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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그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다양한 기업에 매각/인수 제안을 내놓았으나, 특유의 ‘거추장스러운’ 기업 구조로 인해 결렬되고 말았다.
그럽은 “유비소프트는 다른 비슷한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인수 및 합병을 여러 차례 제안했으나, 대부분의 경우 비웃음을 샀다(mostly got laughed at). 유비소프트는 지나치게 거추장스럽기(unwieldy) 때문이다. 분산된 개발 구조가 유비소프트의 강점이었으나, 이것이 이제는 혹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