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소아과가 점점 줄어들지

사회적으로 쓰레기들이 정상인들한테 피해주는 행태가

너무 용인이 되고 있는거같음 ㄹㅇ

이러니 사회에 불량률만 늘어나지....

저런 쓰레기들한테는 처벌을 쎄게 해야된다고 봄

그럼 한의원가서 맥 짚어야지

병원 왜 가지?

아니 이건 또 무슨 병신같은 개소리야;;

씨잇빨 그러면 진찰 어떻게 하라고 진짜 대가리를 곤봉찜질 마렵네

팔목에 실 매달아서 발 뒤에서 맥박 체크 해주길 바라나보죠

무슨 여아의 가슴에 손을 대는것도 아니고

고작 청진기 가지고 가슴을 갖다 대는게 마치 욕정을 느끼는줄 아는 대가리가 놀라운데

저런 마누라를 둔 남편은 부끄러워서 차마 얼굴 못들겠네, 절레절레

아무튼 심한 말. .후

선생님 남편이 몹시 부끄러워해요...

5학년도 아니고 5살이 무슨 가슴나오는 시기여...

에효 대가리에뭐가들어서

저거 더빡치는 뒷얘기가 빠졌네요

"다른 과 가라고 권했더니 '진료 거부'로 민원 제기"

저런 쓰레기년이 저 의사한테 정신적 피해보상 및 업무방해로 1천만원쯤 배상금 내라고 하면 저런게 줄어들까.

진단받을 환자가 바꼇네요 소아과가아니라 정신병원으로 갔어야

애낳은게 유일한 업적이고 훈장이고 무기인 이줌마...저걸 빌미로 한밑천 뜯어내려했을거라 봄.... 그런데 그게 대한민국 각장 예민한 그중에도 소아과라서 쳐맞을건 생각도 못하는 능지...아쉽지만 아줌마 편은 없을듯..

청진기로 무슨 짓을 하며 홍등가를 전전하셨길래 의사한테 그런 소릴 하시는지?

시펄년이 밤에 의사놀이라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