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올려보네요
진형제 스토리가 복붙이라 이럴 줄 알았으면 4명/5명으로 나눠서 올릴 걸 그랬네요;;;
저번 5명 때가 부담이 심했는데 이렇게 기운빠지게 하다니…
일본어가 짧은 관계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았기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해당 번역 작업에 도움을 주고 계신 zealotsut[1437]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결한 황제 - 진숭뢰
「WAREZ가 비전서를 가지고 있다고?」
진숭뢰와 숭수 형제가… 아니, 정확히는 그들에게 빙의한 두 선조, 공룡과 해룡이 찾고 있는 진의 비전서. 그것이 있다면, 두 사람 모두 현세에서 육체를 되찾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만약 그것이 실현된다면, 이 자유롭지 못한 생활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WAREZ가 개최하는 대규모 격투대회가 있었다.
제왕권의 힘만 있다면 우승 따위는 간단한 것. 거기까지 접근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될 것이다.
「비천한 놈들, 네놈들이 웃을 수 있는 것도 지금뿐이다.」
진숭뢰 스토리 출처 : http://koujisama.egloos.com/2525886
AC / P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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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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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A) |
おまえ、今のは何のダンスだ? 余興なら笑えるように踊れ! |
너, 방금 그건 무슨 춤이지? 여흥이라면 웃을 수 있게 추거라! |
일반(B) |
その程度の腕で、よくもこの私に挑めたものだ。 |
그 정도 실력으로, 잘도 이 나에게 도전했군. |
일반(C) |
帝王拳の前には貴様らなど、 ただの木っ端にすぎん! |
제왕권의 앞에 네놈들은, 그저 하찮은 것일 뿐! |
일반(D) |
我が帝王拳は無敵! |
나의 제왕권은 무적! |
일반(AE) |
ハハハハハ…… 邪魔だ! |
하하하하하…… 방해된다! |
일반(BE) |
褒めてやろう。 この私を本気にさせるとはな…… |
칭찬해주지. 이 나를 진지하게 만들 줄이야…… |
일반(CE) |
まだ帝王拳の真髄、 見せてはいない! 立て! 今度は本気でやってやる! |
아직 제왕권의 진수, 보여주지 않았다! 일어서라! 이번에는 진심으로 해주마! |
일반(DE) |
貴様の動き、止まって見えるぞ! |
네놈의 움직임, 멈춘 것처럼 보인다! |
vs. 기스 하워드 |
フン、雑魚が! 貴様ごときに我が帝王拳、 真の力を見せるまでもないわ! |
흥, 피라미가! 네놈 따위에게 나의 제왕권, 진정한 힘을 보여줄 필요도 없다! |
vs. 텅푸루 |
老いぼれが…… 俺の前から失せろ! |
영감탱이가…… 내 앞에서 사라져라! |
vs. 진숭뢰 |
帝王拳を汚した罪は重いぞ…… 苦痛と死、覚悟しておくがいい。 |
제왕권을 더럽힌 죄는 무겁다…… 고통과 죽음을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
vs. 진숭수 |
ハハハ、さすがだな崇秀。 いい練習になった。 |
하하하, 역시로구나 숭수. 좋은 연습이 됐다. |
엔딩
「秦の秘伝書、返してもらうぞ」
「진의 비전서, 돌려받겠다」
秦崇雷は貴重品の保存室に収められていた
진숭뢰는 귀중품의 보존실에 보관되어있던
秘伝書に手を伸ばした。
비전서에 손을 뻗었다.
とは言え、真っ赤な偽物か
라고는 해도, 새빨간 가짜이거나
それとも単なるレプリカの可龍性も高い。
아니면 단순한 복제품일 가능성도 높다.
これまで偽物の秘伝書など、
여태까지 가짜 비전서 같은 건,
いくらでも目にしてきたのだ。
수없이 보아 온 것이다.
めが喜びは禁物である。
때문에 기뻐하는 건 금물이다.
「ん……これは!?」
「음……이건?!」
突然崇雷は秘伝書を取り落とし、
갑자기 숭뢰는 비전서를 떨어트리고,
両手で頭を抱えてその場にうずくまった。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웅크렸다.
「う、ウウウウッ あ、頭が、頭が痛い」
「우, 우우우웃 머, 머리가, 머리가 아파」
激烈な痛みが頭の内側から襲ってきていた。
격렬한 통증이 머리 안에서 덮쳐오고 있었다.
まぶたを開いたままでは、
눈을 뜬 채로 있으면,
眼球が飛び出るのではないか、と
안구가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하고
思えるほどの刺激である。
생각될 정도의 자극이다.
崇雷は夢中で目をつぶり、
숭뢰는 정신없이 눈을 감고,
歯を食いしばってそれに耐えた。
이를 악문 채 그것을 참았다.
長い時間苦しんた末に、
오랜시간 시달린 끝에,
崇雷はようやく気がついた。
숭뢰는 마침내 깨달았다.
「……ここはどこなんだ?
「……여기는 어디지?
僕は何をしていたんだろう」
나는 뭘 하고 있었던 걸까」
足元の秘伝書に見向きもせず、
발밑의 비전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崇雷はふらふらと立ち上がり、立ち去った。
숭뢰는 비틀비틀 일어서서, 가버렸다.
彼に宿るもうひとつの人格、
그에게 깃든 또 하나의 인격,
即ち「秦空龍」ではなく、
즉 「진공룡」이 아닌,
本来の秦崇雷が目を覚ましたのである。
본래의 진숭뢰가 깨어난 것이다.
秘伝書は果たして本物であったのかどうか。
비전서가 과연 진짜였는지 어땠는지.
それは誰にもわからない。
그건 아무도 모른다.
현세를 방황하는 제왕의 혼 - 진숭수
「과연, WAREZ가 비전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로군요.」
진숭뢰와 숭수 형제가… 아니, 정확히는 그들에게 빙의한 두 선조, 공룡과 해룡이 찾고 있는 진의 비전서. 그것이 있다면, 두 사람 모두 현세에서 육체를 되찾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만약 그것이 실현된다면, 이 자유롭지 못한 생활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WAREZ가 개최하는 대규모 격투대회가 있었다.
제왕권의 힘만 있다면 우승 따위는 간단한 것. 거기까지 접근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될 것이다.
「크크…… 자, 이제 되돌려받도록 하죠.」
진숭수 스토리 출처 : http://koujisama.egloos.com/2514319
AC / P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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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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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A) |
クスクス……どうだい? 試合を盛り上げてみたんだけど。 |
킥킥……어때? 시합를 달아오르게 해봤는데. |
일반(B) |
アハハハ、ごめんごめん。 負けそうな演技したからね。 ボクに勝てると思っちゃった? |
아하하하, 미안 미안. 질 것 같이 연기해봤거든. 나한테 이길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
일반(C) |
あーあ。 そんなにトロトロ動いてるから みっともなく負けるんだよ。 |
아-아. 그렇게 느릿느릿 움직이니까 꼴사납게 지는 거야. |
일반(D) |
まったく話にならないよ。 みんな弱すぎて退屈だし、 この大会にも飽きてきちゃったな。 |
전혀 말할 거리도 안돼네. 다들 약해 빠졌고 지루하고 이 대회도 싫증나버렸어. |
일반(AE) |
似合いますよ。 ……そうやって這いつくばってるの。 |
어울리네요. ……그렇게 계속 엎드려 있으세요. |
일반(BE) |
私の祖先の霊を 呼び起こしてしまいましたね…… |
내 조상의 영혼을 불러 일으키고 말았네요…… |
일반(CE) |
なかなかやりますね。 もう一度闘ってあげてもいいですよ? |
제법 하네요. 다시 한번 싸우게 해줘도 괜찮다구요? |
일반(DE) |
バカだなぁ。 本気でボクに勝てると思ってたの? |
바보네에. 정말로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
vs. 테리 보가드 |
つまんないなぁ。 キミならボクを楽しませてくれるって 期待してたのにさ。 |
재미없어어. 당신이라면 나를 즐겁게 해줄 거라 기대했는데. |
vs. 기스 하워드 |
やれやれ、 その程度で秘伝を得ようなんてね。 先に修行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 |
이거야 원, 그 정도로 비전을 얻으려 하다니. 먼저 수행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
vs. 텅푸루 |
何度も邪魔しないでくれない? 次は殺すからね。 覚えておいたほうがいいよ。 |
몇번이고 방해하지 말아줄래? 다음번엔 죽일거니까. 기억해두는 편이 좋아. |
vs. 진숭뢰 |
兄さん、手抜きはしないでよ。 闘えるのを楽しみにしてたのに。 |
형, 대충 하지는 말아줘. 싸울 걸 기대하고 있었는데. |
엔딩
「返してもらいますよ、秦の秘伝書をね」
「돌려받겠어요, 진의 비전서를 말이죠」
秦崇秀は貴重品の保存室に収められていた
진숭수는 귀중품의 보존실에 보관되어있던
秘伝書に手を伸ばした。
비전서에 손을 뻗었다.
とは言え、真っ赤な偽物か
라고는 해도, 새빨간 가짜이거나
それとも単なるレプリカの可龍性も高い。
아니면 단순한 복제품일 가능성도 높다.
これまで偽物の秘伝書など、
여태까지 가짜 비전서 같은 건,
いくらでも目にしてきたのだ。
수없이 보아 온 것이다.
めが喜びは禁物である。
때문에 기뻐하는 건 금물이다.
「……これは!?」
「……이건?1」
突然崇秀は秘伝書を取り落とし、
갑자기 숭수는 비전서를 떨어트리고,
両手で頭を抱えてその場にうずくまった。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웅크렸다.
「はうっ……、頭が痛い、痛いよ兄さん!」
「하웃……、머리가 아파, 아프다고 형!」
激烈な痛みが頭の内側から襲ってきていた。
격렬한 통증이 머리 안에서 덮쳐오고 있었다.
まぶたを開いたままでは、
눈을 뜬 채로 있으면,
眼球が飛び出るのではないか、と
안구가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하고
思えるほどの刺激である。
생각될 정도의 자극이다.
崇秀は夢中で目をつぶり、
숭수는 정신없이 눈을 감고,
歯を食いしばってそれに耐えた。
이를 악문 채 그것을 참았다.
長い時間苦しんた末に、
오랜시간 시달린 끝에,
崇秀はようやく気がついた。
숭뢰는 마침내 깨달았다.
「僕はいったい何を……。
「나는 대체 뭘…….
兄さんはどこにいるんだろう」
형은 어디 있는걸까」
足元の秘伝書に見向きもせず、
발밑의 비전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崇秀はふらふらと立ち上がり、立ち去った。
숭수는 비틀비틀 일어서서, 가버렸다.
彼に宿るもうひとつの人格、
그에게 깃든 또 하나의 인격,
即ち「秦海龍」ではなく、
즉 「진해룡」이 아닌,
本来の秦崇秀が目を覚ましたのである。
본래의 진숭수가 깨어난 것이다.
秘伝書は果たして本物であったのかどうか。
비전서가 과연 진짜였는지 어땠는지.
それは誰にもわからない。
그건 아무도 모른다.
숭뢰&숭수 팀으로 클리어 시 일러스트
저항하는 암흑의 피 - 락 하워드
소문은 순식간에, 세컨드 사우스에 퍼졌다.
Terry's Back!
기스의 피를 이어받은 락과 함께, 한동안 여행을 떠났던 전설의 늑대가 돌아온다.
개선 시합으로써…의 의미는 아니더라도, 테리와 락이 함께 참가하게 된 이종격투대회「배틀콜로세움」의 평판은 최고였다. 거리는 들끓고 있었다.
「자, 가자구. 테리!」
락 하워드는 흥분하지도, 초조해햐지도, 괜히 강한 척 하지도 않으며, 담담하게 글러브를 양손에 끼고, 자신 속의 투기를 키우고 있다.
붕새는 지금, 그 날개를 하늘을 향해 펼쳤다.
스스로 일어나야 할 때는, 거기까지 가까워지고 있었다.
락 스토리 출처 : http://koujisama.egloos.com/2531804
AC / PS2 |
※ 승리 스프라이트에는 락 뒤에 날개도 있습니다만, 반투명처리가 되어있어 추출이 힘든 관계로 제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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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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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A) |
命のやりとりで感じる充足感…… 俺はマトモじゃないのか? |
목숨을 주고받으며 느끼는 충족감…… 나는 정상이 아닌 건가? |
일반(B) |
鵬が羽ばたくには、風が必要なんだ。 アンタのような、強い風がね! |
붕새가 날려면 바람이 필요해. 너처럼 강한 바람이! |
일반(C) |
タッグマッチも悪くない。 誰かが支えてくれるからこそ、 全力を出せるんだ。そうだろ? |
태그 매치도 나쁘지 않아. 누군가 지탱해주니까, 전력을 다할 수 있어. 그렇지? |
일반(D) |
ふう、 あと何回勝てばチャンプになれるんだ? |
후, 앞으로 몇번 더 이겨야 챔피언이 되는 거지? |
일반(AE) |
いきなりエンストした気分だね。 エンジンが暖まるヒマもなかったぜ。 |
갑자기 엔진이 고장난 느낌이야. 엔진이 따뜻해질 여유도 없었어. |
일반(BE) |
今の闘いはアツかったぜ。 久々にトップギアに入れさせてもらった! |
이번 싸움은 뜨거웠어. 오랜만에 탑기어에 넣을 수 있도록 받았다! |
일반(CE) |
このくらいで終わりじゃないよな? 立てよ、もう一戦やろうぜ! |
이 정도로 끝은 아니지? 일어서, 한번 더 붙어보자! |
일반(DE) |
荒っぽかったのは勘弁してくれ。 氏も育ちも、よろしくなくてね。 |
난폭했던 건 용서해줘. 집안도 환경도 별로 안좋았거든. |
vs. 유우키 |
揺るぎない信念を持っているんだな。 うらやましいよ。 |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구나. 부럽네. |
vs. 테리 보가드 |
テリー! あれほど手を抜かないでくれっていっただろ? |
테리! 그렇게까지 봐주지 말아달고 말했잖아? |
vs. K' |
アンタと俺とは似てるのかもな。 けど俺は、ここで立ち止まるわけに いかないんだ! |
너와 나는 닮았을지도. 그래도 나는, 여기서 멈춰있을 수는 없어! |
vs. 기스 하워드 |
血が…… 俺の血が騒いでいる? アンタは俺の何なんだ!? |
피가…… 내 피가 동요하고 있어? 당신은 나랑 무슨 관계지?! |
엔딩
バトルコロシアムの頂点に立ったのは、
배틀콜로세움의 정점에 선 것은,
無敵の龍でも伝説の狼でもなかった。
무적의 용도 전설의 늑대도 아니었다.
歴戦の格闘家たちを押し退け
역전의 격투가드를 제치고
優勝を決めたのは、弱冠17歳の新星。
우승을 차지한 건, 약관 17세의 신성.
その名も「ロック・ハワード」
그 이름은 「락 하워드」
「おめでとう、ロック」
「축하해, 락」
テリー・ボガドは心から彼を祝福し、
테리 보가드는 진심으로 그를 축복하고,
少し迷ってから、1通の手紙を差し出した。
조금 망설인 후, 한통의 편지를 내밀었다.
「MAXIMUM MAYHEM
「MAXIMUM MAYHEM
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開催のお知らせ。
킹 오브 파이터즈 개최 소식
この度10年ぶりに……」
이번에 10년만에……」
それから1週間が過ぎた。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났다.
何度目か思い出せないほど読み返した手紙。
몇번째인지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읽은 편지.
ロックは、それをもう1度開き、目をつぶった。
락은, 그것을 다시 한번 열고, 눈을 감았다.
「いいよ......決めた」
「좋았어……결정했다」
「そうか、どうする?」
「그래, 어떡할래?」
彼は椅子から立ち上がり、答えた。
그는 의자에서 일어서며, 대답했다.
「セカンドサウスへのチケットは
「세컨드 사우스로 가는 티켓은
2枚にしてくれ、テリー」
2장으로 해줘, 테리」
테리&락 팀으로 클리어 시 일러스트
기스&락 팀으로 클리어 시 일러스트
오빠를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소녀 - 후타바 호타루
「이번에야말로, 오빠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행방불명된 어빠를 찾아, 얼마나 떠돌아다녔는지 모른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를 동시에 잃은 6년전의 그 날.
겉으로는 밝은 모습을 하고 있어도, 단 하루도 그 날을 잊은 적이 없다. 하지만, 단지 오빠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무작정 찾아다니는 것도 곤란한 일이었다.
「역시 무리일까… 응? 이토카츠, 왜 그러니?」
담비 이토카츠가, 한장의 종이조각을 물고 왔다. 잡지에서 뜯어진 한 페이지인 것 같았다.
「배틀콜로세움? …아, 이 사람!」
선명한 사진은 아니었지만, 기억 속의 오빠와 꼭 닮은 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이름이나 그 무엇도 기재되지 않았지만, 참가자인 것만은 확실하다.
「여기서, 오빠와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힘내자!」
호타루 스토리 출처 : http://koujisama.egloos.com/2535437
AC / P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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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A) |
あなたの方が強かったわ。 でも、勇気が私を勝たせてくれたの…… 小さな小さな勇気が。 |
당신 쪽이 더 강했어. 하지만, 용기가 나를 이기게 해줬어…… 작고 작은 용기가. |
일반(B) |
こんなすごい大会だなんて…… 私じゃ場違いだよ。 帰りたい…… |
이런 대단한 대회라니…… 나는 어울리지 않아. 돌아가고 싶어…… |
일반(C) |
うん、戦えた! お兄ちゃん、私にもできたよ。 ちゃんと戦えたよ! |
응, 싸웠다! 오빠, 나도 할 수 있어. 제대로 싸울 수 있었어! |
일반(D) |
あっ、コラ! イトカツ! いつの間に…… 服の中に危ないでしょ! |
앗, 얘! 이토카츠! 어느새…… 옷 속에 들어가다니 위험하잖아! |
일반(AE) |
優しい人なんですね。 闘いには相応しくないくらい。 イトカツがこんなになついているもの。 |
상냥한 사람이네요. 싸움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이토카츠가 이렇게나 따르고 있는걸요. |
일반(BE) |
こんなに強い人がいたなんて…… 勝てたのが信じられないよ。 |
이렇게 강한 사람이 있었다니…… 이긴게 믿겨지지 않아. |
일반(CE) |
手加減してくれたの? でも……そんなのやっぱりダメだよ! もう一度ちゃんと闘ってください! |
봐준건가요? 그래도……그런 건 역시 안돼요! 한번 더 제대로 싸워주세요! |
일반(DE) |
待ってください! 私の…… 私のお兄ちゃんを知りませんか? |
기다려주세요! 제…… 제 오빠를 모르시나요? |
vs. 테리 보가드 |
テリーさん、 まさか……わざと負けてくれたの? |
테리씨, 일부러 져준건가요? |
vs. 락 하워드 |
久しぶりだね! 悲しい目の色は変わってないけど…… でも、たくましくなったと思うよ! |
오랜만이네! 슬픈 눈빛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씩씩해진 것 같아! |
vs. 기스 하워드 |
私、聞いたんです! お兄ちゃんがあなたの組織と何か関係してるって! |
저, 들었어요! 오빠가 당신의 조직과 어떤 과계가 있다고요! |
vs. 나코루루 |
その鷹を捕まえていてください。 イトカツが怯えてしまって…… |
그 매를 잡고 있어 주세요. 이토카츠가 두려워해버려서…… |
엔딩
「待って!私のお兄ちゃんの……」
「잠깐만! 내 오빠의……」
お兄ちゃんの行方を教えて。
오빠의 행방을 가르쳐줘.
尻すぼみなその言葉が、
끝을 흐린 그 말이,
スタジアムの闇に吸い込まれて消えた。
스타디움의 어둠에 빨려들어가 사라졌다.
ようやくここまで辿り着いたのに……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大変な思いをしてきたというのに……
힘들게 왔는데……
それでも兄の消息を
그래도 오빠의 소식을
掴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
구할 수는 없었다.
「……イトカツ?
「……이토츠키?
なぐさめてくれてるの?」
위로해주는 거야?」
ほたるの肩にテンが駆け上がり、
호타루의 어깨에 담비가 뛰어올라,
小さな頭をすり寄せて
작은 머리를 가까이 갖대 대고
甘えた声を出して鳴いた。
응석부리는 소리는 내며 울었다.
「だいじょうぶ。私は負けないよ。
「괜찮아. 나는 지지 않아.
あきらめないよ。
포기하지 않아.
すっと探していればいつか……」
계속 찾고 있으면 언젠가……」
次の手掛かりがないわけではない。
이 다음단서가 없는 것은 아니다.
もうすぐ近くの街で
곧 가까운 도시에서
大きな格闘大会が開かれるのだ。
큰 격투대회가 열리는 것이다.
剛系の中国拳法を使うアジア系の男が
강계 중국권법을 사용하는 아시아계 남자가
参加しているとも聞いた。
참가한다고 들었다.
今度こそ兄かも知れない。
이번에야말로 오빠일지도 모른다.
兄であって欲しい。
오빠였으면 좋겠다.
「ずっと探していれば、
「계속 찾고 있으면,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꼭……」
호타루&아카리 팀으로 클리어 시 일러스트
넘나 어려운 호타루 ㅠ
잘보고갑니다.