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남의 마음 맘대로 추측하는거야 자유겠습니다만 전 그럴 생각이 없으니, 관심법이 통하시는 분에게 말씀해보세요.
25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31:57 |
Re 13.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안 했죠. 근데 당원 소환제를 바꾼다고 하잖아요. 당대표 패스하고. 어떻게 할건데요?
아니면 뭐 [당헌에 적혀있지 않은 걸 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하진 않았으니 비판하면 안 된다] 이런 겁니까?
26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42:52 |
Re 22.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저런 특례를 넣은 이유는 4월에 있을 총선에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였구요.
5월에 전당대회가 있는데 4월에 이준석이 특례 이용해서 당헌 개정하는게 맞다고 보세요 그럼?
그게 진짜 상왕정치 아님?
그 뒷부분은 다음 지도부가 하게 냅두는게 맞죠.
그걸 믿고 안한걸 역산해서 이준석 탓을 한다구요?
이준석이 무슨 예숩니까? 다음 당대표가 안할걸 예상해서 미리 알아서 다 만들어 뒀어야 했다구요?
시바 그렇게 사람을 못믿으면 연임을 해야죠.
어짜피 이준석 원툴당인데 이미지 챙기겠다고 연임 안했다고 비판하시는건가요?
그런 비판이라면 생각해볼만 하네요. 지금보니까.
27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40:56 |
Re 25.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허은아의 당권을 무력화시킨 상황이 아니잖아요. 당헌 개정에 참여해서 할말 하고 협의하면 되는 건데,
안하잖아요.
이준석은 국힘 당헌 개정할때 목소리 낼 수 있었나요? 없었죠?
억울하게 지 목소리 못내고 개뚜드려 맞은거랑
권리위에서 쳐자면서 침대축구 하는거랑 어떻게 똑같게 보냐 이말입니다.
28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43:05 |
Re 26.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뭔 상왕 정치에요. 그럼 저 특례 왜 넣어놨습니까? 이준석은 이런 규칙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은 민주적 정치인이다 업적 새기기 용이에요?
당연히 해야죠. 그건 상왕 정치가 아니라 그냥 해야되는 건데 안 한겁니다. 이준석 말고 개혁신당 사람 없나요? 저건 상왕 정치를 안 한게 아니라 2대 지도부한테 떠넘긴 거라구요. 포장도 정도껏 해야 속아주죠.
다음 지도부가 할 뒷부분은 있던 당헌 당규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개정하고 잘 한 부분이 있으면 유지하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럼 1대 지도부는 제대로 된 당규도 없이 2대 지도부가 2년 동안 당을 꾸리라 한거에요? 제 의견대로 하면 그냥 할 일을 안 한 애들인데, 님 말대로 하면 진짜 양심 없는 새끼들인데요.
29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47:35 |
Re 26.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전 연임하든 안 하든 신경 안 쓰구요. 안 했다고 비판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시바 고작 저거 기대하는게 예수에요? 엥간한 대한민국 정당 다 예수가 만들었습니까? 정당 만들면서 1대가 당헌 당규 제대로 해놓고 가라는게 예수한테나 기대할 법한 그런 자질이었어요?
30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48:01 |
Re 28.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말 그대로 특례입니다.
긴급한 시정을 요구하는 특별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규정이고 그 특별한 상황은 불과 3개월 정도 남은 총선이죠.
여차저차해서 총선을 치뤘습니다.
다행이도 3석정도 건져서 비대위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전당대회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긴급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특례를 사용하기보다는 다음 당지도부가 하도록 냅둔겁니다.
긴급한게 아닌데 특례를 쓰는게 오히려 저는 월권이라고 보네요.
31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19:50:39 |
Re 29.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당이 개판나서 비대위를 열어야 했다면 저도 특례를 이용해서 당을 정비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준석은 목표보다는 적을지언정 나름 선방했고 정상적으로 전당대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으니 특례를 발동시켜야 하는 그런 비상한 상황이 아니라고 본거고
저도 대체로 동의합니다.
지금 봐도 후임자쪽이 당 정비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걸 가지고 비판하는건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32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51:50 |
Re 30.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긴급한 시정을 요구하는 특별한 상황에서 쓰는 규정은 그 부칙을 보실게 아니라 14조 2항을 보세요. 임시 전당대회가 왜 있습니까. 그런거 개정하라고 있는거 아닙니까. 날짜 얘기 아까 하셨죠? 1월 30일. 해당 규정은 총선까지 남은 3개월 동안 1대 지도부가 당규를 제정하라고 있는겁니다.
왜 멋대로 긴급한 시정을 요구하는 특별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규정이다 라고 자의적 해석을 하셔서 이어가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월권이라는 말이 나오죠. 뭐 규정에서 "이준석이 원하면 당헌 개정한다" 고 적혀있는 거 아니잖아요. "최고위원회 의결" 로 대체한다고 되어있는데, 왜 할 일을 쳐 안 한 걸 다음 지도부를 믿어서 안 했다느니 예수나 할 일이라느니 포장을 하시는지 당췌 이해가 안 되네요.
33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19:56:51 |
Re 27.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당원 소환제를 허은아 패싱하고 개정해서, 허은아 당권을 무력화시키겠다고 하잖아요.
그걸 비판하는건데 "그래도 아직 살아있자나?" 하면 뭐라 답해야 합니까. "아 예, 아직 소환제 개정은 안 하셨군요, 그 부분은 이준석 +1점 드립니다" 해야 하나요?
34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0:02:16 |
Re 32.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선거가 코앞이라 전당대회를 할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저 당헌이 올라오고 한달 살짝 지난 3월 3일에 이준석이 화성을 출마를 결심합니다.
그럼 1월 30일부터 3월 3일까지 뭐했냐?
어디로 가야 당선 확률이 높은지 계산했습니다. 사람들 영입도 했구요.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새로운 미래와의 합당등을 고심하면서 나름 제3지대 합종연횡도 하고 김종인도 겨우겨우 모셔왔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당장 초대 당대표 이준석부터가 추대(자기네들끼리는 내부 선임이라고 합니다만)입니다.
임시라도 전당대회 할 시간이 안나와서 초대 당대표를 추대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당헌당규 개정하는 전당대회는 왜 안열었냐구요?
당 나와서 제대로 할거였으면 최소 6개월 전부터 나와서 당헌당규부터 건드렸어야 한다는 비판이라면 이준석이 달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도 안했다고 하는 비판은 당췌 이해가 안 되네요.
35 |
![]() |
Lv11 Pomm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20:07:34 |
Re 15.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아는 입장에서야 참다참다 터진거다, 다른 당직자도 허은아에 반대한다고 알지
모르는 입장에서는 또 분탕치네 건방지네 하지 않겠습니까 쓸데없이 붙인 몇마디 때문에
36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20:08:14 |
Re 34.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누가 전당대회 열래요? 긴급한거 알아요. 총선 바쁜거 안다구요. 개혁신당도 그거 모르는 모지리들 아니라서 부칙 써놨잖아요.
"제5조(당규 제정 및 개정 등에 관한 특례) 이 당헌 시행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당대회 때까지는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당규를 제정하거나 개정할 수 있다." 라고. 이게 그 용도라니까요? 제가 전당대회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댔어요? 가상의 허수아비를 만들어놓으니까 이해가 안 되시겠지요.
이게 그 용도가 아니라고 주장할거면, 적어도 뼈대는 갖춰놨어야죠. 뭐만 하면 당헌에다 "당규에 따른다" 고 되어있는데, 그 당규도 안 만들어 놨다구요. 총선 총선 하시는데, 그 총선 언제 했어요? 4월 10일 했어요. 전당대회 언제에요? 5월 19일이에요. 한달 동안 개혁신당 지도부는 총선에서 3석 얻은 축하파티 하느라 바빴나요? 아니면 전당대회 여느라 또 당규 제정할 시간은 없으셨어요? 그럼 저 부칙은 왜 만들어놨습니까, 써먹지도 않을거.
37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0:09:05 |
Re 33.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아니 그럼 해결 방법이 뭔데요. 고견을 좀 알려주십시오.
당대표가 일을 안하고 섀도 복싱 오지게 하면서 당 개판으로 만들어요.
그래서 당직자가 당대표 일 제대로 하라고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당직자를 해임하고 자기 사람을 앉혀요.
대화하자고 하면 안해요.
힘들게 만든 합의도 무효로 돌려요.
지금 당대표가 원하는건 딱 하나에요. '내가 원하는대로 할거고 거기에서 한치라도 벗어나면 AFK 할거임.'
왜냐? 당대표를 합법적으로 물러나게할 당헌당규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까.
이 상황을 이전에 당헌당규가 없었으니까 닥치고 얻어터져라라고 하는게 해결법인가요?
38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0:17:19 |
Re 36.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최고위원회가 다음 당대표가 뭔짓거리를 할지 모르니 당대표 권한을 제한해야한다라는 의제를 신경쓸 수 있는 상황이었나요?
선거운동이랑 준비는 당대표만 해요?
최고위원회 위원들도 죄다 선거 준비하기 바빴어요.
그때 있었던 회의의 의제는 십중팔구 어떻게하면 한석이라도 더 먹을지 어떻게하면 한사람이라도 더 모시고 올지구요.
번갯불에 콩볶아먹듯이 하다가 이사달이 났다라는 비판이면 인정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 당대표 권한에 관한 개정은 우선순위가 떨어졌다고 봅니다.
급한 불인 선거가 끝난 이후에는 전당대회가 불과 2달이 안남았으니 당헌을 만질 모양새가 안나왔다고 보고요.
39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20:16:10 |
Re 38.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또 스을쩍 말을 돌리시는데, 제 윗글에 어디 당대표 권한을 제한해야한다라는 의제를 신경쓸 수 있는 이라는 말이 들어가있습니까. 당규 제정해라는 말이 어떻게 그렇게 번역이 될 수 있는 거에요.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시긴 한가요?
40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20:19:58 |
Re 37.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②임시전당대회는 당무위원회의 의결이 있거나 전당대회 재적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 또는 으뜸당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당 대표가 소집하여야 한다
당헌에 해결법 나와있네요. 저렇게 하세요. 그랬는데 당대표가 소집 안 하면 그건 허은아 잘못이겠죠.
[왜냐? 당대표를 합법적으로 물러나게할 당헌당규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까.] 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전당대회 안 열고 맘대로 날려버리고 싶으니까 방법이 없겠죠. 어지간하면 맥락에 맞는 말이면 넘어가려 하는데, 하지도 않은 말을 멋대로 해석해서 올리는 것 좀 그만하세요. 반박하기 진짜 피곤합니다.
41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0:22:10 |
Re 39.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지금 그게 문제 아니었나요?
1. 당대표 패스하고 당원소환제 추진하는걸로 이준석 공격하셨고
2. 이준석은 미리 당헌당규를 고칠 여력이 있었다.라는 사실을 환기시킨거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당원소환제 같은걸 초대 지도부가 미리 당헌당규에 규정을 박아놨어야 한다로 귀결되지 않나요?
42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20:23:12 |
Re 41. 제갈량 (클릭하면 이동)
당헌당규 정비 안 한 허은아 잘못이라는 얘길 누가 먼저 했는지 까먹으신 건가요?
43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0:42:58 |
Re 40.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이기인이 며칠전에 SNS에
'전 허은아 대표의 사퇴를 만류하고 김철근 전 총장의 재임명을 요구했습니다. 오해로 발생된 경질로 기인한 갈등을 놔두고 다른 데서 회복의 방법을 찾는 건 사태 해결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철근 총장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하고 갈등 이전의 상태로 체제를 원상복귀 시키는 것이 제가 제안한 대안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나 허은아 대표는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어떤 안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대표 사퇴, 지도부 총사퇴, 특임 기구 발족, 조기 선대위, 지도부 당원 재신임 투표, 지도부 방향성 여론조사, 김철근 재신임 등 최고위가 제시하는 그 어떤 안도 수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라고 하면서 몇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 죄다 거절당했다고 하네요.
저 해결방안중에 '당헌 개정을 위한 임시 전당대회 개최'가 빠져있는데 '지도부 재신임 투표'가 그런 의미였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근데 만약 제 생각이 틀렸고 임시 전당대회는 선택지에 아예 없었다면 그건 개혁신당이 잘못됐네요.
님 말씀대로 임시 전당대회를 통한 당헌 개정이 우선입니다.
44 |
![]() |
Lv01 지나가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1-12 20:54:52 |
자꾸 말 돌리고, 하지도 않은 말 맥락 해석하는 척 만들어내시는 거 너무 반박하기 피곤해서 그냥 정리하고 갑니다.
1. 허은아가 뭐 이런 저런 잘못을 했다?
> 관심 없음. 알아서 하세요. 근데 당헌 당규 정비 안 했다고 까는 건 1대 지도부 내로남불이 너무 심함. 적어도 자기들은 전당대회 없이 최고위원회 딸깍으로 처리할 수 있었음. 전당대회 기간이 촉박했다고 하는데, 꼬우면 더 늦게 열었으면 됨. 그것도 아니면 당규를 제대로 제정했으면 됨. 누가 칼 들고 협박한거 아님.
2. 허은아가 저렇게 끌어내려지는게 잘 된거다?
> 당헌에서 허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당대표 패싱하려하는 건 잘못. 꼬우면 임시 전당대회 해서 내리면 됨. 당헌을 개정하든 당대표를 내리든.
3. 이준석이 예수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알고 대비하냐?
> 그런 식으로 예수 따질거면 대한민국에 다른 예수님 많으니 알아서 믿으세요.
4. 아니 그런 식으로 다 따라갈거면 세상 일 어떻게 하나? 어쨌든 당원이 반대하지 않나?
> 그럼 정당 해산하고 이준석 무소속으로 놀면서 개인단체 만들고 놀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함.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18/2ZY4VMUEWBFQZNBDBLSGCM5AAU/
참고로 이준석은 본인이 가처분 소송 의뢰해놓고, 그 소송이 성공했음에도 당대표 복귀 못 했으니 돈 안 주고 소송 걸렸다가 2심까지 쳐맞은 사람임. 돈 안 준 이유는 성공보수를 지급하겠다고 "명시적"으로 한 적이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명시적 따져댈거면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해야 됨. 그렇지 않은 지금이 이준석과 그 지지자들이 그렇게 목놓아서 까대는 "내로남불" 임.
45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1:16:33 |
Re 42.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찾아보니까 당원소환제 자체는 있네요.
문제는 당원소환이 의결되어도 대표가 날인 거부할때 대응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이 '누락'되어 있고 당원소환을 하려면 이것부터 바꿔야 하는데
당헌 개정 작업은 당무위가 의결하고 전당대회에서 추인하는 형태임.
근데 전당대회의 사전 단계인 당무위 개정 작업에서부터 허은아가 거절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걸 돌파하려고 이준석이 우회하네 뭐하네 하는거고.
이러면 전당대회 열려는 것부터 막는거 아닌가요.
46 |
![]() |
Lv51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 2025-01-12 21:57:55 |
Re 44. 지나가기 (클릭하면 이동)
뭐 그리고 정리해주신 것에 대해 따로 대답을 해보자면
1. 저도 과거 허은아의 잘잘못을 여기에 끌고들어오는건 좋게 보지 않습니다.
얘기를 굳이 한다면 당대표로서 잘못한 것만 꺼내면 된다고 봐요. 그래서 여론전을 하기 위해 지저분하게 행동한다라고 표현했죠.
2. 당헌에서 허용되는 방식을 사용하려는데 그걸 당대표가 막는 상황입니다.
허은아가 당원소환 의결되면 바로 추인하고 절차 개시해서 평가받겠다라고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그것에 대한 확답을 안줘서 대표가 도장을 안찍어도 당원소환 할 수 있도록 우회방안 만들다가 이지랄난겁니다.
지금 시국에 비유하자면 헌법재판관을 국회에서 3명을 합의했는데 여야가 다시 합의하라고 하면서 2명만 임명하며 한명 거절한 최상목 같은 상황인거죠.
3. 예수다 뭐다 꺼낸거는 이준석이 그 짧은 기간동안 모든 일을 할 수는 없었다는걸 비유한겁니다.
비판의 지점을 '할 수 있었는데 안했다'쪽이 아니라 '애초에 촉박하게 창당 기일 잡은게 잘못됐다'라고 꼬집었으면 예수다 뭐다 꺼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명백히 이준석 잘못이니까.
4. 이런 얘기 한 적 없어요.
+ 이준석이 성공보수 안준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줘야한다고 봅니다. 이건 두고두고 이준석의 약점이 될거임.
47 |
![]() |
Lv31 辛男 문어 | 2025-01-13 00:08:18 |
요즘 이태도인사람 너무많음
나도그렇구
![]() |
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
2019-09-10 11:39:43 |
102456 |
![]() |
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
2020-12-23 21:14:30 |
38842 |
![]() |
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
2021-06-03 21:43:01 |
36163 |
231,538 | “제주 관광, 무너지는 내수.. ‘2025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 혁신인가 미봉책... |
|
02:06:01 | 46 |
231,537 |
![]() |
|
2025-02-07 23:16:49 |
256 |
231,536 |
![]() |
|
2025-02-07 21:47:29 |
393 |
231,535 | '계엄 옹호' 세력 늘었다? 尹 지지율 상승의 함정 |
|
2025-02-07 21:27:04 |
129 |
231,534 | 주말에도 살 에는 강추위…충청·전라·제주 눈비 |
|
2025-02-07 21:23:18 |
33 |
231,533 | 이준석은 제2의 안철수가 될까? +4 |
|
2025-02-07 20:45:01 |
206 |
231,532 | 카톡·유튜브 이용 압도적... 2030 인스타, 5060은 밴드 대세 |
|
2025-02-07 20:40:04 |
101 |
231,531 | 김경수 복당 "더 큰 민주당 되길"…이재명 "노력하겠다"(종합) +1 |
|
2025-02-07 20:08:15 |
99 |
231,530 | AI 챗봇 딥시크부터 전기차까지…중국은 모두를 앞서고 있나? |
|
2025-02-07 20:02:25 |
59 |
231,528 |
![]() |
|
2025-02-07 19:25:25 |
229 |
231,527 |
![]() |
|
2025-02-07 19:25:05 |
244 |
231,526 |
![]() |
|
2025-02-07 19:08:21 |
276 |
231,525 |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증거 불충분"(종합) |
|
2025-02-07 18:57:14 |
66 |
231,524 | 눈길에 순천완주고속도로서 차량 38대 부딪혀…17명 다쳐(종합) |
|
2025-02-07 18:53:41 |
51 |
231,523 | "尹 지지율 51%" 여론조사, 믿어도 될까 +7 |
|
2025-02-07 18:09:35 |
376 |
231,522 | [단독] 여권 내 '사전투표 폐지' 군불…'중도 확장' 한동훈도 긍정 검토 +6 (2) |
|
2025-02-07 18:07:25 |
352 |
231,521 | 한파 막바지 기승…강풍에 토요일 체감 서울 -19·인천 -23도 |
|
2025-02-07 18:06:12 |
51 |
231,520 | 대통령실 "대왕고래 실패 아니야…첫 시추서 성공 사례 거의 없어" +12 (3) |
|
2025-02-07 17:30:23 |
450 |
231,519 | '뇌물수수 혐의' 송철호 전 울산시장 1심서 무죄(종합) |
|
2025-02-07 17:28:24 |
38 |
231,518 | 트럼프, 국제형사재판소 '불법적'이라며 제재 행정명령 |
|
2025-02-07 17:20:41 |
38 |
231,517 | "2분도 못 버틴 거짓말" 野, 영상 보다 '웃참 실패' [현장영상] +2 |
|
2025-02-07 17:19:19 |
210 |
231,516 |
![]() |
|
2025-02-07 17:17:02 |
350 |
231,515 |
![]() |
|
2025-02-07 17:13:28 |
106 |
231,514 | [속보] 대통령실 "'대왕고래' 전체 실패 아냐…6곳 추가 시추해야" +1 |
|
2025-02-07 17:13:18 |
129 |
231,513 | 홍준표 "전광훈이 자기 가족 암매장했다고? 생존방식이지" +7 |
|
2025-02-07 16:59:50 |
266 |
231,512 |
![]() |
|
2025-02-07 16:53:26 |
156 |
231,511 | 법원 "전두환 사망으로 추징금 소멸"…연희동 자택 소송 각하(종합) +5 |
|
2025-02-07 16:38:07 |
242 |
231,510 | 딥시크 "허위정보·위조계정 주의"…각국 차단 확산 속 첫 입장(종합) +1 |
|
2025-02-07 16:32:08 |
66 |
231,509 | 검찰, '인도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
|
2025-02-07 15:27:08 |
82 |
231,508 |
![]() |
|
2025-02-07 15:17:02 |
398 |
3석따리 정당에서 내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