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110892
7년 간 알츠하이머를 앓은 아참볼트도 마찬가지다. 아참볼트는 “신약 승인이 몇 년 더 걸렸다면 너무 늦었을 것”이라며 “이 약은 내 의지에 따라 신체를 더이상 통제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기억을 잃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다는 건 경이롭다”며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했다.
당사자들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전성이 문제겠냐마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은 유전자 조작 뿐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