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년 지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살리고 싶지 않았나본데요

저러는 이유가 뭐지 ?

그냥 죽이고 싶었는데 의사가 살려놓으니 패악질 부리는거네 ㅋ

부끄럽지 않은건가 진짜로

병원와서 사망선고 할 줄 알았더니 살려내서

계산기 돌려보니깐 손해인가봄

죽었음 죽었다고 지랄할듯. 

그냥 병원비 안낼려고 저러는것임..억지니까 이해안되는게 당연 

저띠구니 누가 cpr하고 싶겠냐고...불과 몇년전만 해도 의료인 아닌자가 cpr하다 사람 죽으면 시행한 사람이 처벌 받기도 했음 

그냥 10억이나 쳐받고 꺼져라 좀

Re 3. 박음질 (클릭하면 이동)

100% 원래대로 부활시키지 못하고 손상을 남겼다며 합의금 받아내려구요. 

보나마나 법대로 하면 병원이 무과실로 이깁니다만, 병원 측 과실이 없어도 차라리 가족들한테 위로금 몇백만원 주는게 소송 비용보다 싸게 먹히고 덜 귀찮다는걸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얼른 회복시켜서 "저사람이 당신 왜 죽게 놔두지 않고 살렸냐고 우리한테 화냈어요" 라고 말해줘야지

슈카형 말이 하루하루 와닿는다

관용과 사회적 신뢰가 뒤진 사회...

원래 심폐소생술은 뼈뿌러지게해야한단 느낌으로 하라던거같던데 아닌가

에휴

살려줘도 지랄이네

때론 인류사회가 어느 순간 만큼은 원초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늘에 맡길거면 병원에 왜오나 그냥 집에 있지

갈비뼈 부러지고 1코인 얻기 vs 그냥 죽기

저런 쓰레기들은 그 자리에서 몽둥이로 패서 내쫓아야하는데 안타깝다

심페소생술 제대로하는거 보긴했나

가슴부분이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뼈 괜찮나 싶을정도로

그리고 실제로 뼈는 괜찮지 않음. 그게 정상임

책 한권도 아니고 한 페이지에 고작 몇 글자만 읽고서 빼액질 하는거 진짜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