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의 이진주는 kof 2001과 2002에만 나오고
그다음에는 본가에서 안 나왔지만 한국과 남미에서의 인기는 꽤 높은 편이고, 일본에서도 나름대로 매니악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2022년 1월, 많은 유저들이 KOF XV의 DLC 캐릭터들 관련 정보를
기다리고 있던 중, 북미권의 격투게임 소식지에서 실시한 DLC 희망사항 관련
설문조사에서 1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잘하면 다시 kof에서 이진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한국팀은 김갑환을 필두로 장최콤비가 나오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