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미디어 때문에 문제있는 사람 비중이 많아보이는게 아니고

실제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게 확실하다 생각함

정박아들은 인중 풀스윙 한번 먹여줘야 하는데

사회가 너무 친절해짐

지랄하면 쳐맞을수 있다는걸 학습시켜줘야지

Re 1. lezistia (클릭하면 이동)

개인적으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문제있는 사람 비중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옛날보다 다양하기도 하고 많이 노출되기도 하고 문제있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 당당하고

사회가 문제있는 사람들을 제지하질 못하니

많다고 느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이상 잘못한 인간들이 숨거나 몰래하질 않아요....

차들 다 블박있는데 정면으로 어설픈연기로 뛰어드는건

지능스텟 1에 저주받은장비(뚜껑) 껴서 

마이너스 99된거라고 생각하면되는건가

저런 정박아들은 줜나 패도 무죄여야 함

1. 옛날엔 저런 사람이 있어도 이렇게 널리널리 안 퍼졌음

2. 옛날엔 저렇게 무례하게 살면 응당한 사적제재를 받기 마련이었음

이 두 이유가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저거도 블박 영상 없으면 입건했을 요즘 경찰 꼬라지라서 요즘 밖에 나갈수가 없네요

사회가 각박해지는건 저런 빌런들때문이다....

진짜 팔다리를 가루를 내버리고 싶다

재벌 + 정치인 + 판사 + 검사 + 경찰 + 여가부 + 시민단체 = 대환장국

대충 십년전에 가족이 원하면 저런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시킬수가있었는데 악용사례도있고해서 법이 바뀌면서 강제입원이 사라짐.

진짜 입원이 필요한데 본인이 아니라고 우겨대서 가족들 마저 포기하고 팽해버리니 저런 사람들이 길거리에 잔뜩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