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멸종위기종과 관련된 기록을 요구하였으나 부존재 때림
부존재 때린 내용 중에는 마라도의 생태계 보호와 관련된 내용도 있음
이걸 보고 환경부는 마라도에 대한 문제를 알면서도 방치한 것 아니냐는 주장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742927
https://www.animals.or.kr/campaign/cat/58878
마라도는 작년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이후로 고양이 개체수가 200마리 이상으로 늘어나서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가 죽어나는 중
국가기관이란 놈들이 쫌만 맘에 안들면
기록을 중요치않게 치워버리는데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