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머시냐.......

힘내쇼.........

진짜 최소한의 한자공부가 필요한이유인거같음...

모르는 단어의 뜻을 유추를 못하니

문맥이해능력이 약한게 더 부각되버림

성지메이커 보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뜻이 아니라 이런 뜻으로 사용하신 겁니다.' 라고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고 지 말만 하는데...;;

할말하않

지 하고싶은 말만 쓸거면 저런곳에다 글은 왜쓴담

1000명이 말해도 1명 동조하는 사람 찾을 때까지 저럴듯

의견 나눠달라면서 지 듣고싶은 말 아니면 염병을하네 ㅋㅋ

읽는 사람 문해력을 고려해서 글을 써줘야 하네

그.. 아니다..

아주 오래전에 배페에서 비슷한 분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을 인지 못하고 보통 사람들을 까내리며 지말만 맞다고 하는건 죄임

하고싶은말 적다가 지움 ;;

게다가 지랑 안맞으면 'T세요?' '10대세요?' ㅇㅈㄹ 하는거보니 그냥 귀닫고 지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타입이네

대뇌를 더 키워야

그래서 렉사이가 갑이 아니고 렉사이 가갑이 맞다는거죠?

내가 생각하는대로 하면 되겠네! 고민해결!

애가 왜 문제가 있는지 잘 알겠는 부분

빡게로...

돔황쳐

애가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못하는건 이유가 있었네

제발 이런건 빡게에 올려주세요

아 그러세요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입장인게 다행이다 진짜

장사 망치려고 작정한 저런 사람이 들이대면 진심 죽여버리고 싶을거임

Re 27. 라가 (클릭하면 이동)

이미 빡게에'도' 있는게 함정ㅋㅋㄲ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애는 죄가 없서요...

제발 이런 건 좀 빡게에서 봤으면...

새 텍스트 문서(7).txt

으아ㅏㅏ악

"장애"라는 단어 자체를 욕으로 인식하는가봄...으휴

저리도 멍청할까 쯧쯧...

자격지심 어마어마하네

맘카페의 순기능이라 해야되나

뉴스에 진출하기전에 한번막아주긴하네

쥰내 패고 싶네

걍 보다가 쭉 내림..제발 내 주변엔 저런 사람 없으면 좋겠다

저런 피해망상 가득한 사람들이 진짜 여럿 피곤하게 만듬

이집은 애 학원 열심히 뺑뺑이 돌려야 될거같음

최대한 부모로부터 떨어져있어야 애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겠다 싶을 정도네요

이미 자기안에서 답을 정해놓고 내가 정답이니 니들은 다 틀림 ㅋㅋ

ㅋㅋ

애가 왜 저렇게 됐는지는 이 글을 보면 다들 알 것 같네

ㅋㅋㅋ빙산의 일각일뿐 ㅋㅋ

학부모들 학원에는 항의 잘 안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학교는 의무라 갑질해도 어쩔수없이 교사만 힘든데 학원은 저딴짓하면 원장이 나가라고 하거든요. 

맘카페나 지역 맘카페에 올려서 여론조질거 같죠? 안그래요 ㅋㅋ엄마들 자기이익은 잘챙깁니다. 그리고 저짓해서 여론나빠지는건 자기자신이거든요. 

온라인이니 저러지 실상은 못해요. 

보통 엄마들이 보내는 학원은 아이들 통학서비스도 되고 한건물에 옹기종기모인데를 갑니다. 

즉, 내가 손안대도 자동으로 케어가 된다는거죠. 

그런데 저기서 갑질한다? 내가 다 해야하는데 절대 그럴일 없죠. 

만약 그랬다가 학원하나 문닫는다? 심하면 이사가야할걸요? ㅋㅋ

늘 말하지만 저딴 엄마들 가장 싫어하는건 아이를 지가 케어하는겁니다. 

나 기분 나쁘다고! 빨리 공감하라고! 같이 욕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